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우크라이나의 대외관계)] [include(틀:뉴질랜드의 대외관계)] ||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width=100%]] || [[파일:뉴질랜드 국기.svg|width=100%]] || || [[우크라이나|{{{#ffffff '''우크라이나'''}}}]] || [[뉴질랜드|{{{#ffffff '''뉴질랜드'''}}}]] || [목차] == 개요 == [[우크라이나]]와 [[뉴질랜드]]의 대외관계에 대한 문서. == 역사적 관계 == === 20세기 === 정치적 이유 등으로 인해 1949년 처음으로 뉴질랜드로 온 우크라이나계 이주민들이 거주했다. [[소련 해체]] 이후 뉴질랜드는 우크라이나를 인정했으며, 뉴질랜드와 우크라이나와의 관계는 1992년 3월 3일에 수립되었다. === 21세기 === 2011년 2월 뉴질랜드의 한 채널에서 우크라이나 여성을 경품으로 내걸어 논란의 대상이 되었으며, 이 때문에 우크라이나 여성운동가들에게 큰 비난을 들었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11021009142218656|#]],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030413232543790|#]] 2016년 9월 20일, 뉴질랜드의 존 필립 키 총리와 우크라이나의 [[페트로 포로셴코]] 대통령이 만나 양국 정상 회의를 열어서 여러 논의를 나누었다. 2020년 7월 21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뉴질랜드 시민들의 무비자 도입에 대한 법률에 서명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뉴질랜드는 우크라이나인 4천여명에게 비자를 발급하고 400만 달러를 추가 지원하였다.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677797|#]] 우크라이나군 병사들에게 무기 다루는 법 등을 훈련할 군 병력 120명을 영국에 파견한다.[[https://m.yna.co.kr/view/AKR20220815036900009?section=international/all|#]] == 상호 왕래 ==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우크라이나인]]들이 있으며 우크라이나계 뉴질랜드인들은 2006년부터 약 6백여명 이상이 거주한다. 뉴질랜드와 우크라이나는 외교적으로 잘 지내려 하는 편이며 협력적인 편이다. 뉴질랜드로 유학이나 관광하려 오는 우크라이나인들이 있으며, 반대로 우크라이나로 여행오는 뉴질랜드인들도 있는 편이다. == 교통 교류 == 교통 교류는 두 나라들을 잇는 항공 노선이 존재하지 않다 보니 두바이나 튀르키예 등을 경유한다. == 대사관 == 대사관의 경우 뉴질랜드는 [[폴란드]] 대사관을 통해 겸임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는 [[싱가포르]] 대사관을 통해 겸임하고 있다. == 관련 문서 == * [[우크라이나/외교]] * [[뉴질랜드/외교]] * [[우크라이나/경제]] * [[뉴질랜드/경제]] * [[우크라이나인]] / [[뉴질랜드인]] / [[우크라이나계 뉴질랜드인]] * [[우크라이나어]] / [[뉴질랜드 영어]]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동유럽 국가]] * [[대국관계일람/오세아니아 국가]] [[분류:우크라이나의 대국관계]][[분류:뉴질랜드의 대국관계]][[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