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대한민국의 시인]][[분류:1988년 출생]][[분류:청주시 출신 인물]][[분류:2008년 데뷔]][[분류:성공회대학교 출신]] [목차] == 개요 == [[대한민국]]의 [[시인(문학)|시인]]. 본명은 이재훈. [[1988년]]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태어나 [[2008년]] 『현대시』에 「나무 라디오」 외 4편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성공회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연세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 재학 중이다. == 저서 == === 시집 === *《죽은 눈을 위한 송가》 ([[문학과지성사]], 2011) *《인간이 버린 사랑》 ([[문학과지성사]], 2016) === 산문집 === *《당신을 헤매다》 (서랍의날씨, 2015) === 공저 === *《나는 매번 시 쓰기가 재미있다》 (서랍의날씨, 2016) == 성추행 논란 == [[2016년 문화계 성추문 폭로 사건]]이 핫이슈로 떠오르기 시작했을때 이이체 역시 언급되었으며 피해자는 10월 24일 트위터에서 과거에 있었던 그의 성추문에 대해 폭로를 했다. [[https://theqoo.net/square/348189467|사건요약첨부]] 이이체는 피해자의 말을 모두 인정하는 사과문을 올렸다. === 의혹 === 2017년 12월 18일 피해자의 [[https://twitter.com/so_serious_17/status/942636535509270528?ref_src=twcamp%5Eshare%7Ctwsrc%5Em5%7Ctwgr%5Eemail%7Ctwcon%5E7046%7Ctwterm%5E1|사과문]]이 트위터에 올라왔다. 작년의 사태에 편승하여 거짓말을 하였으며 이이체 시인과 가족에게 죄송하다는 내용이다. 이후 피해자는 다른 계정을 통해 본인이 아니라고 부정하다가 이를 비판 받자 계정을 폭파시키고 잠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