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구당서)] 王守慎 생몰년도 미상 [[무주]]의 인물. 아름답다는 명성이 있었고 수공 연간에 감찰어사가 되었으며, 함양위를 지내면서 [[측천무후]]의 명으로 위방질과 함께 수공격, 식의 편찬을 맡았다. 당시 큰 옥사가 일어나 내준신, 주흥장, 외삼촌 장지묵이 담당했는데, 왕수신도 이 일을 담당하도록 동지에 임명되었지만 병이 있다고 해서 사양하고 승려가 되길 요청했다. 측천무후가 수락해 왕수신에게 호를 법성(法成)으로 하사했으며, 천수를 누리고 사망했다. [[분류:수당시대/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