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 '''{{{#000,#ddd 이라크-시리아-쿠르드 관계 관련 틀}}}''' [[파일:이라크 국기.svg|width=20]] [[파일:시리아 국기.svg|width=20]] [[파일:쿠르드족 깃발.svg|width=20]] || ||<-7><:><#fff,#2d2f34>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include(틀:이라크의 대외관계)] [include(틀:시리아의 대외관계)] [include(틀:쿠르드의 관계)] ---- }}} || ||
[[파일:이라크 국기.svg|width=100%]] || [[파일:시리아 국기.svg|width=100%]] || [[파일:쿠르드족 깃발.svg|width=100%]] || || [[이라크|{{{#ffffff '''이라크'''}}}]] || [[시리아|{{{#fff '''시리아'''}}}]] || [[쿠르드|{{{#fff '''쿠르드'''}}}]] || [목차] == 개요 == [[시리아]]와 [[이라크]], [[쿠르드족]]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 역사적 관계 == 중세시대의 경우 [[살라딘]]이 시리아 지역과 이라크 북부를 중심으로 [[아이유브 왕조]]를 세웠다. 근대시대에는 [[오스만 제국]]이 약화되자 영국은 이라크, 프랑스는 시리아를 지배했을 때 쿠르디스탄 일대 역시 각자 영국과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다. 영국의 경우 영국령 [[메소포타미아 위임통치령]] 일대에서 수니파 지역, 시아파 지역, 쿠르디스탄 지역을 합쳤는데 이는 훗날 이라크 왕국의 영역으로 이어졌으며, 프랑스령 시리아-레바논의 영역에도 쿠르디스탄 동부 지역이 포함되었다. 이라크와 시리아가 독립되었을 때 쿠르드족은 이들의 통치를 받았다. 쿠르드족은 독립을 위해 여러 봉기, 저항을 이어갔으나 실패로 끝났으며, 이라크에서는 [[사담 후세인]] 정권으로부터 학살과 인체실험을 당했음에도 여러 전쟁 끝에 자치권를 얻었고, 시리아에서도 무국적자였으나 시리아 아사드 정부는 이라크에 비해 쿠르드족에게 대우를 잘하려 했었다. 2003년 [[이라크 전쟁]] 때에는 쿠르드족들이 반체제 인사와 미군을 도와 [[페쉬메르가]]를 본격적으로 재구성했으며, 시리아에서도 2004년 쿠르드족 봉기가 일어났으나 실패했다. 2011년 [[시리아 민주화 운동]] 및 [[시리아 내전]] 시기에는 쿠르드족 반군([[로자바]])이 결성되어 [[시리아군|시리아 정부군]]과 맞서 싸웠다. 2014년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가 나타난 후에는 이라크와 시리아의 쿠르드족이 합쳐서 IS군에 저항했으며, 이라크 정부군, 시리아 정부군과 일부 [[자유 시리아군]]과 합쳐 2017년 말, 2018년 초에 IS군을 섬멸했다. 쿠르드족과 이라크, 시리아 간의 분쟁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보니 이라크와 시리아의 아랍계 주민[* 이라크와 시리아 뿐 아니라 다른 아랍 국가들의 아랍계 사람들도 이라크와 시리아 편을 든다.]들과 갈등이 있는 편이나 현재로는 사실상 휴전 중이다. == 이라크-쿠르드 관계 == 이라크의 집권여당은 [[쿠르디스탄 애국 연합]]이다. == 관련문서 == * [[이라크/외교]] * [[시리아/외교]] * [[이라크-시리아 관계]] * [[튀르키예-시리아-이라크 관계]] * [[이슬람 협력기구]] * [[쿠르드족]] / [[쿠르디스탄]] / [[이라크 쿠르디스탄]] / [[로자바]] * [[바트당]] * [[이라크 전쟁]] * [[다에시]] * [[아랍의 봄]] * [[시리아 민주화 운동]], [[시리아 내전]] * [[이라크 내전]], [[이라크 반정부 시위]] * [[시리아인]] / [[이라크인]] / [[아랍인]] * [[아랍어]] / [[이슬람교]] / [[순니파]] / [[쉬아파]] / [[알라위파]] * [[대국관계일람/아시아 국가/서아시아 국가]] [[분류:서아시아 국가]][[분류:시리아의 외교]][[분류:이라크의 외교]][[분류:이라크-시리아 관계]][[분류:쿠르드족]][[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분류:지역·국가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