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대한민국의 과거 휴대전화 제조 기업)] ||<-2> {{{#white {{{+1 '''이론테크놀로지''' }}}}}}[br]{{{#white '''E·RON TECHNOLOGIES'''}}} || ||<-2> [[파일:이론테크 로고.jpg|width=100%]] || ||<#0B2161> {{{#fff '''정식명'''}}} ||이론테크놀로지 주식회사[* 표준 명칭은 '''이론테크놀로지'''였지만, 언론이나 소비자 사이에서는 줄인 명칭인 '''이론테크'''로 더 많이 불렸다.] || ||<#0B2161> {{{#fff '''영문명'''}}} ||E·Ron Technologies Co., Ltd.[*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이론테크놀로지스'이지만, 사측에서 '이론테크놀로지'라는 국문 법인명을 등록하였고 이는 고유명사이므로 [[한국어]]로 읽거나 [[한글]]표기 시에는 '''이론테크놀로지'''가 맞다.] || ||<#0B2161> {{{#fff '''국가'''}}} ||[[대한민국|[[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2]]]] [[대한민국]] || ||<#0B2161> {{{#fff '''대표'''}}} ||김의평 || ||<#0B2161> {{{#fff '''설립일'''}}} ||[[1983년]] [[7월]]^^기존 법인^^ [[1989년]] [[1월]]^^후설 법인^^ || ||<#0B2161> {{{#fff '''해산일'''}}} ||[[2006년]] [[4월 3일]][* '''최종 부도처리'''연도 기준. [[2003년]]으로 보도된 기사가 있으나 해당 기사는 복원기사로, 다른 자료에서는 모두 [[2006년]]으로 나타난다.] || ||<#0B2161> {{{#fff '''법인형태'''}}} ||폐업법인 || ||<#0B2161> {{{#fff '''상장여부'''}}} ||상장폐지 || ||<#0B2161> {{{#fff '''업종명'''}}} ||기타 전자부품 제조업 이동전화기 제조업 || ||<#0B2161> {{{#fff '''본사'''}}} ||[[서울특별시|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33-33 || ||<#0B2161> {{{#fff '''직원 수'''}}} ||60명[* 마지막 기록인 [[2006년]] 기준.] || ||<#0B2161> {{{#fff '''규모'''}}} ||[[중소기업]] || ||<#0B2161> {{{#fff '''홈페이지'''}}} ||--[[http://www.erontech.co.kr|웹사이트]]--[* 현재는 접속이 되지 않는다.] || [목차] [clearfix] == 개요 == [[대한민국]]의 옛 [[전자기기]] 및 [[휴대전화]] 소규모 제조업체. == 출발 == [[1983년]] [[7월]] 최초의 법인이 출범했으며, [[1989년]] [[1월]] 신설법인 (주)중앙소프트웨어를 설립하여 역합병한 후 사명을 다시 이론테크놀로지로 변경하였다. [[1994년]] 마이크로판넬 개발/시판을 시작하였으며 [[1996년]] [[일본]]에 상표권을 등록했다. 곧 [[논현동(강남구)|논현동]] 신사옥을 구입 및 이전하였다. [[1998년]]엔 국민기술금융, 한국산업은행 자본참여, [[1999년]]엔 [[중국]] 최대 민영기업이었던 '''동방집단'''과 현지 합작사 '''동방CSC 유한공사'''를 설립하였다. 곧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소프트웨어]] 사업자신고, [[서울특별시]] 강남구청 전문건설업에 등록하였다. --전자기기 회사가 웬 건설업에...-- [[2000년]] [[7월]] [[코스닥]] 상장에 등록되으며, [[2002년]] [[6월]] [[중국]]의 동방통신과 중흥통신에 각각 [[휴대전화]] 3만대와 2만대를 납품하여 100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수주잔고가 736억원에 달해 실적 호전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었다. [[https://m.etnews.com/200206210261?SNS=00004|기사]] 성형광 한양증권 연구원은 "이론테크가 2000년 4분기부터 올 1분기까지 적자를 지속해 왔지만 2분기에는 매출 248억원, 영업이익 2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 몰락 == 경영난과 경쟁력 부족으로 회사가 기울자 [[2003년]] [[2월]] 최경주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전병엽 대표이사가 대표직에 올랐다. 같은해 [[4월]] 회사정리절차 개시신청, [[5월]] '''회사정리절차의 개시가 결정'''되었다. [[8월]]에는 SI사업부문을 테크윈에 양도하였으며, 대표이사가 김의평으로 또다시 변경되었다. 같은해 [[4월 16일]] 이론테크놀로지의 [[코스닥]] 시장 퇴출이 결정되었다. [[닉소텔레콤]][* 구 스탠더드텔레콤.]의 몰락이 얼마 지나지 않았던 터라 국내 휴대폰 시장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고 한다. [[2006년]] [[4월 3일]] 13억원 규모의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최종부도 처리'''되어 완전히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03041642811|기사]] [[분류:1983년 기업]][[분류:2006년 해체]][[분류:한국의 없어진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