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이터널시티)] [목차] == 개요 == 온라인 게임 이터널시티의 패러럴 시스템을 구성하는 연도 중 하나로, 필드 사냥보다는 어설트와 캠페인에 집중되어 있는 시대다. == 목록 == === 1419년 ''' 대마도 정벌 ''' === 대마도 어설트 전용 연도로, 온갖 종류의 현대 화기를 든 유저들 25명이 몰려가 대마도에서 [[장태완|왜구들의 머리통을 다 날려버리는]] 괴상한(?) 설정이다. === 1480년 '''갈라파고스 제도''' === 진입 레벨 '''115 이상'''. 과거 연도 맵 중에 가장 최근에 추가된 맵. 원래는 '1949년 민족 통일 정부'가 있던 탭에 2015년 갈라파고스 제도의 패치로 인해서 사라졌다. 미지의 땅 갈라파고스 제도. 갑자기 이유도 없이 이미 멸종된 줄 알았던 공룡들이 다시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고 갈라파고스 제도로 떠난다는 이야긴데 어째 메인 스토리와 연계성이 영 좋지 않아서 말이 많다. === 1876년~1895년 '''혼란의 시대''' === 자세한 것은 [[캠페인]] 문서의 명성황후 캠페인 문단을 참조. === 1895년 '''조선''' === 명성황후 어설트 전용 연도로, 왜구들이 메이지 시대 [[일본군]]으로 바뀌었다는 것만 제외하면 대마도 어설트와 거의 동일하다. === 1941년 '''일제강점기''' === 초보자들이 즐겨 찾는 경성역 어설트 전용 연도다. === 1951~1952년 '''한국전쟁''' === 한국전쟁 어설트 4개를 위한 연도로, 중공군이 개입하고, 다시 서울을 빼앗기게 된 [[1.4 후퇴]] 이후 가장 치열했던 4개 전투를 어썰트화 시켰다. 초창기 한국전쟁 어썰트는 울프하운드 작전, 2월 공세, [[지평리 전투]], [[백마고지 전투]] 모두 활성화 되어야 시작이 되는 조건이여서 특정한 날(6월 25일 이라던지..)을 제외하고는 거의 활성화가 되지 않았다. 이후 패치로 4개 어썰트들을 독립시키나, 포상 및 경험치도 대폭 삭감되어 전과 다를 것 없이 묻혀졌다. 하지만 대격변 패치 이후로 보상이 많이 상향되었고, 소수 인원으로 플레이하기 좋은 어설트다 보니 지평리나 백마고지는 시간이 될 때마다 돌아가는 모습을 보인다. === 1999년 '''패러렐 시스템의 폭주''' === 위토가 항복하고 공공의 적 패러사이트를 막기 위해 웬수였던 EL.A와 연합한 와중에도 여전히 정신 못 차린 일부 잔당들이 과거의 영광을 위해 EL.A 병력 대다수가 우주로 나간 틈을 타 외나로도의 패러렐 시스템으로 2006년로 날아가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외나로도를 공격한다. 버틸 수가 없던 EL.A의 외나로도 수비 병력은 차라리 뺏길 바에야 없애버리겠다고 시스템을 파괴하려 하나 그 순간 코어가 폭주해 공간붕괴가 일어나 외나로도 일대의 위토, EL.A 가 센터째로 또 다른 1999년으로 향하게 되니.... 그들 눈앞에 펼쳐진 것은 '''바로 패러사이트로 헬게이트가 열린 1999년의 서울이었다.''' ~~본격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대로 된 패러렐 월드~~ 필드는 2002년 중곡동과 동일하며 필드에 등장하는 몬스터는 패러사이트 워리어, 처비, 헤비록, 크랩 암즈라는 몬스터[* 2009년에도 등장.]가 등장하며 주택가에는 보스급인 패러사이트 벌키가 등장한다. 이 세계의 패러사이트는 진화가 우월하게 되었는지 상당히 정상적인(?)용모를 하고 있다는 게 특징. 다만 이전에 등장했던 몬스터들과 별 차이가 없고 거의 [[복붙]] 수준이라는 게 문제. 09년도 모선 내부 사냥터와 동일하게 최고 12등급 무강, 업템, SS급 알보까지 동일하게 드랍되지만 확률은 낮은 편. 그리고 맵 곳곳마다 패러사이트 침식물질이 사격과 이동을 막는 투명벽으로 기능하는 경우가 있어 사냥은 상대적으로 불편하다. 다만 몹의 체력이나 공격력은 상대적으로 낮다. == 둘러보기 == [include(틀:이터널시티/콘텐츠)]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이터널시티, version=367)] [[분류:이터널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