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우크라이나의 대외관계)] [include(틀:시리아의 대외관계)] ||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width=100%]] || [[파일:시리아 국기.svg|width=100%]] || || [[우크라이나|{{{#ffffff '''우크라이나'''}}}]] || [[시리아|{{{#fff '''시리아'''}}}]] || [목차] [clearfix] == 개요 == [[우크라이나]]와 [[시리아]]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우크라이나와 시리아는 [[소련 해체]] 이후에 수교했지만,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단교했다.[[https://m.yna.co.kr/view/AKR20220630028100009?section=international/all|#]] == 역사적 관계 == === 21세기 === 양국은 수교를 맺고 있지만, 시리아가 [[친러]]정책을 실시하면서 정치적인 갈등이 존재한다. 그리고 시리아가 러시아를 지지하면서 양국간에 갈등이 생겨나고 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일어나면서 시리아측이 러시아를 지지하고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을 독립국으로 인정하면서 양국은 갈등을 빚었다. [[러시아군]]에 시리아 등 외국인 16,000여명이 입대를 지원하면서 갈등이 커지고 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5964730|#]] 러시아측이 군대 손실이 커지자 시리아 출신 용병들을 모으고 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5954972|#]] 시리아측은 40,000명의 용병을 우크라이나로 보낸다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469&aid=0000664436|#]]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서 약탈한 곡식들을 선적한 것으로 추정되는 러시아 선박이 시리아 라타키아 항에 정박한 사실이 알려졌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178956?sid=104|#]] 시리아가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을 승인하자 우크라이나는 시리아와의 외교관계를 단절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278102?sid=104|#]] 우크라이나산 옥수수를 실은 선박 라조니가 오데사항을 떠나 시리아(!)로 향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02345?sid=104|#]] 우크라이나가 시리아의 [[쿠르드족]]의 도움을 받아 시리아 내의 러시아군을 공격하려다가 철회했다.[[https://www.yna.co.kr/view/AKR20230421034400009|#]] == 관련 문서 == * [[우크라이나/외교]] * [[시리아/외교]] *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동유럽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시아 국가/서아시아 국가]] [[분류:우크라이나의 대국관계]][[분류:시리아의 대국관계]][[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