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white '''월병'''}}} || ||<-5> [[파일:월병(테이스티 사가)/전신.png|width=100%]] || || {{{#white 이름}}} || {{{#white 등급}}} || {{{#white 클래스}}} || {{{#white CV}}} || {{{#white 획득 방법}}} || || 월병 || {{{#ba55d3 '''SR'''}}} || 공격형 ||[[사쿠라 아야네]][br]夏一可[br][[페이 마타]] ||메달 상점[br]공수[br]하드 스테이지[* 페르시(4-2), 옥천 교외(8-3, 12-2), 학원 외곽지대(16-3), 대제의 마을(20-3, 24-2), 낙신의 유해(27-1), 新绿洲(33-1)] || || {{{#white 관계}}} ||<-4>[[트윈소르베(테이스티 사가)|{{{#limegreen 트윈소르베}}}]], [[탕위안(테이스티 사가)|{{{#limegreen 탕위안}}}]] || || {{{#white 모토}}} ||<-4>아무도 해보지 않은 특별한 장난을 하고 싶어요! || || {{{#white 선호음식}}} ||<-4>버터찐빵 || || {{{#white 전용 낙신}}} ||<-4>미트 나이프, 칼립스 || [목차] == 개요 == [[파일:월병(테이스티 사가)/SD.png|width=25%]] || {{{#white 음식}}} || 월병 || || {{{#white 유형}}} || 디저트 || || {{{#white 발원지}}} || 중국 || || {{{#white 탄생 시기}}} || 7세기 || || {{{#white 성격}}} || 장난꾸러기 || || {{{#white 키}}} || 155cm || >생기발랄한 소녀. 온종일 활력이 넘쳐 쉴 틈이 없다. 장난을 좋아해 성공하면 흡족한 표정을 짓지만, 야단을 맞으면 의기소침해진다. [[테이스티 사가]]의 등장 식신. 모티브는 [[월병(과자)|월병]][* 정확히는 달걀 노른자와 연밥이 소로 들어간 월병(双黄莲蓉月饼)]. 소환으로는 얻을 수 없어서 메달 상점이나 하드 스테이지에서 조각을 모아야 한다. == 초기 정보 == ||<-2> {{{#white '''초기 정보'''}}} || || {{{#white 영력}}} || 1332 || || {{{#white 공격력}}} || 28 || || {{{#white 방어력}}} || 20 || || {{{#white HP}}} || 399 || || {{{#white 치명타}}} || 618 || || {{{#white 치명피해}}} || 541 || || {{{#white 공격속도}}} || 1742 || == 스킬[* 괄호 안의 숫자는 스킬 1레벨~최고 레벨 때의 수치] == ||<-4> {{{#white '''전투 스킬'''}}} || || 기본[br]스킬 ||<-2> 월광의 세례 ||월병이 월륜을 던져 적 1명에게 초당 (25~?)의 피해를 입힘, 3초간 지속, 동시에 대상의 모든 버프를 제거함 || || 에너지[br]스킬 ||<-2> 월병비륜 ||월병이 모든 적에게 자신의 공격력의 40%만큼 피해를 입히고 (180~?)의 추가 피해를 입힘.[br]대상의 HP가 10% 이하일 시 참살 효과가 발동해 대상 즉시 사망. || || 연계[br]스킬 || Ex 월병비륜 || [[트윈소르베]] ||월병이 모든 적에게 자신의 공격력의 60%만큼 피해를 입히고 (234~?)의 추가 피해를 입힘.[br]대상의 HP가 15% 이하일 시 참살 효과가 발동해 대상 즉시 사망. || == 평가 == '''자가버프로 떡칠하고 공격하는 [[마라롱샤(테이스티 사가)|공격]][[핫도그(테이스티 사가)|형]] [[스시(테이스티 사가)|식신]][[어향육사(테이스티 사가)|들]]의 카운터이자 상자 스테이지의 숨겨진 다크호스''' == 대사 == || {{{#white 계약}}} ||처음뵙겠습니다, 마스터! 헤헤...앞으로 마스터의 인생을 더욱 즐겁게 해드릴게요! || || {{{#white 로그인}}} ||앗! 마스터, 어떻게 이렇게 빨리 돌아왔어요? 전 아직 준비가 안 됐는데...아니, 아무것도 아니에요. 아하하~ || || {{{#white 링크}}} ||으잇!? 마스터, 숙녀의 방에 노크도 없이 들어오시면 어떡해요! || || {{{#white 스킬}}} ||내 힘을 보여주마! || || {{{#white 진화}}} ||아앗? 저 왠지 더 강해진 것 같은데요? || || {{{#white 피로 상태}}} ||휴우우...너무 열심히 놀았나. || || {{{#white 회복 중}}} ||히히히...이번엔 너희 차례야! || || {{{#white 출격/파티}}} ||같이 가서 놀자! || || {{{#white 실패}}} ||너무해! || || {{{#white 알림}}} ||{{{대사}}} || || {{{#white 방치: 1}}} ||심심해... || || {{{#white 방치: 2}}} ||흠...다음엔 어떤 장난을 칠까요? || || {{{#white 접촉: 1}}} ||왁--! 헤...깜짝 놀라셨죠? 하하하하! || || {{{#white 접촉: 2}}} ||힝...어제 다른 사람한테 장난치다가 완전 혼났어요...우에에엥... || || {{{#white 접촉: 3}}} ||있잖아요~ 마스터는 제가 무슨 장난을 쳐도 절대 화 안 내시는 거 같아요. 정말 다정하세요~ || || {{{#white ?}}} ||{{{대사}}} || || {{{#white ?}}} ||{{{대사}}} || || {{{#white ?}}} ||{{{대사}}} || || {{{#white ?}}} ||{{{대사}}} || || {{{#white ?}}} ||{{{대사}}} || == 배경 이야기 == [include(틀:스포일러)] === 1장. 쓸쓸한 달빛 === >「추석 대보름, 온 가족이 둘러앉아」 > >「송편 빚으며 달 구경하네」 > >「고독히, 그림자만 어른거리니」 > >「홀로 술잔 비우며 긴 밤 보내네...」 > > > >「야, 이 못된 놈들아!!!」 > >「와아악! 요괴다, 요괴! 요괴가 나타났다!!」 > >「잡아 먹힐지도 몰라, 어서 도망쳐!」 > >「누가 요괴라는 거야!!!」 > >「난 식신이야, 식신이라고!!!」 > > > >「에휴...」 > >나무 아래서 목청 터지게 노래 부르던 아이들을 쫓아낸 뒤, 난 콧물을 훌쩍거리며 나무 위로 다시 기어 올라왔다. > >나무줄기에 기댄 채 환한 보름달을 바라보며, 옆에 놓아둔 술잔을 들어 한 모금 마셨다. > >「고독히, 그림자만 어른거리니」 > >「홀로 술잔 비우며 긴 밤 보내네...」 > >조금 전까지 아이들이 부르던 노래를 나도 모르게 웅얼거렸다. 울적한 마음에 술잔을 비웠지만 속상한 마음은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았다. > >「짜증 나, 대체 누가 이딴 노래를 지은 거야?」 > >「그래! 나 혼자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 > >분한 마음에 마구마구 소리를 질렀지만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가 들릴 뿐이었다. > >「정말 재미없어...」 > >스멀스멀 술기운이 올라오자, 난 반쯤 감긴 눈을 한 채 대자로 누웠다. > >밤하늘의 보름달이 여전히 나를 밝게 비추고 있었다. > >「에이......달은 밝네......」 > >눈앞의 풍경이 흐릿해지기 시작했다. > >「...거긴 외롭지 않아?」 > >갑자기 졸음이 밀려와 깊이 잠들었다. === 2장. 재밌는 게임 === >5년 전 > > > >「월......월......」 > > > >「월병!!!」 > >「으아! 앗~ 마스터, 어쩜 이렇게 빨리 돌아왔어요~」 > >하고 있던 작업에 푹 빠져있던 난 갑자기 귓가에 울린 목소리 때문에 깜짝 놀랐다. 고개를 들어 정면을 보니 일 보러 나갔던 마스터가 돌아와 있었다. > > >나는 찔려서 일부러 환하게 웃었다. 마스터가 탁자 위에 놓인 물건을 발견하기 전에 냉큼 소매에 숨길 생각이었다. > > >하지만 이미 내게 「수없이 당해서」 백전노장이 된 마스터는 성큼성큼 내 앞으로 다가왔다. 탁자 위 물건이 딱 들켜버렸다. > >「일찍 돌아와서 네가 매일 뭘 만지작거리는지 보려고 했다.」 > > >마스터의 표정이 좀 안 좋아 보였다. > > >「너 말이야. 종일 생각하는 것이나 하는 짓이 어째 죄다 장난질뿐이냐!」 > > >표정은 안 좋았지만 날 꾸짖는 말속에 여전히 귀여워하는 투가 섞여 있었다. > >휴, 살았다. 난 속으로 몰래 한숨을 내쉬고 씩씩하게 대답했다. > >「히히. 집에 있는 게 너무 심심해서 마스터를 즐겁게 해줄 장난감을 만들려고 했죠~」 > > >「날 놀라게 하지나 않으면 다행이지.」 > > >마스터가 이마를 짚으며 탄식했다. > >난 혀를 삐쭉 내밀고 탁자 위 물건을 마스터가 못 보는 곳으로 냉큼 숨겼다. > > > >내 마스터는 어수룩하고 지나치게 진지한 남자다. > > >마스터는 날 소환했을 때 고개를 흔들며 말했다. > > >「이렇게 약해 보이는 여자애를 어떻게 전투에 내보내!」 > > >바로 뒤에 닥친 낙신의 기습 공격에서 내가 결코 약하지 않다는 걸 증명했지만 마스터는 여전히 딸랑이 북처럼 머리를 흔들었다 > > >「안 돼. 안 된다면 안 되는 거야.」 > > >그래서 난 이렇게 마스터에 의해 「매장」되었다. > > >「심심해~~~」 > > >매일 난 커다란 집에서 빈둥거리며 마스터의 귀가를 기다렸다. 그러다 보니 따분한 시간을 때우려고 「장난」이란 이름의 놀이를 시작했다. > > >내 장난이 얼마나 심하든 마스터는 화내기는커녕 어쩔 수 없다는 듯 장난으로 엉망이 된 것의 뒷정리를 도와주었다. > > >그래서 나중엔 내가 진심으로 이 놀이를 좋아하게 됐다는 걸 알게 되었다. === 3장. 불길한 소식 === >이번에는 어떻게 된 일인지 한참이 지나도록 마스터가 돌아오지 않았다. > >가뜩이나 적막했던 집이 외로움에 잠긴 내게는 더욱 쓸쓸하게 느껴졌다. > >「어떻게 된 거지...」 > >난 현관 근처에 앉아 문 앞의 자갈길을 멍하게 보고 있었다. > >「지난번 장난이 너무 심했나...」 > >기분이 최악이었다. 외출하기 전에 마스터와 나눴던 대화, 마스터를 대하는 내 행동을 더올리며 내가 놓쳤을지 모를, 평소와 다른 점을 찾아내려고 애썼다. > >하지만 도무지 생각해도 평소와 다를 것 없었다. > >우울한 나머지 난 쪼그리고 앉아 무릎 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그 순간, 누군가가 멀리서 걸어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 >난 고개를 번쩍 들고 그림자를 향해 달려갔다. 하지만 점점 다가갈수록 상대가 마스터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 >그는 마스터의 동료로 예전에 집에도 몇 번 온 적 있었다. > >「마스터는요?」 말이 없는 상대를 대신해 내가 먼저 입을 열었다. > >「그는...」 > >그때 구름 뒤에 숨어있던 달이 고개를 내밀었다. 부드러운 달빛이 밤하늘을 비추자 그의 창백한 얼굴이 똑똑히 보였다. > >나도 모르게 긴장하며 다그쳐 물었다. > >「뭐가 어떻게 됐다는 거예요? 마스터는 지금 어디 있죠?」 > >「그는... 죽었다...」 > >그의 말만 공중에 떠돌 뿐, 순간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다. === 4장. 마지막 희망 === >계약을 맺은 마스터가 죽었다면 계약의 힘이 사라진 게 느껴져야 하지만 마스터의 기운이 여전히 느껴진다. > >「네프라스트...」 > >난 낮게 목적지의 이름을 되뇌며 발걸음을 재촉했다. > > > >「여긴가?」 > >구름 위로 치솟은 설산에서 불어나오는 한기가 피부를 파고들었다. 어찌나 추웠던지 입김조차 얼어붙을 것 같아 나도 모르게 이를 악물었다. > >마스터의 동료가 말한 대로라면 이 산에서 마스터와 연락이 끊어졌다고 한다. > >「시신도 못 찾았으면서 왜 죽었다고 생각하는 거야!」 > >씩씩거리며 한 발 내딛던 순간, 발이 눈밭에 쑥쑥 빠졌지만 정상을 향해 끈질기게 올라갔다. > >얼마나 높이 올라왔는지 모르겠지만 산 정상까지의 거리가 전혀 줄지 않은 것 같다. > >중도에 포기하고 돌아갈까 봐 얼마나 걸었는지 차마 뒤돌아볼 엄두가 나지 않았다. > >차가운 바람이 계속 밀려오는 탓에 뼛속까지 파고든 한기가 나를 잡아 삼킬 것 같았다. > >하지만 내 머릿속에는 오직 한 가지 생각뿐이었다. > >「마스터를 찾고 싶어.」 > >산을 오르는 내내 그 생각만이 나를 지배했다. > > > >「딸기, 저기 봐! 누가 쓰러져 있는 것 같은데...」 > >「에? 설마...」 > >「앗, 진짜 쓰러져 있잖아! 무사해야 할 텐데, 빨리 가보자!」 > >「응응, 넘어지지 않게 너도 조심해.」 > >지독한 추위에 온몸의 힘이 빠져나가는 것 같았다. 희미해진 의식 틈으로 멀리서 날 향해 달려오는 두 개의 형체가 보였다. > >「사, 살려...」 > >큭, 목소리가 안 나와. > >「살려...」 > >그들이 내게 점점 다가오는 걸 보고, 난 지친 듯이 눈을 감았다. > >「마스터...」 === 5장. 월병 === == 코스튬 == ||<-2> [[파일:월병(테이스티 사가)/코스튬1.jpg|width=100%]] || ||<-2> {{{#white '''한계돌파: 밤'''}}} || || {{{#white 획득 방법}}} || 식신 5성 달성 || ||<-2> [[파일:월병(테이스티 사가)/코스튬2.jpg|width=100%]] || ||<-2> {{{#white '''봄날의 꽃놀이'''}}} || || {{{#white 획득 방법}}} || 이벤트(보상) || ||<-2> [[파일:월병(테이스티 사가)/코스튬3.png|width=100%]] || ||<-2> {{{#white '''달빛 토끼'''}}} || || {{{#white 획득 방법}}} || 이벤트(보상) || == 기타 == == 둘러보기 == [include(틀:테이스티 사가/식신)] [[분류:테이스티 사가/식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