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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 이계성의 역대 등번호}}}'''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5>
'''{{{#fff [[삼성 라이온즈|{{{#ffffff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68번}}}''' || || [[김승관]][br](1995) || {{{+1 →}}} || '''{{{#0047ab 이계성[br](1996~1998)}}}''' || {{{+1 →}}} || 결번 || ||<-5> '''{{{#000000 [[쌍방울 레이더스|'''{{{#000000 쌍방울 레이더스}}}''']] 등번호 19번}}}''' || || [[윤석권]][br](1998) || {{{+1 →}}} || '''{{{#ffc81e 이계성[br](1999)}}}''' || {{{+1 →}}} || 팀 해체 || ||<-5> '''{{{#fff [[삼성 라이온즈|{{{#ffffff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68번}}}''' || || 결번 || {{{+1 →}}} || '''{{{#0047ab 이계성[br](2000)}}}''' || {{{+1 →}}} || [[최창양]][br](2001) || ||<-5> '''{{{#fff [[롯데 자이언츠|{{{#fff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32번}}}''' || || 정인석[br](1997~1999) || {{{+1 →}}} || '''{{{#fff 이계성[br](2001~2005)}}}''' || {{{+1 →}}} || [[김진수(1979)|김진수]][br](2006~2006.5.16.) || }}} || ||<-2> '''KBO 리그 심판위원 No.21''' || ||<-2> {{{#000000,#e5e5e5 {{{+2 '''이계성'''}}}[br] '''李啓星 | Lee Gyeseong'''}}} || ||<|2> '''출생''' ||[[1977년]] [[2월 8일]] ([age(1977-02-08)]세) || ||[[서울특별시]] || || '''국적''' ||[include(틀:국기, 국명=대한민국)] || || '''학력''' ||[[신일고등학교 야구부|신일고]] || || '''포지션''' ||[[외야수]] || || '''투타''' ||[[우투좌타]] || || '''프로입단''' ||[[한국프로야구/1996년/신인드래프트#s-3.2|1996년 2차 9라운드]] (전체 69번, [[삼성 라이온즈|삼성]]) || ||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 (1996~1998) [br] [[쌍방울 레이더스]] (1999) [br] [[삼성 라이온즈]] (2000) [br] [[롯데 자이언츠]] (2001~2005) || || '''경력''' ||'''[[한국야구위원회|KBO]] [[심판/KBO 리그|심판위원]] (2006~)''' || [목차] [clearfix] == 개요 == 前 야구선수. 현재 KBO 리그 심판위원. [[트레이드]]과 관련된 악연이 많다. 오심이 많은 심판으로도 유명하다. == 선수 경력 == [[한국프로야구/1996년/신인드래프트|1996년 신인 2차 지명]]에서 삼성에 9라운드 지명을 받고 입단했다. 1996년 2차 지명이 역대 가장 많은 선수가 지명됐다고는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상위 라운더도 아니고, 대학 진학에 진학해 기량이 향상돼 입단한 것도 아니고[* 2003년 신인 지명까지는 고교 선수가 대학 진학을 하더라도 지명권이 유효했다.] 바로 입단했음에도 의외로 계약금 1억원을 받았다. 원래 [[성균관대학교 야구부|성균관대]] 진학이 예정돼 있었던 차에 수능 점수 미달로 탈락했던지라 삼성 구단으로부터 많은 계약금을 약속받고 일부러 수능을 망친 게 아니냐는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5122300329117012&editNo=40&printCount=1&publishDate=1995-12-23&officeId=00032&pageNo=17&printNo=15633&publishType=00010|의혹이 있었다]]. 참고로 같은 팀에 5라운드 지명을 받은 [[정경배]]는 계약금 5천만원을 받았다. 기대를 받고 입단했지만 프로에서 와서는 주로 2군에만 머물다 이따금 1군에 올라와 백업 외야수로 출장할 정도였다. 그러던 1998년 12월 삼성이 쌍방울의 중심타자 [[김기태(1969)|김기태]]와 특급 계투 [[김현욱(야구)|김현욱]]을 트레이드로 영입하면서 그 반대급부로 [[양용모]]와 쌍방울로 이적했다. 쌍방울 시절에도 1군에서 별다른 활약이 없었고 1999년 12월 [[김광현(1971)|김광현]]과의 트레이드로 1년만에 다시 삼성에 돌아왔다. 그리고 2001년 2월, 삼성이 롯데와의 트레이드로 [[마해영]]을 영입하면서 [[김주찬]]과 함께 롯데로 이적하면서 삼성에 돌아온지 1년만에 또다른 유니폼으로 갈아입게 됐다. 이렇듯 4년 사이 매시즌 트레이드됐고, 트레이드되면서 떠났던 원 소속팀에 트레이드돼 돌아왔다가 다시 1년만에 타팀으로 트레이드되는 진귀한 기록도 남겼다. 롯데로 이적한 첫 해인 2001년에는 [[펠릭스 호세]]가 [[지명타자]]를 맡으면서 주전 [[우익수]]로서 100경기 넘게 출장하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지만, 시즌 최종 타율이 2할 5푼에도 못 미치면서 이듬해부터는 다시 백업으로 밀려나 다시 1, 2군을 전전하는 처지가 됐고, 2005년을 끝으로 방출됐다. == 연도별 성적 == ||<-17>
{{{#ffffff 역대 기록}}} || || {{{#ffffff 연도}}} || {{{#ffffff 소속팀}}} || {{{#ffffff 경기수}}} || {{{#ffffff 타수}}} || {{{#ffffff 타율}}} || {{{#ffffff 안타}}} || {{{#ffffff 2루타}}} || {{{#ffffff 3루타}}} || {{{#ffffff 홈런}}} || {{{#ffffff 타점}}} || {{{#ffffff 득점}}} || {{{#ffffff 도루}}} || {{{#ffffff 볼넷}}} || {{{#ffffff 삼진}}} || {{{#ffffff 출루율}}} || {{{#ffffff 장타율}}} || {{{#ffffff OPS}}} || || 1996 ||<|3> [[삼성 라이온즈|삼성]] || 2 || 4 || .000 || 0 || 0 || 0 || 0 || 0 || 0 || 0 || 0 || 1 || .000 || .000 || .000 || || 1997 || 2 || 2 || .000 || 0 || 0 || 0 || 0 || 0 || 0 || 0 || 1 || 1 || .333 || .000 || .333 || || 1998 || 15 || 20 || .350 || 7 || 3 || 0 || 1 || 5 || 1 || 0 || 1 || 3 || .364 || .650 || 1.014 || || {{{#ffcc00 연도}}} || {{{#ffcc00 소속팀}}} || {{{#ffcc00 경기수}}} || {{{#ffcc00 타수}}} || {{{#ffcc00 타율}}} || {{{#ffcc00 안타}}} || {{{#ffcc00 2루타}}} || {{{#ffcc00 3루타}}} || {{{#ffcc00 홈런}}} || {{{#ffcc00 타점}}} || {{{#ffcc00 득점}}} || {{{#ffcc00 도루}}} || {{{#ffcc00 볼넷}}} || {{{#ffcc00 삼진}}} || {{{#ffcc00 출루율}}} || {{{#ffcc00 장타율}}} || {{{#ffcc00 OPS}}} || || 1999 || [[쌍방울 레이더스|쌍방울]] || 18 || 28 || .214 || 6 || 1 || 0 || 0 || 1 || 2 || 0 || 2 || 11 || .267 || .250 || .517 || || {{{#ffffff 연도}}} || {{{#ffffff 소속팀}}} || {{{#ffffff 경기수}}} || {{{#ffffff 타수}}} || {{{#ffffff 타율}}} || {{{#ffffff 안타}}} || {{{#ffffff 2루타}}} || {{{#ffffff 3루타}}} || {{{#ffffff 홈런}}} || {{{#ffffff 타점}}} || {{{#ffffff 득점}}} || {{{#ffffff 도루}}} || {{{#ffffff 볼넷}}} || {{{#ffffff 삼진}}} || {{{#ffffff 출루율}}} || {{{#ffffff 장타율}}} || {{{#ffffff OPS}}} || || 2000 || [[삼성 라이온즈|삼성]] || 67 || 136 || .235 || 32 || 5 || 1 || 2 || 16 || 19 || 2 || 7 || 36 || .273 || .331 || .604 ||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볼넷 || 삼진 || 출루율 || 장타율 || OPS || || 2001 ||<|5> [[롯데 자이언츠|롯데]] || 109 || 292 || .243 || 71 || 18 || 2 || 4 || 35 || 38 || 6 || 31 || 57 || .312 || .360 || .672 || || 2002 || 69 || 124 || .218 || 27 || 7 || 0 || 1 || 7 || 13 || 2 || 10 || 30 || .274 || .298 || .573 || || 2003 || 59 || 135 || .259 || 35 || 10 || 0 || 3 || 18 || 8 || 0 || 12 || 32 || .325 || .400 || .725 || || 2004 || 54 || 56 || .179 || 10 || 0 || 0 || 0 || 5 || 3 || 1 || 14 || 14 || .343 || .179 || .521 || || 2005 || 13 || 11 || .091 || 1 || 0 || 0 || 0 || 1 || 1 || 0 || 1 || 6 || .167 || .091 || .258 || ||<-2> '''[[KBO 리그|KBO]] 통산''' [br] (10시즌) || 408 || 808 || .234 || 189 || 44 || 3 || 11 || 88 || 85 || 11 || 79 || 191 || .301 || .337 || .638 || == 심판 경력 == [[롯데 자이언츠|롯데]]에서 방출된 후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28&aid=0000137626|심판 교육]]을 이수받고 자격을 취득하여 2006년부터 KBO 소속의 심판위원이 됐다. 으레 KBO의 심판들이 그렇듯, 오심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이계성을 치면 '이계성 오심'이 자동검색어로 뜰 정도. 2021시즌에는 전 시즌 심판 고과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퓨처스로 강등되었다. 그러나 한 시즌만에 복귀했다. 하지만, 2022시즌에도 [[잠실시리즈|잠실더비]]에서 오심을 저지르고, 판정에 항의하는 [[김현수(1988)|김현수]]를 퇴장시키는 만행까지 보였다.[* 경기 내내 LG에게 높은 공을 불리하게 줘서인지 7회초에 [[박해민]]의 파울 타구에 맞았을 때 관중석에서 환호성이 터졌다.] 이 때문인지 다음날 김현수는 경기 시작 전 덕아웃에서 입에 X자 테이핑을 하는 무언의 항의를 하기도 했다. == 기타 == 선수 시절에는 프로필상 체격이 183cm, 81kg로 적당한 체격이었지만 심판이 된 이후로는 살이 좀 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8&aid=0000095621|선수 시절에는 매 끼니마다 밥을 7~8그릇 정도 먹었을 정도로]] [[대식가]]였는데 운동을 그만둔 영향인 듯. 특히 삼성 시절에는 "[[삼성 라이온즈 볼파크|경산 볼파크]]의 [[하이에나]]"란 별명이 있었던 입단 동기 [[정현욱(1977)|정현욱]]과 쌍벽을 이룰 정도로 식욕이 왕성했다. 경산 볼파크에서 숙소 생활을 하던 어느 날 저녁에 정현욱과 둘이서 남은 식당밥을 다 먹어치우고도 배가 안 차 밖에 나가서 감자탕 한 솥을 비우고는 돌아오는 길에 빵을 사와서 숙소에서 먹었다는 [[http://sports.news.naver.com/kbo/news/read.nhn?oid=109&aid=0002164951|일화도 있다]]. 당시만 하더라도 이계성은 물론이고 [[정현욱(1977)|정현욱]]도 그저 그런 2군 유망주에 불과했기에 이를 본 당시 삼성 구단 관계자는 식비 때문에 둘 중 하나는 트레이드해야겠다는 농담도 했다고. 그리고 이계성은 우연의 일치로 2번이나 삼성에서 트레이드를 당했다. 비록 선수 시절에 1군과 2군을 전전하는 백업 선수였긴 하지만 '''KBO 심판들 중에서는 선수 시절 커리어가 제일 화려한(...) 심판 중 한명이다.''' 굳이 예전 심판까지 따지자면, 프로야구 원년 개막전 구심으로 유명한 [[김광철(야구인)|김광철]] 전 심판위원장은 프로 이전인 실업야구에서 뛰면서 우익수 베스트 나인에 꼽힐 정도로 나름 이름있는 선수였고, [[조종규]] 전 위원장도 청소년대표 출신에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가 있다. 2020년 5월 31일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시즌 6차전 경기에서 신개념 별존을 보여주었다(...) 삼진콜이 특이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97bPYUx4Zqo&t=60s|삼진콜]] == 관련 문서 == * [[야구 관련 인물(KBO)]] [각주] [[분류:KBO 리그 심판]][[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1977년 출생]][[분류:1996년 데뷔]][[분류:2005년 은퇴]][[분류:외야수]][[분류:우투좌타]][[분류:쌍방울 레이더스/은퇴, 이적]][[분류:삼성 라이온즈/은퇴, 이적]][[분류:롯데 자이언츠/은퇴, 이적]][[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신일고등학교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