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fff {{{+1 윤승희}}}[br]Yoon Seung-hee}}}'''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가수 윤승희.jpg|width=100%]]}}} || || '''출생''' ||[[1956년]] [[2월]] ([age(1956-02-01)]세) || || '''거주지''' ||[[서울특별시]] || || '''신체''' ||[[O형]] || || '''가족''' ||[[배우자]], [[자녀]] || || '''데뷔''' ||[[1976년]] '아빠랑 엄마같이' || [목차] [clearfix] == 개요 == [[대한민국]]의 모델 출신의 가수이다. == 생애 == [[1956년]] [[2월]]에 출생하였다. 어려서부터 빼어난 외모로 남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으며, 그럭저럭 남들처럼 평범하게 유년기를 보냈다. 그렇게 무난한 유년기를 보내고 청소년기에 접어들면서 비극이 찾아오게 된다. 해운업에 종사하시던 아버지가 갑작스레 [[풍랑]]을 만나 행방불명이 되는 바람에 집안이 풍비박산나게 된다. 이후 서울에 있는 이모네 집에서 생활하게 되었으며, 의상실 사장의 권유로 모델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모델로서의 인지도를 얻기 위해 [[1975년]]에 [[TBC]]에서 방영된 가요올림픽에 모델 대표로 출연하게 된다. 당시 방송에서 심사위원을 맡고 있었던 작곡가 [[이봉조]]가 그녀의 노래 실력을 보더니 모델보다는 가수로 활동하는 것이 더 낫겠다며, [[전영록]]과 한 팀으로 편성하라고 주문했다고 한다. 그리고 전영록과의 대결에서 10대 0으로 압승하면서 서라벌레코드사에서 그녀를 스카우트하게 된다. 그렇게 [[1976년]]에 '아빠랑 엄마같이'라는 곡을 발표하며 가수 활동을 시작하게 되고, 데뷔한 지 1년 6개월 만에 대표곡인 '제비처럼'이 크게 히트하면서 대형 가수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런 활발한 활동도 잠시, 얼마 지나지 않아 결혼을 한 후 임신과 육아로 인해 연예계에서 돌연 자취를 감추게 된다. 그러다 10년 후에 남편의 사업이 갑작스럽게 부도가 나는 바람에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었고, 온갖 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나가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간간이 [[가요무대]] 등에 출연하며 가수로서의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 수상 == * [[1976년]] 난영가요제 여자신인상 == 대표곡 == * [[1976년]] 아빠랑 엄마같이 * [[1977년]] 제비처럼 [[분류:한국 여가수]][[분류:한국 여성 모델]][[분류:트로트 가수]][[분류:1956년 출생]][[분류:1976년 데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