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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a3c,#dddddd '''{{{+1 용사파티 버림받은 사제}}}'''}}}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용사파티 버림받은 사제 표지.png|width=100%]]}}} || || '''{{{#373a3c,#dddddd 장르}}}''' ||[[판타지 웹소설|판타지]], [[추방물|추방]] || || '''{{{#373a3c,#dddddd 작가}}}''' ||너울2 || || '''{{{#373a3c,#dddddd 출판사}}}''' ||노벨피아 || || '''{{{#373a3c,#dddddd 연재처}}}''' ||[[노벨피아]] [[https://novelpia.com/novel/96745|▶]] || || '''{{{#373a3c,#dddddd 연재 기간}}}''' ||2022. 04. 01. ~ 2023. 06. 16. || [목차] [clearfix] == 개요 == 한국의 [[판타지]] 웹소설. 작가는 너울2. == 줄거리 == >이름 없는 신에게 선택받은 사제, 카일. 동료들에게 버림받다. 용사 파티 소속의 사제 카일은 태고의 마왕 그리무도에게 도전했다가 토벌에 실패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이 모시는 신께 받은 기적인 '별의 눈 천문대'를 상실하게 된다. 이에 복합적인 이해관계를 거쳐[* 카일 본인은 기적의 상실로 인해 지신이 파티의 폐가 될 거라는 생각에, 용사파티 쪽은 카일의 미천한 신분 + 신도라고는 카일 하나 뿐인 마이너한 신이라 교단의 조력도 받을 수 없음 + 대륙의 주 종교인 삼주신의 성녀를 영입하여 친분을 쌓음으로써 출세하고자 함 등의 이유로.] 파티를 탈퇴한 카일은 시골로 내려가서 농사나 지으면서 살아가고자 하는데... 한편, 대륙 최대의 세력을 지닌 네미교의 성녀와 대주교를 영입한 용사 파티는 그동안 자신들이 체감하지 못했던 카일의 영향력을 점차 깨닫게 된다. == 연재 현황 == 2022년 4월 1일부터 [[노벨피아]]에서 연재를 시작하였다. [[노벨피아/공모전|2022 노벨피아 천지창조 공모전]] 최우수상 수장작이다. 2023년 6월 16일에 후일담을 포함해 본편이 완결되었다. == [[용사파티 버림받은 사제/등장인물|등장인물]]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용사파티 버림받은 사제/등장인물)] == 설정 == * '''고대신''' * '''인격신''' * '''태고체''' === 종족 === * '''드래곤''' * '''인간''' * '''엘프''' * '''수인족''' * '''마족''' * '''뱀파이어''' == 평가 == >나의 가치를 무엇으로 정하는가. 작품에 빠져들어 주인공과 걷다 보면 어느새 깊은 생각에 빠져 있다. 당연한 것의 가치와 진정한 성장의 의미를 잘 담아낸 작품이다. 선명한 캐릭터와 남다른 세계관은 수면 위의 잔잔한 파문으로 시작해 파도보다 거대한 감동으로 정점을 찍는다. >---- >― 2022 천지창조 공모전 심사 총평 == 기타 == * 전형적인 [[4드론물]] 소설답게 초반에 반짝 떳다가 후반에 시들해지는 감이 없지 않다. 더군다나 후반부 연재 중 작가가 대학원을 들어가는 사태가 발생하여 연재 텀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인해 조회수에 타격이 가게 되었고 소설의 내용도 급전개로 흘러가게 되면서[* 특히 히로인 중 한명인 아르데인이 이러한 급전개의 피해를 많이 보게 되었다.] 결국 부랴부랴 완결만 찍고 끝나버렸다. [[분류:웹소설/목록]][[분류:2022년 소설]][[분류:노벨피아/작품]][[분류:한국 판타지 소설]][[분류:추방 웹소설]][[분류:나무위키 웹소설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