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유 퀴즈 온 더 블럭)] [include(틀:유 퀴즈 온 더 블럭)] [목차] [youtube(aUV7lu4rv8o)] == 개요 ==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169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 == 첫번째 유퀴저: 조혜송 == [youtube(7NZ7l1O60Ag)] * 인생 첫 사회생활을 시작한 [[네이버 클라우드]] 신입 프런트 앤드 개발자. 입사 8개월차 * 회사에서 하는 일, [[코딩]]을 하게 된 계기[* 본래 문과 출신이다.]에 대해 이야기했다. * 대학 졸업 후 1년간 취업을 준비했다고 한다. 취업준비생 시절 하루 10시간을 코딩 공부하면서 개발공부, 면접 준비, 자소서를 쓰면서 보냈다고 한다. 이외에 예능을 짬짬히 보며, 엄청 좋아했던 술을 끊었다고 한다. 이 외에 취업하면서 힘든점, 자신만의 자기소개서를 쓰는 법을 이야기했다. * 네이버 사 취업 합격 소감, 업무 중 지적받았을 때 자주 사용했던 단어, 개발자마다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말과 최근에 저질렸던 대형사고 실수담등을 이야기했다. * 이 외에 처음 입사했을 때와 지금과의 차이, 선배들과 친해지기 위한 자기들 만의 비법, [[네이버]] 구내식당 등을 이야기했다. * 받은 상금은 기부하였다. == 두번째 유퀴저 : 유택근 == [youtube(2yWQ3X8RW0U)] * 값진 노력의 땀방울로 꿈의 조각을 붙이는 10개월 차 신입 타일공 * [[바이오]] 전공을 살려 제약회사에 입사했지만 6개월만에 관둔 사연과 공기업 준비하던 중 타일공을 선택한 이유[* 123화에 나온 배윤슬 자기 편을 보면서 큰 자기가 말한 한마디에 용기를 얻어 타일공이 되었다고 한다.], 그 과정을 본 주변의 반응에 대해 이야기했다. * 타일공으로서 첫 출근 현장과 타일공으로서의 일과 하루일과, 타일 현장에서 어려운 점[* 겨울에 하면 접착제가 굳기 쉽고 평소 쓰지 않는 근육을 쓰다보니 근육통이 왔다고 한다.]을 이야기했다. * 배윤슬 자기가 [[믹스커피]]를 즐겨먹듯이 자기 역시 직장에 즐겨먹은 음료수로 [[에너지드링크]]라고 한다. * 이 외에 현장직에 대한 편견에 대한 생각, 기술직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남기는 조언까지 건냈다. == 세번째 유퀴저 : 로이스킴 == [youtube(__GhrQMO5Aw)] * [[구글]] 한국 지사 전무이자 미국 본사 신입. * 구글에 입사 전 모코코리아릴리와 제약회사인 한국릴리에 입사했다고 한다. * 구글에 입사한 사연과 입사 에피소드, 이세돌과 알파고의 역사적 대국 당시 홍보 담당자로서 밝히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이야기했다. * 25년 차 직장인이 52세에 다시 신입사원이 된 계기, 115화의 출연진이자 구글 디자이너 김은주 자기의 만난 사연, 구글의 최신 배네핏 등을 이야기했다. * 이 외에 언어진입장벽 돌파법, 영어 공부, 미국에서 하루 일과, 권태기 종류와 극복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 네번째 유퀴저 : [[션(지누션)|션]] == [youtube(kycvLE6bHw0)] * 기부 천사로 17년 째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힙합 전사. * 지금까지 기부한 금액이 무려 55억 원에 달한다고 한다. 루게릭 환우를 위한 [[아이스 버킷 챌린지]]을 시작으로 기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 한 아이를 위해 적금을 깨고 기부해줬으며 해외에 있는 천명이나 달하는 아이들을 지원해줬다고 한다. * 희귀병에 걸린 아이을 위한 재활용 센터 설립하기 위한 기부 마라톤, [[독립유공자]] 후손의 보금자리 마련을 위한 81.5km 기부 마라톤[* 이후 독립유공자 후손과 인터뷰했고 독립유공자에게 선물로 준 집을 공개했다.], 기타 다양한 캠페인을 했다고 한다. * 이 외에 [[지누션]]의 [[말해줘(지누션)|말해줘]]의 랩을 즉석해서 선보였으며, 향간의 떠도는 소문에 대한 해명, 화를 다스리는 비법, 항상 1을 들어올린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 비록 상금을 타지 못했으나, 션 자기의 기부의 뜻을 동참하고자 100만원을 기부했다. == 기타 == * 신입사원 특집 [[분류:유 퀴즈 온 더 블럭/시즌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