王祚 생몰년도 미상 [목차] == 개요 == [[삼국시대(중국)|삼국시대]] 오나라의 장수. == 행적 == 257년 5월에 [[제갈탄]]이 수춘에서 반란을 일으키면서 [[오강]], [[제갈정]] 등이 구원을 요청하자 [[전역(삼국지)|전역]], [[전단(삼국지)|전단]], [[문흠]], [[당자#s-2]] 등과 함께 3만 명과 일족들인 [[전정#s-3]], [[전편#s-2]], [[전집(삼국지)|전집]] 등을 이끌고 구원군으로 출병했다. 258년에 위나라의 총공격으로 수춘성이 함락되자 당자와 함께 적에게 사로잡혔다가 투항했으며, 이 때 당자가 안원장군에 임명되었고 나머지 비장은 모두 임시 관직과 작위에 위임되었다는 것으로 볼 때 임시 관직과 작위에 임명된 것으로 보인다. == 창작물에서 == [[진삼국무쌍 6]]에서는 동흥전투 전편에서는 제갈탄이 성 안의 최심부를 제외한 성 안에 있는 장수들을 모두 격파하면 [[사마소]]가 있는 본진에 가까운 곳에서 [[우전(삼국지)|우전]]과 함께 나타나 본진을 기습한다. 합비신성 전투에서는 당자, [[여거]] 등과 함께 합비성에 침입한 적 중으로 등장하는데, 성 앞 서쪽에서 위치한 2명의 장수 중에서 위쪽에 위치하고 있다. 제갈탄의 난에서는 성 안에서 성의 최심부에서 떨어진 곳에서 당자, [[손만#s-2]], [[서소#s-2]]와 함께 처음부터 등장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서쪽에 위치하고 있다. 성 안에서 장수 2명 이상 격파할 경우에는 퇴각한다. [[진삼국무쌍 7]]에서는 제갈탄의 난에서 손만, [[손침]], [[장진(삼국지)#s-1|장진]]과 함께 동쪽의 2개의 성 중에서 동남쪽에 있는 성에 위치하고 있다. [[분류:손오의 인물]][[분류:조위의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