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암의 종류)]
||
진료과 || [[산부인과]], 암센터 ||
|| 관련증상 || 생식기 출혈 ||
|| 관련질병 ||[[자궁경부암]], [[자궁탈출]], [[질암]] ||
[목차]
== 개요 ==
[[파일:외음부암.jpg]]
{{{+1 [[外]][[陰]][[部]][[癌]] / vulva cancer}}}
외음부([[음핵]], [[대음순]], [[소음순]], [[치구]], [[질]] 입구)에 생기는 [[암]]. 보통은 불록 튀어나와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 외음부 상피내종양 병이 있거나, [[흡연]]하는 [[여성]]이 60% 차지한다. 나머지 40%의 여성은 [[운]]이 매우 나쁜 것으로...
== 진단 ==
환자의 [[질(신체)|질]] 내부를 확인하여, [[자궁경부암]], [[질암]]인지 체크한다. 이후 암이 의심되는 조직을 외음부에서 떼어낸 후 [[암]]인지 판단한다.
== 병기 및 치료 ==
* 0~1기
* 과거에는 광범위 외음부 절제술이 표준 치료였으나 현재는 개별화된 치료로 바뀌었고 나이 든 여성에게 광범위 외음부 절제술을 많이 시행한다. 광범위 국소 절제술은 특히 외음부의 외측이나 후측에 위치한 병변의 치료에 적합하며 젊은 환자의 음핵 주변 병변은 수술적 치료보다 방사선치료를 한다.
* 2~3기
* 병변이 외음부 후측에 있으면 광범위 국소 절제술을 고려하며 진행된 암이면 광범위 외음부 절제술, 양측 서혜부 림프절 절제술을 시행한다. 또한, 수술 전 방사선치료로 수술 부위를 축소시킬 수 있다.
* 4기
* 병변을 완전히 제거하려면 광범위 외음부 절제술, 서혜부 림프절 절제술 및 골반내장 제거술이 필요하지만 신체적, 정신적 후유증이 문제가 될 수 있으며 수술 후 5년 생존율은 30%~55% 정도다. 현재는 골반 내장 제거술이 필요한 환자에게 대안으로 수술 전 외부 방사선(항암제 치료 병용) 치료 후 병변을 축소하여 수술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 통계 ==
연령대별로 보면 60대와 80대 이상이 22.4%로 가장 많았고, 70대가 21.8%, 50대가 16.7%이다.
[[분류:생식계 관련 질환 및 증상/여성]][[분류: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