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李冠珍. (?~?) == 개요 == 고려의 무장. == 생애 == 기록이 짧아 대략적인 생애는 알수 없지만 그는 [[고려의 여진 정벌]] 당시 장군으로써 종군하여 [[윤관]]의 명령을 받아 [[척준경]]과 함께 군을 이끌고 석성을 함락하는데 공을 세웠다. 이후 가한촌 전투에선 최홍정과 함께 여진군 36명의 목을 베어 윤관,[[오연총]]을 구원하는 공을 세우고,후일 길주성의 병마부사로 파견된다. [[길주성 전투]] 당시,그는 길주성의 병마를 지휘하는 사령관으로써,[[허재(고려)|허재]],[[김의원(고려)|김의원]] 등과 함께 129일간 싸운 끝에 길주성을 사수하는데 성공했다. 이후 기록은 불명. [[분류:고려의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