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용기폭발 뱅브레이번)] [include(틀:용기폭발 뱅브레이번)] [목차] == 개요 == [[용기폭발 뱅브레이번]]의 세계관에 등장하는 메카닉을 소개하는 문서. == 목차 == === ATF === ==== [[브레이번]] ==== [include(틀:상세 내용,문서명=브레이번)] ==== 티타노 스트라이드(TS) ==== 작중 세계관에서 운용되고 있는 [[이족보행병기]]이자 [[기갑]]장비. 두 다리가 달려있지만 주로 [[아머드 트루퍼]]나 [[반처]], [[나이트메어 프레임]] 처럼 발 뒤꿈치에 달린 바퀴와 스러스터 등을 사용해 움직인다. 세계관 내의 [[리얼로봇]]이라고 볼 수 있는 존재. 무장은 반처나 AC처럼 발칸이나 빔포, 레일건, 라이플, 평사포, [[활강포]], 곡사포, 핸드 미사일 런처, 플라즈마 화기류, [[기관포|체인건]], 머신건, 바주카 등의 TS용의 [[아머드 코어 시리즈/부품 목록|다양한 수많은 무장체계들을 사용한다]]. 작중에선 [[미군]]과 일본 [[자위대]]가 훈련용 표적기로 쓰이는 무인기 군단을 상대로 합동훈련을 하는 장면이 등장했으며, 현재 여러 나라에서 점점 TS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는 모양. 특히 미군은 티타노 스트라이드의 파일럿을 지원하는 인원이 워낙 많아서 [[전투조종사|전투기 파일럿]]이 부족할 정도라고 한다. 동력은 배터리 혹은 [[가스터빈]] 엔진을 사용하는 [[파워팩]]으로 작동하는 걸로 보인다. 렛카나 라이노스 등 비교적 최신형인 TS들은 비행용 스러스터와 [[날개]](플라즈마 리프트)를 장비하여 흡사 AC처럼 부스트 점프와 단거리·단시간 비행을 할 수 있지만, 로트루크스2와 같은 구형 TS는 그러한 비행용 장비가 없어 고기동 전투를 할 수 없다고 한다. [[태양의 엄니 다그람]]에 나오는 [[컴뱃 아머(태양의 엄니 다그람)|컴뱃 아머]]들처럼 전고 6~7m 정도 되는 작은 크기에 '얼굴'이라고 할 만한 부분이 없다. 메카닉 디자인은 테라오카 켄지(寺岡賢司, 자위대 기체)와 MORUGA(미군 기체). ===== 24식 기동보행전투차 렛카(24式機動歩行戦闘車 烈華) ===== ||<-3> [[파일:GCubo8MacAAT5yH.jpg|width=100%]]|| ||<-3> 범용형 || ||[[파일:GC93o66bMAAh2Pu.jpg|width=100%]]||[[파일:GDDBjxXaUAAPn0e.jpg|width=100%]]||[[파일:GDIK-x4bEAAYe90.jpg|width=100%]]|| || 유도탄 탑재형 || 저격형 || 통신확장형 || || {{{-2 '''두정고'''(전고)}}} ||{{{-2 5.8m[* 통신확장형은 5.9m]}}} || || '''{{{-2 중량}}}''' ||{{{-2 32t}}} || || '''{{{-2 중무장}}}''' ||{{{-2 30mm [[어설트 라이플|돌격 소총]][* [[총검]] 부착사양][br]다연장 [[미사일 런처]] (유도탄 탑재형)[br]60mm 저격포 (저격형)}}} || || '''{{{-2 디자이너}}}''' ||{{{-2 [[테라오카 켄지]](寺岡賢司)}}} || 자위대의 주력 TS. 작중 등장하는 [[수륙기동단]]에 실전 배치된 기종이다. 다양한 상황에서 대응 가능한 만능 기체로 신뢰도도 높다고 한다. 다만 스미스는 구형 목각인형이라고 까던 걸로 봐서는 꽤 오래된 모델인 모양. 그래도 정비소대인 미유 카토가 1세대형의 단점을 개선한 바로 2세대형이 돼서 상당히 성능 향상 됐다고 반박했다. 범용형, 유도탄 탑재형, 저격형, 통신확장형이라는 4가지 파생형 타입이 나왔다. 머리는 얼핏 봐서는 좌우로만 회전할 것 같지만 의외로 상하로도 가동하는 모습을 보인다. ====== 렛카 아키라 커스텀 ====== 24식 기동보행전투차 렛카의 커스텀기. 졸다트 테러에게 근접 공격이 먹힌다는 걸 발견하고는 그 대응을 위해 만들었는지 근접전 위주의 커스텀이 되어있는 기체다. 자주색 장갑을 여기저기 덧대고, 머리는 원래 머리가 아니라 다른 모습이며 몸 곳곳에는 칼날을 부착했다. 근접 무장으로 토마호크를 사용하며 투척도 가능. 일본에 잔존해있던 저항군의 일원인 아키라 미시마 삼등육위(소위)의 전용기. ===== M2 라이노스(ライノス) ===== ||[[파일:GCe-xesbMAAk4JI.jpg|width=100%]]|| [[파일:GCkH-8KaAAAHpJt.jpg|width=100%]]|| [[파일:GCpRvZSacAAe6kv.jpg|width=100%]]|| || [[https://bangbravern.com/mechas/detail?i=exceed-rhino|익시드[br]{{{-4 범용형}}}]] || [[https://bangbravern.com/mechas/detail?i=struggle-rhino|스트러글[br]{{{-4 격투전 특화}}}]] || [[https://bangbravern.com/mechas/detail?i=blast-rhino|블래스트[br]{{{-4 포격전 특화}}}]] || || {{{-2 '''두정고'''}}} ||{{{-2 6.1m}}} || || '''{{{-2 중량}}}''' ||{{{-2 30t}}} || || '''{{{-2 중무장}}}''' ||{{{-2 30mm [[개틀링 기관총|개틀링]][br]부스트 너클 (스트러글)[br]120mm [[레일건]] [[평사포]] (블래스트)}}} || || '''{{{-2 디자이너}}}''' ||{{{-2 [[MORUGA]]}}} || 미군의 주력 TS. 렛카보다 최신 모델인듯 하며 디자인이 직각적인 렛카와 달리 곡선이 많다. 일반적인 인간형 다리를 가진 레카와는 달리 네발짐승의 뒷다리와 같은 지행형의 2중 [[역관절]] 다리를 [[경계전기 시리즈|가진 것도 특징]]이며, 그 외에도 조종사에게 직접적인 유시야를 제공하는 작은 유리창이 콕핏에 설치되어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고기동 무장 환장 시스템(High Mobility Armament Conversion System, High-MACS, 일명 하이막스)을 갖추고 있어 빠른 무장 교환으로 다양한 전장 상황에 대응 가능하다고 한다. 30mm 개틀링 기관포를 사용하는 범용형인 익시드 라이노스, 양팔을 대형화하고 공격력과 기동성 보강을 위해 양팔과 등에 스러스터를 증설한 격투전 특화 스트러글 라이노스, 오른팔에 대구경 [[레일건]] 평사포와 왼팔에 [[능동 방호 체계]]를 장비한 포격전 특화 블래스트 라이노스가 등장했다. ===== M2A1 딩고(ディンゴ) ===== 익시드 라이노스를 베이스로 한 강습용 중무장 기체. 하이막스의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을 상정하고 개발되었으며 이때문에 여러 개의 추가 무장과 증가 장갑을 덧붙인 고화력 중장갑 기체가 되었다고 한다. 일본에 남아있던 저항군 세력이 사용했으며 [[주일미군]]이 운용하던 기체인 듯. 작중에선 샐리 로렌이 탑승한다. ===== 로트루크스2(ロートルクス2) ===== ||[[파일:GCZ0x3faIAADp7F.jpg|width=100%]]|| || {{{-2 '''두정고'''}}} ||{{{-2 6.8m}}} || || '''{{{-2 중량}}}''' ||{{{-2 41t}}} || || '''{{{-2 중무장}}}''' ||{{{-2 [[전차포]][br][[기관포]][br]다연장 [[미사일 런처]][br][[파일 벙커]]}}} || || '''{{{-2 디자이너}}}''' ||{{{-2 사쿠라 미즈키(桜水樹)}}} || 독일제로 추정되는 구형 TS. 보조바퀴를 꺼내 4륜주행이 가능하지만 기술적인 문제(렛카보다도 더 구형 기종이라 비행용 스러스터와 플라즈마 리프트가 없다)로 레카나 라이노스같은 고기동 전투는 불가능하다고 한다. 그래도 현역 기체이긴 한 모양. 참고로 2는 쯔바이라고 읽는다. 즉 로트루크스 쯔바이. ===== 기타 ===== * '''UHQ-2 아르게스'''(アルゲス / Arges)[[https://twitter.com/bangbravern/status/1738757002934079568|#]] ||[[파일:GCFORl3aQAAlyb4.jpg|width=100%]]|| || {{{-2 '''두정고'''}}} ||{{{-2 3.6m}}} || || '''{{{-2 중량}}}''' ||{{{-2 5.2t}}} || || '''{{{-2 중무장}}}''' ||{{{-2 [[전차포]][br][[기관총]](자체내장)[br][[RWS]][br][[연막탄]] 발사기}}} || || '''{{{-2 디자이너}}}''' ||{{{-2 [[사쿠라 미즈키]](桜水樹)}}} || [br]TS의 원류라고도 할 수 있는 기체. [[무인기]]로 기본적으로 원격조종이지만 [[인공지능|AI]]에 의한 자율행동도 가능하다고 한다. 미국제이며 작중에선 훈련용 무인 표적기로 등장했다. [[역관절]] 다리가 달려있는 [[포탑]]처럼 생겼으며 흡사 [[아머드 코어 시리즈]]에 등장하는 이족보행형 MT처럼 생겼다. 3화에서는 킹 사령관이 연설용 연단처럼 위에 올라가있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 '''MLCV-3 크라켄'''(クラーケン / Kraken) ||[[파일:GCAEx9laEAAuMZo.jpg|width=100%]]|| || {{{-2 '''두정고'''}}} ||{{{-2 12m}}} || || '''{{{-2 중량}}}''' ||{{{-2 68t}}} || || '''{{{-2 중무장}}}''' ||{{{-2 빔포, [[연막탄]] 발사기}}} || || '''{{{-2 디자이너}}}''' ||{{{-2 사쿠라 미즈키(桜水樹)}}} || 아르게스와 함께 TS의 원류라고 할 수 있는 미국제 기체. 장갑전투차량에 지형 극복 능력을 부여하려고 시도한 결과 만들어진 기체로, 변형을 통해 6개의 다리를 펼치고 보행할 수 있다. 이미 구형 기체이며 작중에선 훈련용 무인 표적기로 등장했다. ==== 지원유닛 ==== * '''MCV-5 패티 익스프레스'''(ファッティーエクスプレス)[* [[https://bangbravern.com/mechas/detail?i=fatty-express]]] ||[[파일:GCUrH3CbkAAZzwG.jpg|width=100%]]|| 디자이너는 MORUGA로 미군의 TS [[수송기]]. [[LAPES]] 강하로 TS를 공수낙하시키거나 수송하는 역할이다. * '''RSQ-1 페리콘'''(ペリコン)[* [[https://bangbravern.com/mechas/detail?i=perricone]] 새 이름인 [[펠리컨]]은 ペリカン이므로 유래가 되었다고 보기 힘들다. 소개 페이지 URL을 보았을 때 포도의 품종(페리콘/피냐텔로)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파일:GCPhp4QbEAAll_4.jpg|width=100%]]|| 디자이너는 MORUGA로 미군의 TS 지원용 [[UAV]]. 하이막스의 핵심 중 하나로, 라이노스에게 무장을 전달해 그자리에서 고속 환장이 가능하게 만들어준다. 라이노스와 도킹해서 단거리 비행도 가능. 흡사 [[건담 시리즈]]에 등장하는 [[서브 플라이트 시스템]]과 비슷하다. * '''[[LCAC]]''' 1화에서 일본 육자대 수륙기동단과 미 해병대의 TS 부대의 상륙작전 훈련에서 해안에 접안해 수륙기동단과 미 해병대의 TS들을 상륙시키는 역할로 등장한다. * '''RQ-4 [[글로벌 호크]]''' 4화에서 하와이에서 출발해 일본을 정찰하고 오는 역할로 등장. 작중 등장하는 다른 메카와 달리 실제로 존재하는 무인 정찰기다. ==== 기타 군사장비 ==== * [[F-35|F-35B/F-35C]] 해병대형인 B형과 해군용인 C형이 모두 등장한다. * [[L-ATV]], [[FMTV]], [[MTVR]], [[HEMTT]] 작중 미군의 전술차량/트럭들로 등장한다. * [[SIG XM7]] 미군의 차세대 제식소총. 6화에서 연합군의 합동 함상훈련 장면에서 등장인물들이 사격훈련 중에 사용하는 모습이 지나간다. === 데스 드라이브스 === ==== 간부 ==== 데스 드라이브스의 간부급 메카들의 모티프는 [[칠죄종]]으로 각 간부가 칠죄종에 해당하는 죄악을 관장하고 있으며 명칭도 죄악에 관련된 단어에서 따왔다. ===== 스펠비아 ===== ||[[파일:superbia.jpg|width=100%]]|| || {{{-2 '''담당 성우'''}}} ||{{{-2 [[스기타 토모카즈]]}}} || || {{{-2 '''두정고'''(전고)}}} ||{{{-2 9m(추정)}}} || || '''{{{-2 디자이너}}}''' ||{{{-2 [[야마네 리히로]]}}} || 오프닝에서 [[브레이번]]과 결투를 벌이던 데스 드라이브스. [[교만]]을 관장하며 비겁한 행위를 싫어하고 무인으로서 명예로운 죽음을 추구한다. 이름의 유래는 교만을 뜻하는 라틴어, superbia. 날개가 있으며 덕분에 공중에서 360도 회전하는 기동 같은 것도 할 수 있다. 덤벼오는 스트러글 라이노스와 익시드 라이노스를 가볍게 격파하기도 했다.[* 의외로 살상은 하지 않았는데, 스트러글 라이노스는 허리가 절단됐지만 애초에 TS의 콕핏은 가슴 윗부분에 있고, 익시드 라이노스는 스트러글 라이노스의 부스트 너클을 튕겨서 날려버리기만 했다.] [[브레이번]]은 스펠비아를 바로 알아봤고, 대면했을 때도 '넌 여전하구나, 스펠비아' 라면서 왠지 안면이 있는듯한 말을 했으며, 대화를 하려고 해도 끼기긱 삐삑 거리는 소리만 나오며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것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2화에서 브레이브 즈배시로 격파된다. [[루루(용기폭발 뱅브레이번)|그 격파된 파편에서 무언가 튀어나왔다.]] 그렇게 완전히 처치당한 줄 알았으나 놀랍게도 6화에서 재등장. [[루이스 스미스]]의 TS에 [[루루(용기폭발 뱅브레이번)|루루]]가 탑승해있다는 것을 파악하고 루이스의 TS를 노리다가 브레이번에게 제지된다. 이 때까지만 해도 이전처럼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듯 했으나 브레이번에 의해 지구의 언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되면서[* 무인이라는 설정에 맞게 굉장히 옛스러운 말투를 구사한다. 1인칭은 [[와레]], 2인칭은 [[오누시]]. 단 처음 언어를 구사할 때는 일본 사투리를 썼다. 여담으로 목소리를 들은 미유는 엄청난 미성이라며 좋아했다.] 브레이번 일행과 잠깐 대화를 나누는데, 어째서인지 지난번에 싸웠던 브레이번을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지금 당장은 브레이번과 싸울 수는 없으며, 정정당당히 대결하기 위해서라도 자신에게 루루를 돌려줄 것을 요구한다. 이 녀석도 수상한 부분이 꽤 있는데, 자세히 보면 브레이번과 마찬가지로 처음엔 무기 없이 격투로만 싸운다. 그러다가 쌍날창을 꺼내고, '''가슴의 동그란 부분에 뭔가를 집어넣은 후''' 몸 전체가 빛나며 파워업 하는듯한 묘사가 있다. 브레이번도 이사미가 없으면 100% 파워를 낼 수 없는 것과 똑같다. 심지어 얼굴도 첫 등장 당시의 '가면을 쓴' 브레이번과 비슷한 상태이다.[* 아마도 '''생리적으로 무리가 아닌''', 적합 파일럿이어야 비로소 가면이 벗겨지고 원래 힘을 100% 낼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추측된다.] 그리고 격파된 후에는 뭔가가 튀어나와서 바다로 떨어지고, 해변에서 걷던 [[루이스 스미스]]가 만신창이인 [[루루(용기폭발 뱅브레이번)|루루]]를 발견하게 되는데, 사실은 브레이번과 같은 종족이고[* 브레이번은 데스 드라이브즈와 동료가 아니라고는 했지만 동족이 아니라고는 하지 않았다.] 이 종족은 콕핏에 유기생명체를 태우지 않으면 100% 힘을 낼 수 없는게 아니냐는 설이 있다. 6화에서 정정당당한 결투를 원한다면 루루를 돌려달라는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 루루가 없으면 제 힘을 낼 수 없다는 추측은 사실인 것으로 보인다. ===== 쿠피리타스 ===== ||[[파일:쿠피리타스.jpg|width=300]]|| || {{{-2 '''담당 성우'''}}} ||{{{-2 [[이나다 테츠]]}}} || || {{{-2 '''두정고'''(전고)}}} ||{{{-2 13m(추정)}}} || || '''{{{-2 디자이너}}}''' ||{{{-2 스즈키 켄타(鈴木勘太)}}} || 4화의 마지막에 파괴된 일본을 정찰하던 세계 연합군의 글로벌 호크를 격추시키는 모습으로 첫 등장한 데스 드라이브스. 티타노 스트라이드의 2배정도 되는 거대한 덩치(약 13m)와 두꺼운 장갑을 가지고 있다. 탐욕을 관장하고 있으며 외모처럼 호쾌한 걸 좋아하고 재미없는 걸 싫어한다. 엉망진창이면서 터무니없는 죽음을 원하고 있다. 이름의 유래는 탐욕을 뜻하는 영단어, cupidity. ==== 전투원 ==== * '''졸다트 테러'''(ゾルダートテラー) ||[[파일:GDnEr1YaYAADevG.jpg|width=100%]]|| || {{{-2 '''두정고'''}}} ||{{{-2 5.9m}}} || || '''{{{-2 중량(장비 포함)}}}''' ||{{{-2 불명}}} || || '''{{{-2 디자이너}}}''' ||{{{-2 테라오카 켄지(寺岡賢司)}}} || 1화에서 갑자기 등장한 정체불명의 외계 메카닉. UFO같은 형태로 변형해 날아다닐 수 있으며 다리를 펼치고 육상전도 가능. 이유불문하고 사람들을 마구 습격해 미국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게 만들었다. 배리어가 있어서 TS나 전투기가 가진 무기는 먹히지도 않지만 스미스가 격투전을 걸자 주춤거리며 물러난 걸 보면 근접 타격으로는 어느 정도 피해를 줄 수 있는 모양. 2화에선 근접전 특화 기체인 스트러글 라이노스와 익시드 라이노스의 근접 무장으로 어떻게든 상대할 수 있었다. 3화에서 브레이번의 말에 의하면 배리어는 공격받는 쪽에만 핀포인트로 전개되는 원리라서 전방에서 공격하며 측면을 노리는 것으로 격파 가능하다고 한다. 6화에서 스미스가 탑승한 블래스트 라이노스의 레일건에 의해 무난하게 격파되는 모습을 보이고, 브레이번이 해킹해서 조종한 ATF의 포격무장들에 의해서 지역 병력이 전멸된걸 보면 고화력 무장으로 인류도 어느정도 대응이 가능한걸로 보인다. 그리고 일본에 남아있던 저항군도 대응법을 발견했는지 다른 방향에서 2번 연속 공격하는 것으로 졸다트 테러를 격파했다. 주무장인 빔포는 일격에 TS고 전차고 전투기고 날려버릴 수 있을 정도. 하지만 브레이번에게는 주먹 한 방에 박살났다. 베리어의 색과 빔포의 색, 격파시 결정파편으로 부스러질 때 모두 보라색을 띠는 특징이 있다. 졸다트(soldat)는 독일어로 병사(Soldier)라는 뜻이다. * '''졸다트 필레'''(ゾルダートフィレ) || {{{-2 '''두정고'''}}} ||{{{-2 9m}}} || || '''{{{-2 중량(장비 포함)}}}''' ||{{{-2 불명}}} || || '''{{{-2 디자이너}}}''' ||{{{-2 테라오카 켄지(寺岡賢司)}}} || 3화에 등장한 수중용 기체. 졸다트 테러의 아종으로, 수분이 많은 지구 환경에 맞춰 급속도로 진화한 형태다. 생김새는 원종과 유사하지만 수중용 부스터 같은 추진기관이 장착되어 있고 수압을 견디기 위해 크기도 커졌다. 빔포 뿐 아니라 물 속에서 보라색 어뢰로 구축함 함대를 공격했으며 근접 무장도 가지고 있다. 브레이번의 필살기 브레이브 슈바바방 연타를 맞고 파괴되었다. 필레(filet)는 독일어로 [[그물]]이라는 뜻이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용기폭발 뱅브레이번, version=337)] [[분류:용기폭발 뱅브레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