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1982년 출생]][[분류:벨기에의 만화가]][[분류:벨기에 남성 코미디언]][[분류:벨기에의 애니메이터]] [[파일:Jonas_Geirnaert.jpg|width=250]] [[파일:Jonas_Geirnaert_owner.png|width=250]] 오너캐?(오른쪽). 왼쪽은 [[카보우터 웨슬리]] Jonas Geirnaert [목차] == 개요 == [[벨기에]]의 영화편집자 겸 만화가, 애니메이터, 코미디언. [[1982년]] [[7월 28일]] 출생으로 "플랫라이프"(Flatlife)라는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칸 영화제]]에서 수상했으며 [[카보우터 웨슬리]]라는 만화와 그것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으로 [[벨기에]]에서 큰 인기를 누렸다. 낙서한듯한 퀄리티임에도 나름 인기를 끌었다는 점에서 [[강영만]]과 강하게 대비된다고도 볼 수 있다.[* 문화적 차이가 아니냐고도 하겠지만 [[강영만]]의 [[김치 전사]]는 영어권을 의식하고 만들었음에도 비웃음만 실컷먹었다. 거기다 그 사람이 문화적 차이 운운하며 변명거리 대상으로 지목한 [[사우스파크]]는 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권에서도 인기가 많겠는가? 결국은 웃기고 풍자적이며 정확히 내용을 담아내기 때문이다.] Neveneffecten라는 TV 코미디 시리즈를 만들기도 했다. [[한국]]을 포함한 해외에서는 그렇게 인지도는 없는 편이다.[* 다만 [[부산국제영화제]]에 플랫라이프를 출품한 적은 있지만 이 역시도 작품 출품 정도로만 그쳤다. 또한 2017년에는 한국에서 플랫라이프에 대한 분석 논문이 나왔다.[[http://www.ndsl.kr/ndsl/search/detail/article/articleSearchResultDetail.do?cn=JAKO201708160569642|#]]] 한때 Neveneffecten이란 코미디 그룹으로 활동하기도 했고, 요즘은 [[VRT]]의 De Ideale Wereld같은 TV 프로그램에서 코미디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치적인 행보도 있는데 [[마르크스-레닌주의]] 정당인 벨기에 노동당(Partij van de Arbeid van België) 소속이기도 하며 [[칸 영화제]]에서 그의 작품 플랫라이프가 수상할 당시 미국인들에게 [[조지 W. 부시]]에게 투표하지 말라고 하는 등의 [[극좌]]에 가까운 성향을 보이기도 했다. 물론 플랫라이프는 정치적인 의미를 담은 작품은 아니지만 이전작 The All-American Alphabet에서 알파벳별로 미국을 풍자한 내용을 담은 바 있다. 하지만 이 사례를 제외하고는 정치적 의미를 담은 작품은 만들지 않는다. 정치와 자기 작품은 분리하는 듯. == 작품 == * [[https://youtu.be/eoO9C1PwQAk|The All-American Alphabet]] (2002년) * [[https://youtu.be/WMlKaA1JiJM|플랫라이프]] (2004년) * [[카보우터 웨슬리]] (200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