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忠國 1954년 6월 23일 ~ 대한민국의 공무원 출신 정치인이다. [[제3대 국회의원]] [[이복성]]이 그의 조부이며, 민선 8기 이루라 진안군의회 의원이 그의 딸이다. 1954년 전라북도 [[진안군]]에서 태어났다. 진안초등학교, 전주북중학교, [[전주고등학교]], [[숭실대학교]] 전자계산학과, [[군산대학교]] 대학원 이학 석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숭실대학교 졸업 후 농림수산부에 근무하였다. [[1991년 지방선거]]에서 [[신민주연합당]] 후보로 전라북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전라북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전라북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평화당]] 후보로 전라북도 진안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더불어민주당]] [[이항로(정치인)|이항로]]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이항로의 군수직 상실로 치러진 [[2020년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진안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더불어민주당 [[전춘성]]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분류:전라북도의회의원]][[분류:새정치국민회의 광역의회의원]][[분류:새천년민주당 광역의회의원]][[분류:열린우리당 광역의회의원]][[분류:진안군 출신 인물]][[분류:1954년 출생]][[분류:전주고등학교 출신]][[분류:숭실대학교 출신]][[분류:공무원 출신 정치인]][[분류:대한민국의 남성 정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