[[파일:external/pwtorch.com/orlandojordan.jpg]] WWE 시절의 특색없던 모습. [목차] == 프로필 == || 본명 || Orlando Mason Jordan || || 생년월일 || 1974. 4. 27 || || 신장 || 193cm || || 체중 || 117kg || || 출신지 || [[미국]] 뉴저지 주 세일럼 || || 주요 커리어 || 올아메리칸 레슬링 챔피언 2회 [br] 센트럴 리전 (리치몬드) 레슬링 챔피언 3회 [br] 내셔널 레슬링 챔피언 2회 [br] 버지니아 커먼월스 게임즈 프리스타일 레슬링 챔피언 1회 [br] 버지니아 스테이트 레슬링 챔피언 1회 [br] ACW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br] AAW 챔피언 1회 [br] AWE 챔피언 1회 [br] HRPW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br] MCW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br] N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br] [[WWE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챔피언십|WWE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챔피언]] 1회 [br] ASWA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 || 링크 || [include(틀:트위터 로고, 링크=orlandojordan, 크기=22)] | [[https://www.instagram.com/orlandojordanstg/|[[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width=24]]]] | [[https://www.facebook.com/OrlandoJordanActorStuntman|[[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width=24]]]] || == 소개 == [[파일:external/cdn.bleacherreport.net/orlando-jordan_display_image.jpg]] 대놓고 양성애자 기믹을 내세우기 시작한 [[2010년]]의 모습. Orlando Jordan. [[WWE]]와 [[임팩트 레슬링|TNA]]에서 활약했던 [[프로레슬러]]. [[1974년]]생.[* 위키 등에서 [[1971년]]생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본인이 직접 트위터를 통해 1974년생임을 밝혔다. https://twitter.com/Orlandojordan/status/61036627006459904] 신체조건은 키 193cm, 몸무게 117kg이다. 어렸을 적 자폐아여서 말하는데 장애가 있었다고 하며, 이를 아마추어 복싱과 레슬링 등의 운동으로 극복해냈다. 공개적인 [[양성애|양성애자]]. 2003년에 WWE에 데뷔하여 별 특색없고, 경기도 잘 안잡히는 선역으로 활동했었지만 2004년에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의 수하로 붙으면서 JBL의 악역 스테이블 '캐비넷'의 일원으로 활동, 어느 정도의 캐릭터를 잡았고, 2005년 3월 똘똘 뭉친 캐비넷의 도움으로 [[존 시나]]가 가지고 있던 U.S 타이틀을 뺏어오면서 시험대에 올랐으나 [[WWE 섬머슬램(2005)]]에서 [[크리스 벤와]]에게 '''23.4초만에''' 타이틀을 빼앗긴다. 벤와와의 리매치를 자신의 최단시간 패배를 갱신하며 순식간에 지는 등 이후 전직 US 챔프의 위상 따위 없이 '''최대한 빨리 지는''' 기믹을 장착하였다. 그러나 이마저도 별로 인기가 없어서 그런지 2006년 5월에 해고. [[존재감]]이 없어서 그런지 [[프로레슬링 갤러리]]에서는 [[동수]]라는 별명으로 불렸었다. 올랜도 조던 사진을 띄워놓고 "왜 마이크만 떠 있죠?" "저 선수는 왜 혼자 시합하죠?" 같은 식의 투명 드립을 치며 리플을 다는 것이 유행했었다. 이러한 0에 수렴하는 캐릭터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본진들이 눈을 돌린 것은 올랜도 조던이 [[양성애|양성애자]]라는 사실. 이것을 실제 기믹에도 반영하여 바이섹슈얼 기믹을 주려는 계획이 있었지만 올랜도 조던이 방출당하면서 무산됐다. 이 기믹은 [[빅 비토|비토]]가 대신 가져가게 된다. (비토의 경우는 정확히 말하자면 양성애자라기보다는 크로스드레서 기믹이었지만...) 그 뒤 각지의 인디 단체를 전전하면서 [[신일본 프로레슬링]]에 참전하기도 했다. 2008년에는 [[이탈리아]]의 프로레슬링 단체 NWE에서 챔피언이 되었으나, [[얼티밋 워리어]]와 대결하여 패배하고 워리어에게 타이틀을 빼앗겼다. 2010년에는 TNA에 데뷔, 껄렁거리는 귀공자스러운 기믹으로 디 엔젤로 디네로와 대립을 맺는 모습을 보여줬으나 특유의 얕은 존재감은 어찌할 길이 없었다. 결국 조던은 양성애자 기믹을 본격적으로 선보이면서 [[크리스 제리코]]의 하이라이트 릴 같은 성격의 세그먼트 'O-Zone'을 진행하게 된다. 남자와 여자를 양 옆에 끼고 나오면서 분홍빛 톤 조명 아래 만들어지는 그 오묘한 분위기는 그야말로 조던의 존재감을 미칠 듯이 올려주기에 부족함이 없었으나 어찌된 일인지 랍 테리를 게스트로 초청하려고 시도했다가 대립만 심화시킨 첫 O-Zone 이후 기믹을 부각시키는 각본이나 세그먼트가 일절 없었다. 등급 때문에 태클이라도 들어온건지... 이후 그냥 에릭 영의 [[후장]]을 노리는 게이 1 역할을 수행하다가 존재감이 다시 0에 수렴한 끝에 방출. TNA에서 퇴출당한 [[2011년]]에 선수 생활을 접고 인디 레슬러 [[루크 혹스]][* WWE에서 자버로 출연한 선수.]와 함께 뉴올리언즈에 와일드캣 스포츠 & 엔터테인먼트라는 프로레슬링 도장을 차렸다. 2012년에는 호주로 옮겨가 멜버른에 자신만의 프로레슬링 도장을 열었으며 홈페이지를 보면 저 와일드캣 호주 지부 가까운 느낌으로 차린 듯. [[2013년]]에는 호주 여성과 결혼하였다. 그나마, 그나아마 그가 정말 유일하게 남긴 존재감이라면 한창 XTM에서 WWE를 송출할 때 그는 JBL의 캐비넷에 있을 때였는데 그 때 '''"왜냐하면 저는 스맥다운 역사상 최고의 선수이기 때문입니다."''' 라는 발언을 한 것이 자막으로 나온 짤은 프갤에서 간간히 짤방으로 쓰인다. ~~[[커트 앵글|레슬링 도사님]]과 함께 유일한 국내산 드립~~ 이외에는 2003년에 [[빅쇼]]가 [[에디 게레로]]와 대립할 당시, 에디가 약이 들어간 [[부리또]]를 빅쇼가 먹게 만들었고, 빅쇼가 그 직후 올랜도 조던과 경기를 가졌는데 압도적으로 경기를 하던중 탈이 나서 화장실로 가는 바람에 카운트 아웃으로 올랜도 조던이 승리한 일이 있었다. == 둘러보기 == ||||||||||
<:><#000000>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width=200]] {{{#FFFFFF '''레슬링 옵저버 선정 최악의 기믹'''}}}|| ||<:> [[혼스워글]][br](2009) ||<:> {{{+1 → }}} ||<:><#FFFFA1>'''{{{#000000 올랜도 조던[br](2010)}}}'''||<:> {{{+1 → }}} || [[마이클 콜]][br](2011) || [[분류:미국의 프로레슬링 선수]][[분류:1974년 출생]][[분류:2003년 데뷔]][[분류:세일럼(뉴저지) 출신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