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확산성 밀리언아서|밀리언아]][[반역성 밀리언아서|서 시리즈]]의 등장인물. 모티프가 된 것은 [[아서 왕 전설]]의 [[우서]]. 확밀아 이전 시점에서 이미 사망했다. == [[확산성 밀리언아서]]에서 == [[멀린(확산성 밀리언아서)|멀린]]이 준비한 제 1차 대관작전의 주인공으로 성군이었으나 어느날 마녀 이그렌에게 반했는데, 알고보니 이그레인은 자신의 친구이자 한 소국의 왕인 골로이스의 아내였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우서는 폭주하여 골로이스와 이그렌을 죽여버렸고, 그 자식들은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다. 이 때 뿔뿔이 흩어진 골로이스와 이그렌의 자식들은 바로 모르가즈, 엘레인, 모르간. 그 후에 우서는 별 언급 없이 죽은 것으로 나온다. == [[반역성 밀리언아서]]에서 == === 작중 행적 === 제 2장 4화에서 언급이 되는데…… [include(틀:스포일러)] [[파일:시성화 우서.png]] '''죽은줄만 알았던 우서 왕 본인이 살아서 [[확산성 밀리언아서/아서|아서들]]을 내쫓고 캬멜롯을 차지하고 있었다.''' 카멜롯 궁전까지 진입한 아서들 앞에 나타나 압도적인 힘으로 아서들을 내쫓은 것으로도 모자라서 '''11인의 지배자까지 밑에 두고 있다.'''~~롯뜨 왕이 우서에게 존댓말을 쓴다~~ 아서들을 전부 없애는 게 목적인 것 같으며, 일단 에이전트 아서들은 퇴각을 감행한다. 본래 폐기되어 죽었던 자가 살아있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존재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왜곡률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정확히는 우서는 이미 폐기된 기사인지라 올바른 정사 세계선에는 '''우서가 없어야 하는데''' 없어야할 존재가 버젓이 존재하는 셈이므로 존재 자체가 역사 왜곡이 된다는 것.] 6장 4화에서 모드레드의 언급으로 인해 [[멀린(확산성 밀리언아서)|성 패트릭]]과 손을 잡고 검술의 성 아서의 유괴에 일조했다는 것이 밝혀진다. [[분류:밀리언아서 시리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