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top1=이태양/선수 경력)] [목차] == 개요 == 2019 시즌 [[이태양]] 개별 믄서. == 시즌 전 == 스프링캠프 시작 전, [[류현진]]의 특훈을 [[장민재]]와 함께 받고 있는 와중에 [[장민재]]와 달리 필승조로 시즌을 준비한다는 기사가 떴다.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01&aid=0010529302|기사]] === 스프링캠프 === === 시범경기 === == 정규 시즌 == === 전반기 === ==== 3월 ==== [[이태양]]이 등판할 때마다 장타가 연속해서 나오면서 8경기 중 무려 3패를 자신이 만들어냈다. 구속이 나오지 않는데다 [[포크볼]]도 제대로 떨어지지 않으면서 그야말로 14년도 홈런공장장으로 돌아온 수준이다. ==== 4월 ==== 4월 12일 [[고척 스카이돔]] [[키움 히어로즈]] 전에서 무너진 [[선발 투수]] [[박주홍(투수)|박주홍]]을 이어 3.1이닝 동안 42개의 공을 뿌리며 잘 막아내는 듯 했으나 [[이정후]]에게 결승 투런포를 맞고 패전[[투수]]가 되었다. 그리고 이 경기 이후 다시 선발로 돌아간다는 기사가 떴다. [[박주홍(투수)|박주홍]], [[김성훈(1998)|김성훈]], [[김민우(1995)|김민우]] 등의 성장이 너무 더디고, [[김재영(야구선수)|김재영]]은 내전근 부상으로 인해 재활 중이라 토종선발진이 사실상 [[장민재]]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 17일 5이닝 동안 5실점으로 좋지 않은 투구 내용을 보였다. 팀은 8회 [[박경수]]의 결승포로 1점차 패배해서 ND. 다만, 1회에 [[좌익수]] [[양성우(야구선수)|양성우]]와 [[중견수]] [[제라드 호잉|호잉]]이 뜬공을 못잡는 실책성 플레이가 연달아 나오면서 3루타 2방으로 2실점을 한 것이 컸다. [[한용덕]] 감독도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993234|이태양을 보호하는 인터뷰]]를 함과 동시에 선발 로테이션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19일 [[김범수(야구선수)|김범수]]가 5이닝 1실점의 준수한 투구로 로테이션에 들며 [[장민재]], [[이태양]], [[김범수(야구선수)|김범수]]로 구성된 [[한화 이글스]]의 선발 플랜 C가 완성되었다. 다만, [[장민재]] 이외에는 아직 안정적인 모습이 아닌지라 당분간 불펜진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여기에 경기 내내 구속이 140km를 밑돌아서 이에 대한 우려가 좀 있다. 그러나, 이제 선발로 내세울 만한 국내 선수들이 없어서 [[윤규진]] 등 다른 카드가 올라오기 전까진 밀어붙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저 인터뷰가 무색하게 바로 27일 [[NC 다이노스|NC]]전에서 6회 [[워릭 서폴드]]에 이어 마운드에 올랐다. 그러나 선두타자 [[박석민]]에게 몸에 맞는 볼을 내주더니 [[노진혁]]에게 2루타를 맞고 [[이상호(1989)|이상호]]의 체크스윙으로 나온 땅볼을 잡아 악송구를 저지르면서 1아웃 잡고 2실점을 한뒤 [[박민우(야구선수)|박민우]]와 [[권희동]]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강판되었다. 그리고 바로 다음 [[투수]] [[박주홍(투수)|박주홍]]으로 바뀌었는데 [[양의지]]에게 홈런을 맞으면서 최종 성적은 0.1이닝 4실점. ==== 5월 ==== ==== 6월 ==== 이후 심각한 부진에 빠졌음에도 1이닝 초과 내지는 25구 초과 투구가 몇번 나오고 있다. 6월 19일 8회 1사에서 [[이대호]]에 동점 쓰리런을 맞으며 [[워릭 서폴드|서폴드]]의 승리를 날려먹었다. ~~[[한화 이글스|한화]] 해체 축하포~~ 6월 21일 [[송준석(1994)|송준석]]한테 데뷔 첫 홈런을 내줬다.그다음엔 이태양이 입모양으로 시*이라고 했다. ==== 8월 ==== 8일 번트타구를 잡고 정신나간 송구를 하여 [[김이환(야구선수)|김이환]]의 승리를 날려먹었다. 계속해서 지적받았던 수비가 전혀 개선되지 않는 모습이다. 22일 ~ 23일 [[SK 와이번스|SK]]전에서 꾸준히 못던지고 있다. 22일에는 1이닝 2피안타 2실점 1K 1사구에 폭투까지 던져서 [[김범수(야구선수)|김범수]]가 내보냈던 주자들이 모두 들어와 6:4에서 6:8로 만들어 역전패를 허용하여 패전[[투수]]가 되었다. 23일에는 공 2개로 두타자 연속 안타를 허용하여 [[박상원(야구선수)|박상원]]이 내보냈던 주자 2명이 모두 들어오면서 1점차 승부였던 2:3 상황에서 2:5까지 만들고 내려왔다. 또 [[이태양]]이 내보낸 [[이재원(1988)|이재원]]이 [[김재현(1987)|김재현]]으로 교체된 후에 [[김종수(1994)|김종수]]의 폭투로 득점까지 올려 또 실점했다. 투고타저로 변화하는 시대에 작년보다 더 망했다. [[분류:야구선수/커리어]][[분류:한화 이글스/2019년]][[분류:이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