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유 퀴즈 온 더 블럭)] [include(틀:유 퀴즈 온 더 블럭)] [목차] == 개요 ==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84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이다. == 첫 번째 참가자: 이승규 == {{{#!wiki style="border:2px dashed #07A37B;border-radius:0px;background-color:#F2F2F2;padding:12px"{{{}}} ||19세기 유럽에서 유행하나 이 춤은 한 상의 남녀가 회전하면서 추는 춤입니다. 1813년 [[나폴레옹]]이 라이프치히 전투로 몰락한 후 유럽의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열린 [[빈 회의]]에서 군주들이 회의에는 관심 없고, 이 춤을 추며 무도회만 즐기자 '회의는 춤춘다. 그러나 진전이 없다'라는 말이 생겼다고 하는데요. 이 춤은 무엇일까요? || {{{#!folding [ 보기 · 닫기 ] ||[[왈츠]] || }}} }}} * [[핑크퐁]] 대표. 그가 만든 '[[아기상어]]' 영상이 유튜브에 업로드돼 무려 236개국에서 시청해 현재 누적 조회 수 73억 뷰로 세계 동영상 조회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 [[존 레전드]]와 [[루이스 폰시]] 등 세계적인 스타와 콜라보를 이뤘다고 하며, 유산슬 버전의 트로트 아기상어도 공개했다. 외국에서 '아기상어'에 얽힌 훈훈한 사연들도 공개했다. * '아기상어' 탄생 비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한데다가 전혀 예상치 못한 소재를 사용했다.]와 캐릭터 속 숨겨진 포인트[* 동요에서 사용하기가 힘든 예상치 못한 소재인 상어와 아이의 시점으로 가족을 그려냈다고 한다.]를 이야기 하던 중 가족 이외의 친척들이 없다면서 하다고 이야기 했는데, 이승규 자기가 실제로 있다고 말했다. * 아이들을 위한 컨텐츠를 만들면서 생긴 사명감과 창업하게 된 계기와 창업하는 과정, 힘든 점, 회사 규모가 커지는 과정에서 아는 직원보다 모르는 직원이 많고 이야기를 하지 않게 된다고 해 아쉽다고 말했다. 직원과 경영자의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경영자로 활동하게 되면서 쉬먼서도 고민을 많이 한다고 한다. 앞으로의 창업 계획에 대해 흥미롭게 이야기했다. == 두 번째 참가자: 안태양 == {{{#!wiki style="border:2px dashed #07A37B;border-radius:0px;background-color:#F2F2F2;padding:12px"{{{}}} ||이것은 [[프랑스어]]로 ‘테이블을 치우다’라는 뜻에서 유래됐습니다. 중세 시대 소화를 돕기 위해 식후 생강을 설탕에 졸여 먹던 습관에서 비롯된 것으로 오늘날 단맛, 과일, 풍미 세 가지 조건을 충족시켜야만 제대로 된 이것이라고 인정을 한다고 하는데요. 이것은 무엇일까요? || {{{#!folding [ 보기 · 닫기 ] ||[[디저트]] || }}} }}} * 푸드테크 회사 푸드컬쳐랩 대표로 수많은 시즈닝을 물리치고 최대 온라인 쇼핑몰 양념 가루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 김치 시즈닝를 개발하게 된 계기[* 다른 나라 사람들도 애용할만한 소스를 만들고 싶다는 것]와 개발하는 과정, 하지만 주변의 반응은 싸늘했고 심지어 개발사에서 [[문전박대]]당했다고 한다. 수입을 위해 대출하거나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한다. 하지만 미국에서 일본 제품을 제치고 1위가 되었을 때 성공을 했다고 생각했다. * 야마 John에 입점하게 된 사연과 입접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 김치 시즈닝을 개발하기 전, 대학교에서 공부했고 이후 필리핀 어학 연수하다가 [[떡볶이]] 사업했다고 한다. 하지만 예상 외로 첫 사업은 실패했다고 한다. 당시 떡볶이를 고작 2인분을 팔았고 나머지 떡볶이를 버리면서 속상해서 울었다고 회상했다. 이에 큰 자기 역시 과거 회상을 하면서 안태양 자기를 위로했다. * 촬영장엔 사업 파트너이자 동생 안찬양 자기가 따라왔다. 동생은 떡볶이 사업을 하다가 사업을 접고 월세, 보증금 등 경제적인 지원을 했다고 한다. 또한 언니의 힘들었던 과거 이야기를 듣다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 세 번째 참가자: [[주지훈]] == {{{#!wiki style="border:2px dashed #07A37B;border-radius:0px;background-color:#F2F2F2;padding:12px"{{{}}} ||영화사의 지지대 역할을 해주는 대작 영화를 이것이라 합니다. 이것은 유명 감독과 배우, 거대한 자본이 투입되어 흥행 가능성이 높아 영화사에 수익을 보장해주기 때문인데요. 극장 성수기를 겨냥해 개봉하는 블록버스터 영화 ‘[[어벤져스]]’나 ‘[[신과함께(영화)|신과함께]] 시리즈’ 시리즈가 대표적인 이것 영화라 할 수 있습니다. 영화사의 지지대 역할을 해주는 대작 영화를 이것이라 합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 {{{#!folding [ 보기 · 닫기 ] ||[[텐트폴]] || }}} }}} * 오자마자 상하의 가죽 패션을 입어 압도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그런데 촬영장이 더운지라 덥다고 이야기했다. "월드클래스 배우가 된 소감으로 떨떠름(?)하다"[* 이에 큰 자기는 '아주 좋다'라먼서 황급히 포장했다.]는 예상치 못한 소감을 밝혀 시작부터 웃음을 안겼다. * 이전에 유퀴즈에 나온 [[정우성]] 자기와의 풍성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또한 [[아수라(영화)|아수라]] 쇼케이스 중 독특한 팬 서비스은 정우성 자기에게 배웠다고 한다. 이 외에 정우성과의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현재 근황으로는 드라마 [[지리산]], 영화 [[사일런스]]를 촬영하는 중이라고 한다. *데뷔 전 모델로 활동하게 된 계기와 데뷔작 궁에 출연한 계기[* 고등학교 지인의 어머니 추천으로 모델이 되다가 매니저가 황인뢰 감독을 만나 연기를 했다고 한다.], 갑작스런 데뷔로 오게 된 혼란, 데뷔작의 하차 요구에 개인 미니홈피를 폐쇄했던 사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 [[암수살인]]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는데, 센 캐를 제대로 하고 싶어서 본인이 서울 토박이임에도 3개월 동안 연습했다고 한다. * 선과 악을 공존하는 배우의 비하인드, 주지훈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키워드와 편견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자신의 20대와 30대 시절과 회상했고 앞으로의 40대를 맞이하게 된 소감을 이야기했다. 이후 40대가 되면 체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운동을 하겠다고 한다. * 부모님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 밸런스게임으로 주지훈으로 좀비로 살기 vs 조세호로 사람을 살기 중 조세호로 사람을 살기를 선택했다. 이유는 좀비는 이미 죽은 거라서. == 마지막 참가자: [[김은희]] == {{{#!wiki style="border:2px dashed #07A37B;border-radius:0px;background-color:#F2F2F2;padding:12px"{{{}}} ||대규모 전쟁이나 자연재해로 인해 인류가 멸망한 세계를 그린 SF 장르를 이것이라고 하는데요. 본래 이것은 성경의 마지막 권인 [[요한묵시록]]의 영어명으로 세상의 종말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좀비]]로 인해 인류의 멸망을 다룬 장르물을 좀비 이것이라 부르는데, 이것은 무엇일까요? || {{{#!folding [ 보기 · 닫기 ] ||[[아포칼립스]] || }}} }}} * 킹덤 인기 실감에 주로 작업실에 있는데다가 직접 보지는 못 한다고 한다. 대신 검색으로 안다고.. 또한 '킹덤' 이후 달라진 삶에 관한 질문에서는 본인은 큰 차이는 못 느끼는데, 남편인 장항준이 전에 가지 못한 장소에 간데다가 카드 지출 금액이 꽤나 달라졌다고 한다. * 우연히 코로나 19와 킹덤이 겹친다는 소리에 가볍지 않고 마음이 아프다고 전했다. * 로맨스 대신 장르 드라마를 선호하는 이유[* 정작 입봉작은 2006년 영화 ‘[[그해 여름]]’으로 멜로 영화다. 하지만 작가 본인은 멜로가 전문은 아닌 것 같다며 밝혔다.]와 킹덤을 집필하게 된 계기[* [[싸인]]이 제작하는 도중 쓰고 싶었는데, 당시 형편에 맞지 않다가 제작여건이 돼서 쓰게 되었다고 한다.]와 현재 방영 예정인 지리산을 쓰게 된 이유[* 이제껏 사람을 죽이는 연기를 했다고 지리산을 통해 사람을 살리는 작품을 집필하고 싶다고 한다. 물론 사람을 죽이는 장면은 나온다고 한다.]에 대해 이야기했다. * 자기님이 싸인 대본을 퇴짜 맞았고 이에 작가를 포기하고 싶었다고 한다. 이에 장항준 감독과 조현탁 감독 덕에 응원을 받았다고 한다. 싸인의 흥행 성공 이후 주변의 반응에 대해 이야기했다. * 작가로서의 [[직업병]]에 대해 이야기[* 지하철에서 빨리 가거나 도로 위에 사람이 서있는 등]하다가 세사람 모두 겁이 많아 생긴 에피소드에 서로 이야기했다. * 장르물 마니아이자 닭살 멘트에 질색하는 큰 자기와 성향이 비슷해 공감 토크를 이야기했다. 작가로서 가장 힘들 때가 소재가 생각이 나지 않을 때인데, 이에 도와준다고 하니까 거절했다. * 절친인 [[김은숙]] 작가와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종종 만난다고 한다. 또한 [[장항준]] 감독과 함께 술마실때 같은 상황에서 서로 다른 반응을 나타난다고 한다. 일례로, 김은숙 작가는 껴안고 키스한다고 생각하는 반해, 김은희 작가는 포옹한 척을 하면서 사람을 찌른다고.. 거기다가 두 사람의 딸들 역시 장르가 극명하게 다르다고... * [[시청률]]에 대해서도 벌벌 떤다고 언급했다. * [[디스토피아|디스포피아]]와 [[아포칼립토]]에서 고민하다가 처음에 말한 디스포피아를 선택해서 상금을 타지 못했다. == 기타 == * 월드클래스 2 특집. * 오랫만에 네명의 자기들만 출연해서 토크의 비중이 많았다. * [[무한도전]]하고 인연이 많은데, 이승규 자기의 아기상어는 무도에서 정준하와 박명수가 부른 바있고, 안태양 자기는 힘든 시기에 무한도전을 보면서 스스로를 위로했다고 했고 주지훈 자기와 김은희 자기는 실제로 무도에서 출연했다. * 최초로 시청률 5%를 기록하면서 역대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분류:유 퀴즈 온 더 블럭/시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