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a11 0%, #a11 20%, #aq1 80%, #a11)" '''{{{#ece5b6 현한 경시제의 부친}}}[br]{{{#ece5b6 {{{+1 劉子張 | 유자장}}}}}}'''}}} || || '''[[시호|{{{#ece5b6 시호}}}]]''' ||<(> 없음 || || '''[[성씨|{{{#ece5b6 성}}}]]''' ||<(> 유(劉) || || '''[[휘|{{{#ece5b6 휘}}}]]''' ||<(> 자장(子張) || || '''{{{#ece5b6 부친}}}''' ||<(> 유리(劉利) || || '''{{{#ece5b6 모친}}}''' ||<(> 불명 || || '''{{{#ece5b6 부인}}}''' ||<(> 하씨(河氏) || || '''{{{#ece5b6 자녀}}}''' ||<(>장남 [[경시제]], 차남 유건(劉騫) || || {{{#ece5b6 '''생몰'''}}} ||<(> ? ~ ? || [목차] [clearfix] == 개요 == 유자장(劉子張, 생몰년 미상)은 [[전한]]의 종실로 [[한경제]]의 장남 [[유발(장사정왕)|장사정왕]]의 현손이며 창오태수(蒼梧太守)를 지낸 유리(劉利)의 아들, [[현한]]을 세운 [[경시제]]의 부친이다. == 생애 == 생전 유자장은 취기로 인해 정장(亭長)과 시비가 붙었고 정장을 칼로 찔러 죽였다. 약 10년 후 유자장의 차남 유건(劉騫)이 정장의 아들에게 피살당하자 유건의 형 유현은 문객들과 유건의 일을 복수하려 하였다. 결국 문객이 일을 저지르자 유현은 평림(平林)으로 도주해 체포를 면했으나 관리들은 유현의 부친 유자장을 대신 체포하였다. 그 후, 유현 본인이 죽은 척 하고 사람을 시켜 상을 치르자 관리는 유자장을 풀어줬고 유현은 도주하였다. 이후 유자장의 행적은 전해지지 않으며 아들 유현은 현한을 세우고 경시제로 즉위하였다. 경시제로 즉위한 유현은 부친을 따로 [[추존]]하지 않았다. == 가족 == === 조상 === * 현조부: [[한경제|경제]](景帝) * 고조부: [[유발(장사정왕)|장사정왕]] * 증조부: [[유매|용릉절후]] * 조부: 유웅거(劉熊渠) - 용릉대후(舂陵戴侯) * 부친: 유리(劉利) - 창오태수(蒼梧太守) === 후손 === * 아내: 하씨(河氏) * 장남: [[경시제]] * 차남: 유건(劉騫) == 참고 == * [[https://zh.wikipedia.org/wiki/%E5%8A%89%E5%AD%90%E5%BC%B5|劉子張]] [[분류:한나라의 황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