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일본군]][[분류:일본의 군가]] [include(틀:일본군)] || '''{{{+3 {{{#white [ruby(我, ruby=わが)][ruby(神州, ruby=しんしゅう)]}}} }}}''' || || [youtube(bb2WdxueXWw)] || [목차] == 개요 == 작사 : 砂沢丙喜治 (스나자와 헤이키치) 작곡 : 瀧廉太郎 (타키 렌타로) [[1889년]] 곡으로 [[황성의 달]] 작곡가로 유명한 타키 렌타로가 작곡했다. [[신주#s-6.2]](神州)란 신의 나라로서 [[일본]]을 일컫는다. == 가사 == || 절 || 원문 || 번역 || || 1 ||我神州の正大気 凝りて咲きけむ桜花 大和男児の眞心は 朝日に匂ふや桜花 花はちりてぞ香を留む 人は死してぞ名を残す 行けや壮夫魁けて 朝日の御旗翳しつゝく||우리 신주의 정대한 기, 응어리져 피어난 [[벚꽃]]. [[야마토]] 남아의 진심은 아침해에 빛나는 벚꽃. 꽃은 져서야 향을 풍기고 사람은 죽어서야 이름을 남기네. 가거라 장부여 앞서나가서 아침해의 깃발(욱일기)을 드리워라. || ||2||轟然一発轟けり 見よや大砲火を吐きぬ 霹靂一声響たり 散るや味方の榴散弾 天晴砕けぬ敵の陣 見事くだけぬ敵の陣 朝日の御旗翳しつゝ 進めや進め壮夫よ ||굉연한 일발 울려 퍼지니, 보아라 불길을 토해내는 대포를. 벽력 소리 울려대며 흩어지는 우군의 [[유산탄]]. 통쾌하게 부서지는 적들의 진영, 꼴좋게 박살나는 적들의 진영. 아침해의 깃발을 드리워가며 나아가라 나아가 장부여. || ||3||百練経たる日本刀 抜くや秋水影寒し 大和男児が此刀 提げ持ちて敵軍を 右に左に斬り捲る 卍巴に斬り回る 行けや壮夫魁けて 朝日の御旗翳しつゝ ||백련을 거친 일본도 뽑아든 시퍼런 칼, 그 광경 매섭노라. 야마토 남아가 그 칼 쥐어들고서 적군을 좌로 우로 베어넘기네. 이리저리 뒤엉켜 베어드네. 가거라 장부여 앞서나가서 아침해의 깃발을 드리워라. || ||4||いばえの声も勇ましや 蹄の音も勇しや 阿修羅の暴し騎馬の武者 土砂巻揚るつむぢ風 敗れし敵の木の葉武者 乱れ散りつゝ崩れたり 朝日の御旗翳しつゝ 進めや進め壮夫よ ||말 우는 소리도 용맹하여라. 말굽의 소리도 용맹하여라. [[아수라]]의 사나운 기마무사, 토사를 말아올리는 회오리바람. 패배한 적의 이파리 같은 무사, 산산이 흩어져 무너졌도다. 아침해의 깃발을 드리워가며 나아가라 나아가 장부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