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의 역사)] [목차] >[[러시아|불곰]]과 [[이란|붉은 튤립]][* 이란의 또 다른 국장. 이는 이란을 위해 희생한 젊은이를 추모한다는 것을 뜻하며, 붉은색은 순교자의 피를 뜻한다.], 무대로 나오다 == 10월 1일 == * 한국으로 '''중 1''' 정도인 14살이 [[호주]]의 안작데이의 기념행진 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69&aid=0000093238|대규모의 테러 계획을 주도]]했다고 영국 언론이 보도하였다. * [[러시아군]]이 폭격을 계속 벌이기 시작했다. 이에 따른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 * 러시아 [[국방부]]는 1일 성명을 통해 "시리아에서 IS 목표물 4곳을 타격했다"며 이들리브에서 테러조직의 본부와 무기고를 파괴했고 서부 하마에서 3층짜리 지휘본부를 무너뜨렸다"고 밝혔다. * 러시아군이 [[폭격]]을 벌일 때 [[드론]]과 [[인공위성]]까지 동원하여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789326|정밀 폭격을 하였다고 한다.]] * [[러시아군]]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8&aid=0002291172|폭격했다는 지역이 사실은 시리아 반군의 거점]]인 것으로 밝혀져 더더욱 골머리를 썩이게 되었다. 러시아로서는 석유와 군사 주둔 등의 이점으로 인해 [[시리아군|정부군]]을 지원하는 이상, 대리전으로의 확전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 [[러시아]]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89635|미국과 함께 IS를 격퇴하지는 않는다]]고 하였다. * 러시아 [[대통령]]의 거주지인 크렘린 궁에서 러시아의 공습 목표는 IS 뿐만이 아니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3&aid=0003057457|미국과 같은 서방이 지원해주는 반군]]도 있다고 하였다. * 러시아는 [[시리아]]에서 공습을 개시할 때 ''우리들은 IS를 공습했다. 그리고 반군들은 공습하지 않았다" 라면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788218|미국의 비판을 반박했다.]] * 러시아가 IS 말고 딴 곳을 자꾸 공습하자 [[미국]]이 반군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790633|직접 보호하는 작전]]에 나서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다만 이 작전을 실행하면 러시아군이 어떤 짓을 벌일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 러시아군의 공습에 이어서 [[이란군]]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3&aid=0003058064|시리아로 진격할 준비]]를 갖추면서 미국이나 유럽, 이스라엘, 튀르키예는 골머리를 앓고 있다. == 10월 2일 == * 러시아와 프랑스의 [[대통령|국가수반]]들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92281|회의를 하였다.]] 회의에서 [[프랑스]]는 '''[[바샤르 알 아사드]] 몰아내자.''' 러시아는 '''{{{+1 안 돼}}}.'''라고 요약이 가능하다. 그리고 회의를 마치고 프랑스의 올랑드 대통령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791245|러시아를 까고 말았다.]] * [[방글라데시]]에서 IS의 소행으로 추정이 되는 총격으로 [[일본인]] 남성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93160|사망하였다.]] * 어제 영국에서 보도된 14살 소년이 [[테러]]를 일으킨 사건에 대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92279|판결이 나왔다.]][* 이 소년은 최소나이로 기소되었다.] 무려 '''종신형'''으로 선고되었다고 전해졌다. 판사도 '''위험하다'''고 판단해서 이런 판결을 내렸다고 한다. * [[시리아]]가 IS문제와 시리아 내전 문제로 인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1658431|회의에 동참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 러시아의 폭격이 아직도 여운이 남아있는지 여러가지 문제와 전망이 나왔다. * [[러시아]]는 이번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47&aid=0002098219|IS의 시설 10곳 이상을 폭격했다]]고 하였다. *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러시아가 [[바샤르 알 아사드]]를 돕는 건 '''재앙으로 가는 레시피'''라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92985|맹비난하였다.]] * 미국[[독일|의]] [[사우디아라비아|동]][[카타르|맹]][[튀르키예|국]][[프랑스|들]][[영국|도]] 2일에 성명을 내고 '''[[모 야메룽다|러시아! 시리아 반군과 민간인에 대한 공격을 그만두고 IS 공격해]]'''라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91225|하였다.]] * 시리아에 대한 미국 주도의 연합군 공습은 IS에 대한 타격을 주는 데에 실패했으며, 러시아가 앞으로도 3~4개월은 [[공습]]을 지속할 것이라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1658006|전망이 나왔다.]] 이미지는 현재 시리아의 상황도다. [[파일:external/imgnews.naver.net/1572051_article_99_20151002181604.jpg|width=50%]] ‘美·수니파 vs 러·시아파’ 일촉즉발… 중동 냉전시대로 회귀하나 반면 정부군은 수도 다마스쿠스를 중심으로 국토의 3분의1가량을 지키는데 만족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재 시리아의 상황을 정치·종교적 이해관계가 얽힌 ‘세계대전’으로 해석한다. 이슬람 시아파와 수니파, 옛 동·서 냉전구도가 팽팽히 맞선 때문이다. == 10월 3일 == * 러시아군의 공습의 여파가 많이 남아있다. 이로 인해 많은 말이 생겨났다. * [[러시아]]의 공습으로 시리아 중부와 북부에 위치한 IS의 지휘센터가 파괴되었다고 [[시리아군]]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791712|관계자가 밝혔다.]] * 러시아가 IS를 공습할 때 최신 초정밀 [[폭탄]]까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792772|쓰고 있다]]고 외신이 현지시간으로 보도했다. * (현지시간으로) 러시아군의 관계자는 IS를 공습하여 많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94972|피해를 입히고, 앞으로 더 늘리겠다]]고 밝혔다. * 러시아군이 IS를 공습하는 것에 대한 영향들에 대한 전망도 엄청 나왔다. * 일단 IS도 공습하지만 기타 시리아 반정부군도 많이 공습하는 [[러시아]] 때문에 튀르키예와 미국이 구상한 '온건 반군 투입->대리전' 이라는 전략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93270|많은 타격을 받고 있다.]] * [[러시아군]]이 IS 말고 시리아 반군까지 공습하자 온건 반군들까지 급진화가 되고, 러시아군에 대한 공격이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7893139&date=20151003&type=1&rankingSeq=5&rankingSectionId=104|시작되었다.]] 알카에다의 하부조직인 알 누스라의 지도자도 [[러시아군]]을 [[사망 플래그/역사#s-8|포로로 잡으면]][* 왜 사망 플래그가 붙었는지는 [[소말리아/해적#s-4]] 참고를 바란다. 러시아의 기행을 볼 수가 있을 것이다.] 300만 시리아파운드(약 1,800만원)을 주기로 하였다.[* 이미 많은 [[http://transural.egloos.com/309236|러시아군 병력들이 시리아군과 함께 활동]] 중이며 [[http://transural.egloos.com/309047| 대놓고 최신 러시아 전투복과 러시아 국기 패치를 단 병력]]들이 친 아사드 병력과 함께하는 사진들을 조금만 검색해봐도 찾아볼 수 있다. 물론 러시아는 형식적으로 없다고 하지만 알아도 서방측이 어찌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지 깊게 생각 안하는 모양.] 참고로 푸틴은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3255876/Russia-pouring-gasoline-fire-Syria-s-civil-war-says-America-Putin-defies-West-drops-bombs-non-ISIS-forces-fighting-Assad.html|시리아에 15만 명을 파병하겠다]]는 엄청난 과장[* 이 정도 병력이면 한 개 군관구를 새로 만들어도 된다. 국군으로 치면 군단급 파병 수준?]을 부리기도 했는데 일단 시리아에 대규모 군사개입 의지는 있는 것으로 보인다. * 러시아의 시리아 개입이 IS 격퇴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관점이 나왔다. [[영국]]의 외신, [[이집트]]의 장관 등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8&aid=0002291433|주장하였다.]] 여담으로 미국의 러시아 전문가는 푸틴과 오바마가 실질적으로 관계를 맺으라고 하였다. * 반대로 별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이건 [[미국]]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95577|워싱턴포스트에서 예측하였다.]] * 친 아사드 정권 성향의 레바논 언론사인 아드-디야르에서 최근 '''[[북한군]]'''이 러시아군과 함께 대 IS 작전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 하면서, 뜬금없이 미국의 시리아 개입을 지원하는 '''[[튀르키예]]를 핵으로 쓸어 버릴 수 있다고 협박 하였다고 주장했다고 한다(.....)'''[[https://www.youtube.com/watch?v=8kVv5Iur4k8]] * IS가 시리아, 이라크 장악지역에 놀이공원을 개장해 주목을 받고있다. 이 사실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421&aid=0001660087|외신이 보도하였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북한]]의 '''체제선전용'''과 마찬가지로 IS의 놀이공원 사진도 '''선전용''' 사진으로 추측된다. 이라크와 자칭 수도인 [[라카]]에 문을 열었고, 재활용한 것도 보인다고...... 아래는 놀이공원 [[범퍼카]]의 이미지다. [[http://imgnews.naver.net/image/001/2015/10/04/AKR20151004056800009_03_i_99_20151004181427.jpg?type=w540]] == 10월 4일 == * 미국이 IS를 격퇴하기 위해 수억 [[미국 달러]]를 들여 훈련시킨 현지 병력들의 상태가 엉망인 등, 관리 상태가 개판이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94983|실패했다는 주장이 고개를 폈다.]] [[뉴욕 타임스]]가 전했다. * 러시아가 [[공습]]으로 IS 시설물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1660416|파괴하였다.]] 시리아의 라카 주의 지휘통제소 4곳, 무기고 3곳, 훈련소와 기타 등등을 목표로 삼았다. * 뉴욕 타임스는 [[버락 오바마|미국 대통령]]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1&aid=0002746465|아랍 연합군을 투입]]하여서 IS를 격퇴하는 걸 승인하였다고 보도하였다. IS가 점령한 시리아-튀르키예 [[국경]]지대를 점령하여 물자보급로를 차단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한다. [* 이로 인해 IS 격퇴+시리아 내전이 공습 위주에서 지상군을 보내는 방식으로 변할 수 있다는 관측이 있다.] * 카더 미국 국방장관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95373|IS 문제와 기타 여러문제를 해결]]할려고 [[유럽]]으로 갔다. * IS가 시리아 팔미라의 고대 유적인 개선문을 [[폭파|날려버렸다]]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1660582|시리아 문화재청장이 밝혔다.]] * [[요르단]] 의원의 아들이 의대를 그만두고 IS의 자살폭탄테러범이 되어 '''[[자폭|폭사]]'''했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94924|외신이 보도했다.]] IS가 있는 곳에 가기 전 아버지에게 이슬람을 거스르는 법을 만들었다는 등 막말을 내밷었다고. == 10월 5일 == * 러시아는 시리아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98654|지상군을 보낸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이를 외신이 보도했다. 한 곳에서는 IS가 점령한 시리아 서부 유전을 확보할려는 목적일거라고 전망했다. * [[튀르키예]]와 [[북대서양 조약 기구|나토]]는 러시아 전투기가 튀르키예 영공을 침범하자 비난했다. IS에만 공습하라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97728|러시아를 디스했다.]] * [[미국]]이 원래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미군]]을 철수시키려 했으나, IS의 급격한 세력 확장으로 일부 군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900243|연말까지 남겨두기로]] 했다. 그리고 아프간 정부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96895|안도했다.]] * IS는 어제 이라크에서 발생한 테러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900229|자신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이라크 남부에서 IS가 벌인 테러는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IS의 세력이 거의 없기 때문에 * IS와 연계된 단체는 2일에 ([[나이지리아]]의 [[수도(행정구역)|수도]]인) 아부자에서 일어난 [[테러]]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1661202|자신들의 소행]]이라고 하였다. 이번 일은 [[보코 하람]] 외에 다른 테러 단체가 벌인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 프랑스의 장관이 시리아에서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IS]]를 포함한 모든 테러조직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97164|공습해야 한다]]고 말했다. * [[오사마 빈 라덴]]을 죽인 요원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6&aid=0000870139|IS가 죽인다고 협박]]하였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하지만 그는 그냥 무시하고 있다 * 야지디족 출신인 [[이라크]] 전 [[국회의원]]이 CNN에서 야지디족 여성들이 희망을 잃고 수백명이 [[자살]]하였고, 구출해달라는 여성들 상당수가 소식이 끊겼다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7898010|증언했다.]] * IS가 이라크 서부 안바르 주에서 IS를 반대하는 부족 70명을 [[처형]]했다고 전했다. 전날 밤에 납치하여서 사살했다고,[[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795104|#]] * 러시아 언론이 러시아 공습과 시리아 정부군의 진격으로 IS 조직원 '''3,000명 이상'''이 [[요르단]]으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797478|튀었다고 보도했다.]] 다소 과장된 측면도 있지만 엄청나게 빠져나간 것이다. == 10월 6일 == * 러시아의 [[공습]]의 여파가 많이 남아있는지, 많은 말들이 일어났다. * 러시아가 IS를 조금만 공습하고 시리아 반군을 공습하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797239|반군이 러시아와 맞서 연맹을 맺었다.]] [[사망 플래그/역사|러시아와 싸운다고,]] * 러시아가 [[시리아]] 팔미라에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1664648|IS 세력을 향해 공습을 펼쳤다.]] 이로 인해서 IS 조직원 15명이 죽고 수십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전해졌다. * [[미국인]]들의 절반은 IS 격퇴를 위해서면 러시아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798252|같이 공습을 해도 된다고]] 나왔다. * 미국 정부는 [[러시아|곰]]이 IS에 대해 공습을 거의 하지 않고, 반정부군에게만 공습을 하고 있다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800260|비난하였다.]] * [[러시아]] [[국방부]]도 IS가 반달리즘을 한 뒤에 자신들에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6&aid=0000870611|누명을 씌울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 [[러시아]] 인구의 약 14%를 차지한다고(약 2,000만명) 예상되는 [[무슬림]]도 IS 공습에 대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799806|여러 의견으로 갈라졌다.]] 러시아 정부를 지지하는 곳, IS 지지 세력, IS와 [[바샤르 알 아사드]] 둘 다 싫은 곳으로 나뉘었다. * [[미국]]이 IS를 공습하려다 국경없는 의사회를 공습한 것에 대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1664864|인정했다.]] 앞으로는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다짐했다고, * 중국과 이란이 IS를 조지기 위해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99600|공조를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가 나왔다. 여담으로 IS는 [[중국]]에게 많은 어그로를 끌었다. [[이란]]은 IS가 적대하는 시아파의 종주국이다. * IS가 ([[10월 3일]]에 [[방글라데시]]에서) 벌어진 일본인 총격 사건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47&aid=0002098498|자신들이 했다]]고 하였다. 왜 죽였는지 정리를 하면 "IS 격퇴를 위한 연합군에 [[일본]]이 참여하여서 비열한 [[일본인]]을 정당히 죽였다" 로 정리된다. 당연히 일본 정부는 방글라데시 정부에게 강력히 항의하였다. * IS의 [[테크니컬|선전용 차량]]에 도요타 차량이 너무 많자, 미국의 재무부가 도요타보고 "저 놈들이 어떻게 니네 차를 많이 갖고 있냐? 나한테 알려라." 라고 하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902418|#]][* 이것은 그런데 그만큼 도요타 하이럭스가 우월한 내구성을 갖고 있기 때문으로, IS가 창설되기 20년 전부터 도요타 하이럭스는 제3세계 뱐군이 애용하는 군용차량이었다. [[테크니컬]] 항목 참조.] * IS는 예멘의 아덴에서 정부의 임시거점으로 쓰이고 있는 호텔 근처에 테러를 벌여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예멘]]의 [[군인]]을 포함하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900223|최소 15명 이상이 죽었다,]] * IS의 선전전이 변하고 있다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900125|보도되었다.]] 원래는 IS의 참수 동영상 등 잔혹한 동영상을 보여줬는데, [[지랄|IS의 유토피아 생활]]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900125|보여주는 걸로 바뀌었다.]] [[디스토피아|물론 현실은...]] * 우리나라의 가톨릭과 관련된 단체가 온라인에 IS 대원이 불과 '''6살'''밖에 안되는 기독교인 아르메니아인을 사로잡아 처형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5&aid=0000828245|할려는 장면을 올려 화제가 되었다.]] == 10월 7일 == * [[러시아]]의 공습과 관련된 일들이 일어났다. * 오늘은 러시아가 함대지 [[순항 미사일]]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2&aid=0002928290|시리아의 IS 기지 다수를 공격했다고 발표]]하며 관련 영상자료를 공개했다. 해당 미사일은 '클럽' 미사일의 사거리 연장형으로 러시아 해군의 게파드급 호위함에서 발사되었고, 카스피해에서 1,000km 이상 떨어진 지점을 공격한 것으로 여겨진다. [[https://www.youtube.com/watch?v=mdXMS3Sxlvg|순항미사일 착탄영상 10:10분부터.]] * 튀르키예는 러시아가 시리아 공습 47차례 중에 IS를 [[공습]]한 횟수가 단 '''2회'''에 불과하다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1667204|지적했다.]] * 미국과 러시아가 시리아에 관련하여 정상회담을 했다. 러시아는 끝나고 "우리가 (IS 격퇴를 위한 군사작전에서 양국의 활동을 조절하자는) 미국의 제안을 검토했음" 이라고 했다. [[미국]]은 "[[러시아|곰]]는 우리와 협력할 계획 없어!" 라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903308|인터뷰했다.]] * [[이라크]]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903357|러시아에 공습요청을 할 수 있다]]는 말이 나왔다. 미국은 "하지마라"라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902443|권고하였다.]] * 10월 5일에 부족장이 IS가 [[학살|자기네 부족을 죽였다]]는 사실을 밝힌 이후, 이 사실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1667223|외신에 보도되었다.]] * 프랑스의 올랑도 대통령이 유럽의회에서 IS와 관련된 문제를 포함한 연설을 하였다. [[시리아 내전]]에서 [[바샤르 알 아사드]]와 IS를 제거하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903307|시리아 국민에게 제공하여야 한다고 했다.]] * IS가 일본의 도요타를 즐겨 사용하자 미국 정부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47&aid=0002098565|공식적으로 조사에 나섰다.]] 여담으로 [[현대자동차]]도 보인다고 동유럽 핵물질 밀수조직들이 IS와 같은 테러조직에게 핵물질을 팔아 더러운 폭탄이라고 불리는 [[더티 밤]]을 팔려는 시도가 이루어졌다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2&aid=0002927891|외신이 보도했다.]] 이로 인해 테러조직들이 더티 밤으로 테러공격을 벌이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화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 사례로 지난 2월에 IS 대원으로 위장한 정보원에게 팔다가 체포된 경우도 있다. == 10월 8일 == * 러시아가 시리아를 공습한 일 때문에 많은 일이 다시 일어났다. * 러시아가 IS 말고 반군을 치자, [[북대서양 조약 기구|나토]]가 [[일본을 공격한다|IS를 공격하라]]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69&aid=0000095357|하였다.]] * [[시리아군]]이 IS 말고 반군을 쳤고, 이로 인해서 미국 국방장관이 "러시아는 왜 우리편을 공격하냐, IS 좀 공격해라. 안 그러면 후회할 걸." 이라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1669070|이야기했다.]] * 러시아가 IS가 점령한 [[시리아]] 북동부 쪽으로 [[미사일]]을 [[공습|쓰다가]] 6발이 [[이란]]에 떨어졌다고 [[CNN|외신]]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906268|보도하였다.]] * 러시아가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하라는 IS 공습을 안하고]] 병원을 폭격했다. 더군나나 IS가 점령한 지역과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905233|멀리 떨어져 있다고 한다.]] * 뜬금없겠지만 IS가 노벨평화상 수상자 예측에도 영향을 끼쳤다. IS의 어그로 짓으로 [[유럽 난민 사태|많은 시리아 난민이 발생하고]] 이를 받아준 독일의 메르켈 총리가 [[노벨평화상]] 후보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2&aid=0002928819|예측이 되고 있다고,]] 이건 [[CNN]]가 보도했다. * 러시아인 72%가 IS를 격퇴하기 위해서 [[시리아군]]을 돕는 것에 찬성하였다고 러시아의 한 단체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1669185|설문결과를 공개했다.]] * (현지시간으로 8일 밤) 이란이 시리아로 파견한 [[이란군]]의 최고위 사령관이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B%82%98%EB%AC%B4%EC%9C%84%ED%82%A4&sm=top_hty&fbm=0&ie=utf8|알레포에서 IS의 공격으로 죽었다.]] 그는 [[시리아군]]의 자문역할, [[이란군]]의 특수부대의 작전을 지휘했다고 한다. * IS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1668927|시리아 기독교인 3명을 사살했다]]고 시리아인권관측소가 밝혔다. 지난 달에 사형했다고 한다. 저번에 납치한 기독교인 187명 중 일부라고 전했다. IS가 공개한 사형집행 동영상 중 일부, 출처: 위의 기사[[http://imgnews.naver.net/image/421/2015/10/08/1581732_article_99_20151008200018.jpg?type=w540]] == 10월 10일 == '''[[튀르키예]] 수도 [[앙카라]]에서 [[앙카라 폭탄 테러|테러가 발생]], 102명이 사망했다.''' 자세한 것은 [[앙카라 폭탄 테러]] 문서 참고. == 10월 12일 == * [[블라디미르 푸틴]], 최극비 [[특수부대]] [[시리아]]에 투입. [[http://media.daum.net/foreign/all/newsview?newsid=20151012115711004|#]] == 10월 19일 == [[러시아]]가 [[시리아]] 공습 하루 50회에서 300회로 늘리기로 하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5&aid=0000339074|#]] == 10월 20일 == * 이라크 정부군이 석유산업의 중심지 베이지(바이지)를 완전 탈환했다.[[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1021_0010362785&cID=10101&pID=10100|#]] == 10월 22일 == 미군 특수부대와 페쉬메르가가 합동군사 작전을 벌여 이라크 하위자 지역의 IS 교도소 시설에 구금되어 있던 인질 69명을 구출, IS 대원 20명사살 및 6명을 생포했다. 작전중 미 특수부대원 1명이 사망했다. [[http://news1.kr/articles/?2466158|#]] == 10월 23일 == 인질 구출 작전에서 사망한 미군 특수부대원의 신원이 공개되었다. [[http://bigstory.ap.org/article/d7dc988b84734398a518e98f763dde9f/coalition-identifies-us-commando-killed-iraqi-raid|#]] 또, 전투 영상도 공개되었다.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3F9AA9A5A674BA90A0FB788E63201F8D332E&outKey=V128d884f2005fed8a7586b9438f8028aaf5efee31e3e7d830ff06b9438f8028aaf5e&width=720&height=438|#]] == 10월 25일 == * 강남경찰서는 IS가 코엑스 폭파 시도를 할것이라는 첩보를 발표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834026|#]] 코엑스를 테러하려던 조직은 안사르 알-딘으로 드러났다.[[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81095|#]] == 10월 28일 == 시리아 정부군 전차 운전병 파디 아마르 지단을 탱크로 밟아 처형했다. == 10월 29일 == 러시아 [[다게스탄 공화국]]에서 IS의 활동이 활발하다는 보도이다.[[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1029_0010379864&cID=10101&pID=10100|#]] 이건 다게스탄에서 IS 연계 세력을 청소하는 러 특수부대들 [[https://www.youtube.com/watch?v=pGj3sCP2S04|#]] == 10월 31일 == 코갈림아비아 항공 소속 에어버스 A321 러시아 여객기가 시나이 반도 상공에서 추락해 탑승객 224명 전원이 사망하였다. 이에 IS 이집트 주(월라얏 시나이, 구 안사르 베이트 알 마크디스)는 자신들이 저질렀다는 성명과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 나온 비행기가 이날 추락한 러시아 여객기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월라얏 시나이가 작년, 안사르 베이트 알-마크디스란 이름으로 활동했던 시기에 공개한 선전영상에서 [[맨패즈]] 몇 정을 보여주긴 했지만, 고고도 항행을 하는 항공기 타격이 가능한 수준의 대공장비는 가지고 있는지 확인되지 않았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5&aid=0002555485|#]] [include(틀:문서 가져옴,title=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2015년, version=989)] [[분류: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