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 '''{{{#FFFFFF 이름}}}''' ||'''이희준(李熙濬)''' || ||<|2> '''{{{#FFFFFF 출생}}}''' ||[[1954년]] || ||[[경상남도]] 창원군 진해읍 (現 [[창원시]] [[진해구]]) || || '''{{{#FFFFFF 학력}}}'''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2 ([[외교학]] / [[학사]])}}}[br][[서울대학교 대학원]] {{{-2 ([[고고미술사학과|고고미술사학]][* [[고고학]] 전공] / [[석사]][* 석사 학위 논문 : [[http://www.riss.kr/link?id=T142797|Seriation과 安溪里 古墳群의 編年]](Seriation과 안계리 고분군의 편년, 1983).]·[[박사]][* 박사 학위 논문 : [[http://www.riss.kr/link?id=T303361|4-5세기 新羅의 考古學的 硏究]](4-5세기 신라의 고고학적 연구, 1998).])}}} || || '''{{{#FFFFFF 현직}}}''' ||[[경북대학교/학부/인문대학|경북대학교 인문대학]] [[경북대학교/학부/인문대학/고고인류학과|고고인류학과]] [[명예교수]] || || '''{{{#FFFFFF 약력}}}''' ||한국고고학회장[br](재)영남문화재연구원장[br][[동국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교수]][br][[경북대학교 박물관]]장[br][[경북대학교/학부/인문대학|경북대학교 인문대학]] [[경북대학교/학부/인문대학/고고인류학과|고고인류학과]] [[교수]] || [목차] [clearfix] == 소개 == [[대한민국]]의 [[고고학자]], [[교수]]. == 생애 == [[1954년]] [[경상남도]] [[창원시|창원군]] [[진해구|진해읍]](現 [[창원시]] [[진해구]])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학부/사회과학대학/정치외교학부|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고고학]] 전공으로 1983년 [[고고미술사학과|고고미술사학]] [[석사]] 학위, 1998년 [[박사]] 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박사학위 논문 제목은 「4-5세기 신라의 고고학적 연구」이다. 주요 전공 분야는 역사고고학, 신라고고학, 가야고고학, 고고학이론이다. 고고학 이론 및 방법론에 관심을 갖고 한국 고대국가 형성과정을 고고학으로 해명하는 작업과 신라를 고고학으로 연구하는 작업을 전공으로 삼고 있다. 1985년 동국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교수로 임용되었으며 1993년 [[경북대학교]] [[경북대학교/학부/인문대학/고고인류학과|고고인류학과]] 교수로 부임하였으며 2018년 2월 28일 정년퇴임하였다. == 저서 == === 주요 저작 === ||
<:> [[파일:신라고고학연구.jpg|width=100%]] || || {{{#DF013A '''▲ 『신라고고학연구』 (2017년[2007년])'''}}} || ||
2007년 처음으로 출간되었다가 2017년에 개정판이 나왔다. 4세기 말 이후 신라 영역이 낙동강 이동 전역이었음을 고고학적으로 밝힘으로써 그간 가야 고분이라고도 본 낙동강 동안 일대의 고분들을 신라 고분으로 복권시키고 그것들에 대한 총체적 분석으로 신라 국가의 지방 지배 양상을 살핀 연구서이다. 또 5세기에서 6세기에 걸친 신라의 가야 진출 과정을 검토함으로써 앞으로 고고학 연구로 신라사를 복원하는 데 필요한 기본 틀을 세우고 있다.|| ||
<:> [[파일:대가야고고학연구(2017).jpg|width=80%]] || || {{{#DF013A '''▲ 『대가야 고고학 연구』 (2017년)'''}}} || ||
2017년 출간되었다. 고고학 자료를 근거로 삼아 5세기 후반 이후 대가야가 지녔던 고대국가로서의 성격을 다각도로 연구한 책이다. 20여 년 전 대가야국가론을 학계에 처음으로 제기한 저자가 그간 대가야의 정치적 성격을 중심으로 써 온 글들을 다시 정리했다. 가야 지역의 지리, 고총군 및 토기 양식 분포권에서 나타나는 정형성이라는 고고학적 증거와 문헌 기록을 근거로 대가야가 5세기 후반 이후 황강 및 남강 유역 그리고 호남 동부를 영역으로 하는 고대국가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분류:인문과학 교수]][[분류:대한민국의 고고학자]][[분류:진해구 출신 인물]][[분류:1954년 출생]][[분류:서울대학교 출신]][[분류:동국대학교 재직]][[분류:경북대학교 재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