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설명 == [[실장석]]을 소재로 한 [[실장석/작품소개]]와 [[실장석/작품소개/단편]]에 수록되었다. [[https://blog.naver.com/abc1135/222943731334|#]] == 스토리 == 자신이 주인의 아내라는 망상에 빠진 어리석은 실장석이 주인의 애인에게 질투를 느낀것도 모잘라 투분하다가 주인이 멀리 버려버리는 스토리다. 달빛과 인어공주와 비슷한 최후지만 죽지는 않았다. == 등장인물 == * 주인 건실하고 젊은 회사원으로 체리를 기르고 있다가 체리의 질투와 흑심을 알고 버린다. * 주인의 여자친구 주인과 결혼할 예정의 여성이고 실장석을 싫어한다. 결국 체리의 실투심으로 사단이 난다. * 체리 이 소설의 자칭 주인공으로 주인을 사랑한다. 결국 그 흑심을 드러냄과 더불어 주인의 여자친구에게 질투심이 담긴 투분을 하다가 주인에게 맞고 버림당한다.[* 질투의 시작이 주인의 여자친구 손가락에 있는 반지가 시작이었다.] == 기타 == * 제목만 봐도 딱 [[카드캡터 사쿠라|카드캡터 체리]]에서 따왔다. * [[달빛과 인어공주]]와 비슷한 삼각관계지만 그것과는 달리 죽임당하지 않았다. 그러나 달빛과 인어공주는 오히려 실장인이 되었음에도 버림받은게 아니라 '''살해당했다'''.[* 사실 실장석이면 대처가 마음대로 되지만 실장인이되면 사단이 터질수 있어서 죽이는게 답이었다. 세상에 알려지면 더더욱 죽이기가 어렵다.] [각주] [[분류:실장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