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브 스타 스토리]]의 등장인물.

|| Name: Ulicle
Meight: Dr. Morad Carbyte
No.: #3(Morad Fatima-3)
Guage: A-2A-B1-B1-A
Clearance: VVS1
Type: S ||

전설적인 [[파티마(파이브 스타 스토리)|파티마]] [[마이트#s-2|마이트]] [[모라드 카바이트]]의 야심작으로 [[에스트]]의 동생이다.[* 모라드는 에스트를 만들고 [[크롬 발란셰]]한테 이겼다고 생각했는데 그 놈이 [[티타]]를 만들었다고 울먹였다. 하지만 우리클을 만들어서 이번에야 말로 자기가 이겼다고 할 정도의 야심작이다.] 모라드를 만나러 온 [[콜러스 3세]]를 마중나갔다가 장난기로 미행을 했다가 그만 콜러스 3세가 큰 부상[* 그녀와의 술래잡기(?)를 뿌리친 콜러스 3세는 필모어 제국령까지 가게 되고 사이렌을 목격하게 된다. 그리고 [[라르고 켄타우리]]와 조우했다가 큰 중상을 입게 되는데….]을 입게 만들었고 이를 사죄했으나 관대하게 용서한 코러스 3세한테 반해서 [[파티마의 선]]도 없이 그의 [[파티마(파이브 스타 스토리)|파티마]]가 된다.
콜러스 3세는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한 듯, 학창시절부터 사귀었으며 결국 결혼까지 한 [[엘메라 콜러스]]에게 죄책감을 가졌을 정도였다. 엘메라 왕비도 그녀를 질투한 듯, [[클로소]]에게 고백하길 그녀가 죽었을 때 잘못된 걸 알지만 기뻐할 수밖에 없을 정도였다나...

[[쥬논]]의 테스트에 콜러스 3세와 함께 나갔다가 조정이 덜 된 [[쥬논#s-2.2]]이 [[부레이]]에게 대파되어 추락했는데, 부상당한 콜러스 3세를 두고 구원을 청하러 가다가 부레이 나이트, 노랑의 [[기에로 스카스코니치]]한테 치명상을 입고 콜러스 3세의 품안에서 숨을 거두게 된다.

먼 훗날 [[파티마(파이브 스타 스토리)|파티마]]→인간으로 환생하는 근성을 보이며 되살아난다(?). 아마테라스의 성단 통일과 독재에 맞서 라벨 쥬다(콜러스 6세)를 중심으로 반란이 일어나는데, 이때 라벨의 동료로서 콜러스 왕가의 한 가문인 마이스너 왕가의 후예이자 콜러스 6세의 왕비가 되는 [[데이지나 마이스너]]의 얼굴은 우리클과 완전히 붕어빵이다.

초기 FSS의 인기상 캐릭터. <비호외전>의 정영소가 떠오른다.

캐릭터의 모티브는 [[나디아 코마네치]]라고 한다. 또한 외모는 [[데이지나 마이스너]]와 마찬가지로 [[중전기 엘가임]]의 [[판네리아 암]]에서 이어진 것.
[[분류:파이브 스타 스토리/파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