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일:external/www.tennenouji.net/banner_130_04.jpg]] || ||이름||이반 피오레 (Ivan Fiore)|| ||나이||22세|| ||생일||12월 23일|| ||혈액형||B형|| ||별자리||염소자리|| ||신장||178cm|| ||체중||66kg|| ||문신 위치||오른팔|| ||간부 서열||4위|| [[럭키독1]]의 등장인물. 성우는 [[히라카와 다이스케]]. CR-5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비 [[이탈리아]]계 전투원을 통솔하는 간부. 그 본인도 순수 이탈리아계가 아니다. 혈통을 중시하는 CR-5에서는 이색적인 존재. 젊고 이탈리아 계조차 아니지만, 거느리고 있는 많은 부하와 CR-5에 대한 공헌, 큰 야심등으로 간부까지 올랐다고 한다. 보스의 자리를 손에 넣기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 태도에 입도 험하여서 주변의 평판은 그리 좋지 않다. 기회만 있으면 [[쟝 카를로|쟝]]에게 시비를 걸어대지만 쟝에겐 그저 바보 취급받는 듯. 팬들의 반응도 비슷하고, [[초딩]]같다고 불리는 경우도 종종 있다. 하지만 츤데레 성향도 일부 가지고 있고, 투덜대는 게 이상하게 짜증이 나지는 않고 귀여운 캐릭터. 나이도 쟝보다 어리고, 약간 철 없고 생각 없어 보이는듯한 행동 때문에 쟝에게 종종 놀림당하거나 장난에 당하곤 한다. 바보로 취급받는 이유 중 하나. 하지만 베르나르도의 말에 따르면 사람 좋은 쟝보다 훨씬 더 냉정하고 생각 깊은 캐릭터라고 [[카더라]]. [[츤데레]] 성향을 일부 가지고 있지만, 해야 할 때 할 말은 제대로 한다. 더불어 종종 Fuck! Shit! 와 같은 욕을 사용한다. 아예 말버릇이 되었다. 덧붙여 부끄러운 상황이라든가 당황스러울 때도 사용하는데 이때는 상당히 귀엽다. 어릴 때 믿고 지내던 친구(불량배 동료)에게 배신당해 꽤나 험한 꼴을 본 것 같다. 덕분에 친구라든가 우정이라는 말 등에 민감하다. 하지만 더불어 가지고 있는 꿈이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는 친구'를 만나는 것이며, 본편의 이반 루트에서는 이 친구가 쟝이 되면서 [[꿈은 이루어진다|꿈이 이루어졌다]]. [[분류:럭키독1/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