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열혈강호/신지/인물]] == 소개 == [[열혈강호]]의 등장인물, 신지 소속의 존사로 무명은 웅영이다.[* 참 개성없는인물이다.] 제법 연륜이 많은 인물로써 [[형종]]의 소속의 우두머리며, 형종의 장로들도 이끄는 형종의 초고수이다. 그도 절대 검마에게 존칭은 사용하지 않고. 지주로 대하기만 하는데. 자존심도 상당히 강한 존재로 신지 최강자 중 하나인 절대일검도 존중해주는 일종의 초고수이다. 평소에도 [[묵령]]보다 나이가 좀더 있는거 보면 60대 정도로 보이며 각 종파의 존사와 자주 만나는 입장인듯 하다. == 신물 == 미고의 [[한옥신장]]. == 작중 == 신지로 침입했다는 도존을 보기위해 나왔으나, 각 종파의 존사인 음종의 [[심설로]]와 창종의 [[나벽]]과 궁종의 [[금구연]]등과 나와 [[도존]]을 보고 그가 [[검마]]의 젊은적 모습에 4존사는 매우 당황을 했다. 그후 봉신구에 침입한 [[백강]]. [[한비광]], [[담화린]], [[매유진]]을 보고 천신각에서 추적중이라는 얘기를 듣고 사음민에 단단히 담보를 받아낸다고 말하고 그들을 추적하기 시작해 처음에 백강을 상대해 보지만 그가 너무 강해서 불파공을 사용할 정도로 큰 공격을 받고. 도망치는 그들에 반격하지만 이미 도굴 천장을 무너트려 여러개의 동굴앞에 서서 대기한다. 그후 마령검을 진각성한 담화린에게 4존사의 막강한 힘으로 누르려 하지만 더욱 더 날뛰는 담화린이 패왕귀면갑을 진각성하자 당혹스러워 하며 곧 지주가 나서자.그 자리를 떠난다. 무공의 실력보다 회복력이 어마무시한 수준이다. 이도 초고수고 상당히 개념캐 중 하나였다. 검마가 긴급회의 소집에 같다가 흡기공에 사망. == 무공 == 형종 무사답게 손발이 늘어나는 무공을 쓰며, 내공공격이 막강하다. * 파형귀원 * 불파공 == 같이보기 == *[[심설로]], [[나벽]], [[금구연]] 같은 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