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이사키오스 라스카리스[br](영어: Isaac Laskaris, 그리스어: Ισαάκιος Λάσκαρις)|| || '''출생''' ||미상|| || '''사망''' ||미상|| || '''직위''' ||세바스토라토르|| || '''반란 대상''' ||[[요안니스 3세]]|| [목차] [clearfix] == 개요 == [[동로마 제국]] [[라스카리스 왕조]]의 반란자. [[요안니스 3세]]의 즉위에 반발하여 형제 [[알렉시오스 라스카리스]]와 함께 반란을 일으켰으나 진압당했다. == 생애 == [[니케아 제국]]의 창건자 [[테오도로스 1세]]의 동생으로, 세바스토라토르의 직위를 수여받았다. 테오도로스 1세가 1221년 11월에 사망했을 때, 그는 차기 황제 후보로 거론되었다. 그러나 테오도로스는 유능한 사위 [[요안니스 3세]]를 후계자로 지명했다. 이에 반감을 품은 그는 형제 [[알렉시오스 라스카리스]]와 테오도로스의 딸 에우도키아와 함께 [[라틴 제국]]으로 망명했다. 두 형제는 [[로베르 1세(라틴 제국)|로베르]] 황제에게 도움을 청했고, 로베르는 군대를 이끌고 니케아로 진격했다. 그러나 1224년 포이마네논 전투에서 요안니스 3세가 이끄는 니케아 제국군에게 참패당했다. 이때 로베르와 함께 간 두 형제는 포로로 잡혔고, 소아시아 북서부에 있던 라틴 제국의 요새 대부분이 니케아 제국으로 넘어갔다. 그 후 두 형제는 실명형에 처해졌으며, 이후의 행적은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 [[분류:동로마 황족]][[분류:라스카리스 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