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유럽전쟁 6:1914의 요소)] [목차] == 개요 ==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 발발 1년 전을 배경으로 한다. 교황령을 제외하면 특별히 힘든 나라가 없어 무난한 편이다. == 일러두기 == 1865 정복은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과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을 종합해서 만든 것으로 보이나, 세력 구성이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 * 이탈리아와 오스트리아가 동맹이다. * 프랑스와 이탈리아가 동맹이다. * 프랑스와 교황령이 적대 관계이다. * 러시아와 프로이센이 적대 관계이다. * 영국과 오스만이 동맹이다. 이렇게 두가지의 세력으로 정의할 단어도 없고 정의 자체가 불가능하므로 인게임 세력을 그대로 따른다. == 국가 == === 파란 세력 === ==== [[러시아 제국|러시아]] ==== ||<-3> [[파일:러시아 제국 국기.svg|width=150]] || ||<-3> 난이도 : ☆☆☆(쉬움) || ||<-3> 수도 : 상트페테르부르크(Ⅴ) || ||<-3> 기이한 경관 : 크렘린[* 사기가 떨어지지 않음] || ||<-3> 국가 과학기술 || || 징병 || Ⅴ || 징세 || || 교도 || Ⅳ || 방화자 || || 탄도학 || Ⅲ || 행군 나팔 || || 선체 개량 || Ⅱ || [[유럽전쟁 6:1914/유닛#s-2.9|수류탄 개량]] || || 전술 마스터 || Ⅰ || [[유럽전쟁 6:1914/유닛#s-3.5|유목 기병]] || > 17세기 이후 러시아 제국의 확장 야욕은 멈춘 적이 없다. 지금은 중앙아시아, 북미 등 지역에서 자신의 영향력을 넓히는데 주력하고 있다. 난이도는 쉬운 편이다. 남부군은 오스만[* 이바노프를 살리면서 물량을 갈아주자. 오스만이 러시아로 러쉬할때 본토를 보면 평야다. 즉 물량만 잡아주면 빈집만 털면 된다는 소리다.], 북부군은 프로이센, 중앙군은 동유럽으로 가면 된다.[* 러시아도 고비는 있는데 루마니아다. 로스토프 쪽에는 고작 경기병1, 경보병2라서 털리기 아주 좋다.키예프에서 포장 1명만 뽑고 물량을 갈아주자. 단 평야인 오스만과는 다르게 뒤에 프레잔이 튀어나오고 계도 어느정도 무서운 애이므로 주의하자.] AI가 잡아도 프로이센을 알아서 조져준다. ==== [[오스트리아 제국|오스트리아]] ==== ||<-3> [[파일:오스트리아 제국 국기.svg|width=150]] || ||<-3> 난이도 : ☆☆☆(쉬움) || ||<-3> 수도 : 빈(Ⅴ) || ||<-3> 기이한 경관 : 쇤브룬궁전[* 지형 데미지 감소 효과 +5%] || ||<-3> 국가 과학기술 || || 징세 || Ⅴ || 방화자 || || 음모가 || Ⅳ || 탄약 개량 || || [[유럽전쟁 6:1914/유닛#s-2.13|백발백중]] || Ⅲ || 총 동원 || || 보강 || Ⅱ || 학자 || || 엔지니어 || Ⅰ || [[유럽전쟁 6:1914/유닛#s-3.3|기사의 영광]] || > 제2차 이탈리아 독립전쟁의 패자로서 이탈리아에 대한 영향력을 다소 유지하고 있지만, 오스트리아는 이미 '유럽 열강'의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 [[이탈리아 왕국]] ==== ||<-3> [[파일:이탈리아 왕국 국기.svg|width=150]] || ||<-3> 난이도 : ☆☆☆(쉬움) || ||<-3> 수도 : 플로렌스(Ⅴ) || ||<-3> 기이한 경관 : 콜로세움[* 모집한 기병 레벨 +2] || ||<-3> 국가 과학기술 || || 교도 || Ⅴ || 건축학 || || 학자 || Ⅳ || 음모가 || || 탄약 개량 || Ⅲ || 긴급 수선 || || [[유럽전쟁 6:1914/유닛#s-2.10|통일 사명]] || Ⅱ || 행군 나팔 || || 전술 마스터 || Ⅰ || 선체 개량 || > 비엔나 회의가 이탈리아를 다시 분열시킨 후, 이탈리아는 국가 통일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이제 마지막 걸림돌인 로마성만 남았다. ==== [[프랑스 제2제국|프랑스]] ==== ||<-3>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width=150]] || ||<-3> 난이도 : ☆☆☆(보통) || ||<-3> 수도 : 파리(Ⅴ) || ||<-3> 기이한 경관 : 에투알 개선문[* 유탄포와 야포는 목표 뒤 두 개의 유닛을 공격할 수 있음] || ||<-3> 국가 과학기술 || || 교도 || Ⅴ || 징세 || || [[유럽전쟁 6:1914/유닛#s-3.7|근위 기병]] || Ⅳ || 건축학 || || 탄도학 || Ⅲ || 대포주의 || || [[유럽전쟁 6:1914/유닛#s-2.11|근위병]] || Ⅱ || 행군 나팔 || || 전술 마스터 || Ⅰ || 엔지니어 || > 나폴레옹 3세가 왕위에 오른 후, 프랑스 제2제국은 국제적 지위를 높이기 위해 여러 번 전쟁을 일으키거나 참전했다. 스페인은 민병 러쉬만으로도 쉽게 밀 수 있다. 독일 지역 국가들은 영국이 상륙하기 전까지 최대한 묵사발로 만들어줘야 편하다. 프랑스로 8턴클도 가능하다. ==== [[포르투갈 왕국|포르투갈]] ==== ||<-3> [[파일:포르투갈 왕국 국기.svg|width=150]] || ||<-3> 난이도 : ☆☆(보통) || ||<-3> 수도 : 리스본(Ⅴ) || ||<-3> 국가 과학기술 || || 교도 || Ⅴ || 건축학 || || 방화자 || Ⅳ || 음모가 || || 탄약 개량 || Ⅲ || 긴급 수선 || || 병역 || Ⅱ || 행군 나팔 || || 엔지니어 || Ⅰ || 전술 마스터 || > 정치 불안에서 회복한 포르투갈은 과거 식민제국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해외 식민지 확장에 적극 나섰다. 전 부대는 스페인을 밀러가자. 어차피 뒤가 바다인지라. 막을 곳도 없다. 북쪽은 경보병에 보장2명 달고 주력은 중앙으로 가고 함대는 주는 경기병 1개로 빈집털면 스페인은 쉽게 정리가 가능하다. ==== [[그리스 왕국|그리스]] ==== ||<-3> [[파일:그리스 국기(1822-1978).svg|width=150]] || ||<-3> 난이도 : ☆(어려움) || ||<-3> 수도 : 아테네(Ⅲ) || ||<-3> 국가 과학기술 || || 교도 || Ⅴ || 건축학 || || 방화자 || Ⅳ || 음모가 || || 탄약 개량 || Ⅲ || 긴급 수선 || || 병역 || Ⅱ || 행군 나팔 || || 엔지니어 || Ⅰ || 전술 마스터 || > 건국 이래, 그리스는 오스만의 지배 하에 살고 있는 그리스인들을 더 많이 끌어들이기 위해 오스만을 상대로 일련의 전투를 일으켰다. ==== [[덴마크]] ==== ||<-3> [[파일:덴마크 국기.svg|width=150]] || ||<-3> 난이도 : ☆(쉬움) || ||<-3> 수도 : 코펜하겐(Ⅴ) || ||<-3> 국가 과학기술 || || 징병 || Ⅴ || 징세 || || 음모가 || Ⅳ || 학자 || || 보강 || Ⅲ || 엔지니어 || || 총 동원 || Ⅱ || 진형 || || 전술 마스터 || Ⅰ || 선체 개량 || > 평화적 변화를 거쳐 군주전제에서 입헌군주제로 변한 덴마크는 얼마전 프로이센-덴마크 전쟁에서 전패하여 강적에 둘러싸인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유탄포에 포장 태우고 장갑차 뽑아서 주력 기병장을 장착한 뒤 함부르크-베를린 코스로 가야한다. 그렇게 베를린을 먹으면 여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다. 또는 고기방패 하나 세우고 그단스크 점령 후 서진도 나쁘지 않을 수 있다. 초반에 주어지는 250금으로 외교를 잘 활용하여 초반에 동맹국들을 적절한 시점에 투입하면서 우위를 점하는 것도 좋다. 장군이나 기본적인 유닛들의 스펙이 딸리는 초반에 하기 좋은 국가이다. ==== [[몬테네그로]] ==== ||<-3> [[파일:몬테네그로 국기.svg|width=150]] || ||<-3> 난이도 : ☆(어려움) || ||<-3> 수도 : (Ⅲ) || ||<-3> 국가 과학기술 || || 징병 || Ⅴ || 징세 || || 음모가 || Ⅳ || 학자 || || 보강 || Ⅲ || 엔지니어 || || 총 동원 || Ⅱ || 진형 || || 전술 마스터 || Ⅰ || 선체 개량 || > 1852년, 몬테네그로가 종교국가에서 다시 세속공국으로 된 뒤 암암리에 오스만제국에 대한 전쟁을 준비하고 있었다. 처음에 불가리아에 선전포고 해서 때려눕히고 이스탄불-이스탄불 광역권에서 포 생산 후 아나톨리아 반도-루마니아-독일 순으로 가야 한다. === 빨간 세력 === ==== [[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왕국|그레이트브리튼]] ==== ||<-3> [[파일:영국 국기.svg|width=150]] || ||<-3> 난이도 : ☆☆☆(쉬움) || ||<-3> 수도 : 런던(Ⅴ) || ||<-3> 기이한 경관 : 빅 벤[* 전열함 순양함 사정거리 +1] || ||<-3> 국가 과학기술 || || 징세 || Ⅴ || 징병 || || 행군 나팔 || Ⅳ || 병역 || || 음모가 || Ⅲ || 학자 || || 긴급 수선 || Ⅱ || [[유럽전쟁 6:1914/유닛#s-2.8|그린 재킷]] || || 선체 개량 || Ⅰ || 엔지니어 || > 빅토리아 시대의 대영제국은 전성기에 처했고, 막강한 영향력을 갖췄다. 태양이 지지 않는 제국의 영광이 얼마나 오래 갈지 아무도 짐작할 수 없었다. 먼저 프랑스 해군부터 갈아주고 상륙을 해야 한다. 주력부대가 상륙했다면 해군은 포르투갈 쪽으로 이동시켜주고 육군은 프랑스를 밀면 된다. 지중해의 부대는 이탈리아or그리스에 상륙해서 도시 하나 먹고 밀면 끝이다. ==== [[오스만 제국|오스만]] ==== ||<-3> [[파일:오스만 제국 국기.svg|width=150]] || ||<-3> 난이도 : ☆☆☆(보통) || ||<-3> 수도 : 콘스탄티노플(Ⅴ) || ||<-3> 기이한 경관 : 술탄 아흐메트 모스크[* 사찰에서의 보병 체력 회복 20% 향상] || ||<-3> 국가 과학기술 || || 징세 || Ⅴ || 교도 || || 학자 || Ⅳ || 음모가 || || 행군 나팔 || Ⅲ || [[유럽전쟁 6:1914/유닛#s-3.8|중갑 기병]] || || 탄도학 || Ⅱ || 탄약 개량 || || [[유럽전쟁 6:1914/유닛#s-4.3|구포]] || Ⅰ || 전술 마스터 || > 현대화 과정에서 베테랑 강국 오스만제국읜 쇠락의 길에 들어섰다, 내우외환의 처지에서 대외 확장을 유지하는 것은 이런 압력을 전이할 수 있는 방법일지도 모른다. ==== [[프로이센 왕국|프로이센]] ==== ||<-3> [[파일:프로이센 왕국 국기(1803-1892).svg|width=150]] || ||<-3> 난이도 : ☆☆☆(보통) || ||<-3> 수도 : 베를린(Ⅴ) || ||<-3> 기이한 경관 : 브란덴부르크 문[* 기병의 승승장구 효과 +25% 향상] || ||<-3> 국가 과학기술 || || 징병 || Ⅴ || 교도 || || [[유럽전쟁 6:1914/유닛#s-4.8|화력 지원]] || Ⅳ || 탄도학 || || 방화자 || Ⅲ || 징세 || || 병역 || Ⅱ || 행군 나팔 || || 엔지니어 || Ⅰ || 전술 마스터 || > 비즈마크는 프로이센의 총리가 된 후, 오스트리아를 제외한 '소독일주의'를 주장했다. 그들의 첫 전쟁 목표는 덴마크와 오스트리아지만 야심은 이뿐만이 아닌 것 같다. ==== [[독일 연방|도이치연방]] ==== ||<-3>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00px-Flag_of_the_German_Confederation_%28war%29.svg.png|width=150]] || ||<-3> 난이도 : ☆☆(어려움) || ||<-3> 수도 : 프랑크푸르트암마인(Ⅳ) || ||<-3> 국가 과학기술 || || 교도 || Ⅴ || 건축학 || || 방화자 || Ⅳ || 음모가 || || 탄약 개량 || Ⅲ || 긴급 수선 || || 병역 || Ⅱ || 행군 나팔 || || 엔지니어 || Ⅰ || 전술 마스터 || > 신성로마제국이 폐지되자 나머지 게르만방국은 독일 연방이라는 느슨한 조직을 결성했다. 오늘날 프로이센이 강세를 보이면서 독일 연방의 존재 필요성도 작아지고 있다. ==== [[몰다비아 왈라키아 연합공국|루마니아]] ==== ||<-3> [[파일:루마니아 국기.svg|width=150]] || ||<-3> 난이도 : ☆☆(보통) || ||<-3> 수도 : 부쿠레슈티(Ⅳ) || ||<-3> 국가 과학기술 || || 교도 || Ⅴ || 건축학 || || 방화자 || Ⅳ || 음모가 || || 탄약 개량 || Ⅲ || 긴급 수선 || || 병역 || Ⅱ || 행군 나팔 || || 엔지니어 || Ⅰ || 전술 마스터 || > 와라기아 공국과 몰다비아 공국이 합병하여 설립된 루마니아는 오스만 제국과 러시아 제국 사이에서 오랫 동안 오락가락하다가 드디어 선택을 하게 되었다. ==== [[스페인]] ==== ||<-3> [[파일:스페인 국기.svg|width=150]] || ||<-3> 난이도 : ☆☆(보통) || ||<-3> 수도 : 마드리드(Ⅴ) || ||<-3> 기이한 경관 : 푸에르타 데 알칼라[* 함선 포격 특성 효과 +25% 향상] || ||<-3> 국가 과학기술 || || 징세 || Ⅴ || 교도 || || 음모가 || Ⅳ || 학자 || || 보강 || Ⅲ || 긴급 수선 || || 진형 || Ⅱ || 총 동원 || || 전술 마스터 || Ⅰ || 구포 || > 재난에 휩싸인 스페인은 수차례 반란과 혁명, 패전을 겪으면서 지도자에 대한 국민의 불만이 커져갔다. 한 차례의 승리는 나라를 이 상황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프랑스는 민병으로 막고 주력은 포르투갈로 향한다. 포르투갈을 잡으면 모든 병력을 모아 프랑스를 정리한 후 동진하면 된다. ==== [[교황령]] ==== ||<-3> [[파일:바티칸 국기.svg|width=150]] || ||<-3> 난이도 : ☆(어려움) || ||<-3> 수도 : 로마(Ⅴ) || ||<-3> 기이한 경관 : 콜로세움[* 모집한 기병 레벨 +2] || ||<-3> 국가 과학기술 || || 교도 || Ⅴ || 건축학 || || 방화자 || Ⅳ || 음모가 || || 탄약 개량 || Ⅲ || 긴급 수선 || || 병역 || Ⅱ || 행군 나팔 || || 엔지니어 || Ⅰ || 전술 마스터 || > 짧은 '로마공화국' 시기를 거친 후, 이탈리아의 민족주의자들은 교황국을 통일을 가로막는 걸림돌로 보고 있다. 프랑스의 간섭이 없었더라면 교황국은 이미 함락되었을 것이다. 19세기 중엽의 교황령이지만 현생 [[바티칸 시국]]의 국기를 사용한다.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도시는 5레벨 로마 하나 뿐이고, 위 아래로 이탈리아군이 쳐들어온다. 여기에 해상으로 프랑스+오스트리아+이탈리아 연합함대가 로마를 포격한다. 이기기 위해서는 턴이 시작하자마자 민병과 장갑차를 뽑고 모든 유닛에 장수를 임명한 뒤, 바로 이탈리아의 수도 플로렌스를 공격한다. 플로렌스를 점령하면 이탈리아군의 사기를 꺾어 어느 정도 무력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플로렌스를 점령하면 적군의 공세를 버티면서 이탈리아 도시들을 점령하며 다른 국가들이 지원 올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시간이 지나면 프랑스는 영국, 스페인, 독일계 국가들의 공격을 받아 몰락하며, 오스트리아도 독일계 국가들에 침공당해 멸망하기 때문에 그때까지 버티면 이길 수 있다. ==== [[바이에른 왕국|바이에른]] ==== ||<-3>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px-Flag_of_Bavaria_%28lozengy%29.svg.png|width=150]] || ||<-3> 난이도 : ☆(보통) || ||<-3> 수도 : 뮌헨(Ⅴ) || ||<-3> 국가 과학기술 || || 교도 || Ⅴ || 건축학 || || 방화자 || Ⅳ || 음모가 || || 탄약 개량 || Ⅲ || 긴급 수선 || || 병역 || Ⅱ || 행군 나팔 || || 엔지니어 || Ⅰ || 전술 마스터 || > 최근 프로이센의 연이은 승리로 바이에른 왕국은 유력한 후원자를 찾으려 하고 있다. ==== [[불가리아]] ==== ||<-3> [[파일:불가리아 국기.svg|width=150]] || ||<-3> 난이도 : ☆(어려움) || ||<-3> 수도 : 소피아(Ⅲ) || ||<-3> 국가 과학기술 || || 징병 || Ⅴ || 징세 || || 음모가 || Ⅳ || 학자 || || 보강 || Ⅲ || 엔지니어 || || 총 동원 || Ⅱ || 진형 || || 전술 마스터 || Ⅰ || 선체 개량 || > 14세기 때 오스만제국의 행성이 된 불가리아는 오스만제국이 쇠락한 이후 독립운동이 점차 흥기되었으며, 수시로 봉기로 번질 수 있게 되었다. 현실 역사에서 이 시대에 불가리아는 존재하지 않았다. 불가리아는 오스만 제국 치하에 있다가 1878년에야 자치권을 인정받는다. === 중립국 === 플레이가 불가능한 국가들이나, 전쟁을 선포하고 점령하면 점수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난이도는 왜 적혀있는데-- ==== [[네덜란드]] ==== ||<-3> [[파일:네덜란드 국기.svg|width=150]] || ||<-3> 난이도 : ☆ || ||<-3> 수도 : 암스테르담(Ⅳ) || ==== [[벨기에]] ==== ||<-3> [[파일:벨기에 국기.svg|width=150]] || ||<-3> 난이도 : ☆ || ||<-3> 수도 : 브뤼셀(Ⅲ) || ==== [[스위스]] ==== ||<-3> [[파일:스위스 국기.svg|width=150]] || ||<-3> 난이도 : ☆ || ||<-3> 수도 : 취리히(Ⅴ) || ---1865 최강의 중립국--- [[분류:게임별 공략]][[분류:유럽전쟁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