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젠디카르(차원)]] 세계관에 등장하는 인간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이다. 인간은 생물 이다. 인간은 다중우주에서 가장 널리 퍼진 종 중 하나이다. == 생태 == [[젠디카르]]의 인간들은 매우 재치가 넘치지만, 지속적인 갈등과 생존을 위한 싸움으로 인해 그들의 외모는 다소 남루하다. 인간은 [[젠디카르]]에서 가장 많고, 다양하며, 적응력이 뛰어난 민족으로, 평면 전역에서 대부분의 탐험과 모험 원정대의 중심을 이룬다. 많은 인간이 돌담과 나무 방벽 뒤에 웅크리고 있어 [[젠디카르]]의 위험으로부터 어느 정도 보호를 받지만, 상당수는 그 안전한 벽을 떠나 그들의 세계를 탐험하고 방어하기 위해 나선다. [[엘드라지]]가 퍼지면서 점점 더 많은 인간이 피난처에서 쫓겨나 그 외계 위협의 가혹한 현실에 직면하게 된다. === 변경 지역의 삶 === [[젠디카르]]의 대부분의 인간 공동체는 작은 마을, 외딴 전초기지, 또는 임시 야영지이다. 이러한 정착지는 [[굴 드라즈]]의 해안 마을에서 [[아쿰]]의 [[고마 파다]]의 거대한 캐러밴에 이르기까지 모든 대륙에서 발견된다. 벽과 방벽의 안전 없이 변경 지역의 삶은 생존을 위한 투쟁으로 가득 차 있어 학문적 추구를 위한 시간이나 에너지가 거의 없다. 이러한 공동체의 대부분 사람들은 필요한 식량과 기타 물품을 사냥, 채집, 목축, 무역에 의존한다. 그러나 일부는 다른 공동체와 캐러밴 사람들을 약탈하며 생존한다. === 문명화된 인간 === [[젠디카르]]의 삶이 가혹함에도 불구하고, 인간 문명은 몇몇 산발적인 마을에서 번영하고 있다. [[타짐]] 대륙의 바다 관문, [[아쿰]]의 아파 타운, 그리고 [[굴 드라즈]]의 소위 자유 도시 니마나가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곳으로, 조직된 군사력, 학문 기관, 확립된 마법 전통, 예배 장소, 그리고 범죄와 부패의 어두운 뒷면을 자랑한다. 인구가 수천 명에 달하는 이 정착지들은 다른 차원에서는 마을로 간주되기 어렵겠지만, [[젠디카르]]에서는 [[엘드라지]]의 출현 이후 폐허가 된 흡혈귀 도시 말라키르를 제외하고는 경쟁자가 없다. === 탐험가 하우스 === 바다 관문에는 다섯 개의 소위 탐험가 하우스가 여러 목적을 위해 정기적으로 야생으로 탐험을 떠난다. 첫 원정지의 이름을 따서 발라컷 하우스, 펠라카 재단, 그리고 [[아쿰]], [[무라사]], [[발라 게드]] 탐험가 하우스라고 합니다. 하우스들 간의 경쟁은 전설적이며, 서로의 원정을 방해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각 하우스는 다양한 정착지에 호스텔을 유지하며, 이는 가이드를 고용하거나 물자를 구매해야 하는 모험가와 탐험가들에게 자원이 된다. == 격언 == >''' "좋은 탐험가는 모래 속에서 금을 걸러낼 줄 알아야 한다." ''' >---- >무모한 학자 [[분류:매직 더 개더링/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