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일본 관련 문서)] [include(틀:아시아의 국가및 지역별 여권)] ||<-3> {{{#ffc224 {{{+2 '''일본국 여권''' }}}[br]日本国旅券[br]Passport of Japan[br][[파일:전자여권 로고.svg|width=28]]}}} || ||<-3>{{{#!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일본국 여권 (10년용 커버).png|width=100%]]}}}|| || '''{{{#ffc224 발급 국가}}}''' ||<-2>[[파일:일본 국기.svg|width=28]] [[일본|일본국]] || || '''{{{#ffc224 발급 기관}}}''' ||<-2>[[파일:일본 국기.svg|width=28]] [[일본 외무성|일본국 외무성]] || || '''{{{#ffc224 일본어}}}''' ||<-2>'''日本国旅券'''[br]日本パスポート[br]日本のパスポート || || '''{{{#ffc224 한국어}}}''' ||<-2>'''일본국 여권'''[br]일본 여권 || || '''{{{#ffc224 영어}}}''' ||<-2>'''Passport of Japan'''[br]Japanese passport || || '''{{{#ffc224 유효기간}}}''' ||<-2>10년 (성인)[br]5년 (성인 및 미성년) || || '''{{{#ffc224 색상}}}''' ||<-2>10년 일반: 적색[br]5년 일반: 군청색[br]공용: 녹색[br]외교: 짙은 갈색[br]긴급: 갈색 || || '''{{{#ffc224 비자 현황}}}''' ||<-2>[[무비자]]: 102개국[br][[도착비자]]: 46개국[* [[https://www.passportindex.org/?country=jp|Passport Index]]] || ||<|2> '''{{{#ffc224 관련 링크}}}''' || {{{#ffc224 일본}}} ||[[http://www.mofa.go.jp/mofaj/toko/passport/pass_2.html|[[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width=20]]]] || || {{{#ffc224 한국}}} ||[[https://www.kr.emb-japan.go.jp/itprtop_ko/index.html|[[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width=20]]]][* 관할지역은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강원특별자치도]], [[대전광역시]], [[충청남도]], [[충청북도]], [[세종특별자치시]],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 / [[https://www.busan.kr.emb-japan.go.jp/itprtop_ko/index.html|[[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width=20]]]][* 관할지역은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경상북도]]] / [[https://www.jeju.kr.emb-japan.go.jp/itprtop_ko/index.html|[[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width=20]]]][* 관할지역은 [[제주특별자치도]]] || [목차] [clearfix] == 개요 == 자세한 건 [[http://www.mofa.go.jp/mofaj/toko/passport/pass_2.html|외무성 웹사이트]] 참고. == 기본 정보 == >日本国民である本旅券の所持人を通路故障なく旅行させ、かつ、同人に必要な保護扶助を与えられるよう、関係の諸官に要請する。 >日本国外務大臣 >일본국민인 본 여권의 소지인을 통행 지장 없이 여행케 하고, 또한, 당사자에게 필요한 보호 조력을 줄 수 있도록, 여러 관계자들에 요청한다. >일본국외무대신 > >The Minister for Foreign Affairs of Japan requests all those whom it may concern to allow the bearer, a Japanese national, to pass freely and without hindrance and, in case of need, to afford him or her every possible aid and protection. >일본 외무대신은 일본 국민인 소지인이 지장 없이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도록 모든 관계자에게 요청하며, 필요한 경우 가능한 모든 지원과 보호를 제공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일본 여권은 [[일본 재무성|재무성]] 산하의 독립행정법인 국립인쇄국(国立印刷局)에서 제작된다.[* [[일본 엔|일본의 지폐]]제조를 맡고 있는 기관이다. 이와 비슷하게 [[대한민국 여권]]도 [[한국조폐공사]]에서 제작한다.] == 구성 == === 신원정보면 === [[파일:external/www.mofa.go.jp/000064181.jpg]] * 사진 * 여권 종류(위 이미지에서는 'P') * 발행 국가('JPN') * 여권 번호('XS1234567') * 성씨('GAIMU') * 이름('SAKURA') * 국적('JAPAN') * 생년월일('20 FEB 1979') * 성별('F'; 여성) * 본적(도도부현만)[* 출생지를 적어서 본인식별용도로 쓰자는 ICAO 권고사항을 본적으로 바꿨다. 본적은 꼭 본인의 출생지와 같지 않다는 점이 단점.]('KANAGAWA') * 발행일('01 JAN 2006') * 유효기간 만료일('01 JAN 2011') * 발행 관청[* 일본 국내에서 발행한 경우 '[[일본 외무성|MINISTRY OF FOREIGN AFFEAIRS]]'이라고 나오고, 재외공관에서 발행한 경우 해당 재외공관의 영문 표기가 나온다.]('MINISTRY OF FOREIGN AFFEAIRS') * 소지자 서명[* 특이하게도 여권의 비어 있는 서명란에 필기구로 직접 서명을 하지 않고 신청서에 있는 서명란에 서명을 해 두면 해당 서명이 그대로 여권에 나온다.[[https://www.ezairyu.mofa.go.jp/passport/ippanryoken|#]]]('外務さくら') {{{#!wiki style="font-family: monospace;" ||{{{#55f P 여권의 종류 || 일본 || 한국 || 중국 || 미국 || ||<-2> 유효 기간 10년 (18세 이상)|| 1만6천엔 || 167,000원 || 940위안 || 148달러 || ||<|2> 유효 기간 5년 || 12세 이상 || 1만1천엔 || 115,000원 || 645위안 || 102달러 || ||12세 미만|| 6천엔 || 63,000원 || 355위안 || 56달러 || 2022년 4월 외무성 및 일본의 각국 재외공관 홈페이지에 쓰여진 금액 기준. === 수령하기 === 신청은 평일만 가능하지만, 수령은 보통 평일과 일요일(공휴일과 연말연시, 토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 가능하다. 주요 신청장소가 아닌 출장소나 분과는 일요일 교부를 실시하지 않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https://www.kotsukaikan.co.jp/passport/|도쿄도]] [[https://www.pref.tottori.lg.jp/37344.htm|톳토리현]] == 기타 여행문서 == === 귀국을 위한 도항서 === || [[파일:M.F.A.JAPAN_travel_document.jpg|width=300]] || || 귀국을 위한 도항서 || {{{+1 帰国のための渡航書}}} 일본인을 대상으로 발급되는 오직 귀국만을 위한 여행 문서. 발급 후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긴급여권과는 달리 말 그대로 귀국만을 위한 편도 티켓용 신분증으로만 사용 가능하며, 귀국이 확인된 시점에 효력을 잃는다. 긴급여권과는 달리 경유지란이 있어 영사관이나 대사관에서 경유지를 별도로 지정받을 필요가 있다. 귀국시 원칙적으로 회수해가기 때문에 가져가고싶다면 입국심사관에게 부탁하자. 무효처리를 하고 돌려준다. 일본인이 발급받는 서류중에는 가장 마지막까지 MRZ를 탑재하지 않았다. === 재입국허가서 === || [[파일:Japan_Re-entry_Permit_2012.png|width=300]] || || 2012년 발행된 재입국허가서 || {{{+1 再入国許可書}}} 1951년에 제정되었으며, 일본에 거주중이지만 외국국적 혹은 무국적이며, 여권을 소지하고 있지 않거나 소지를 하지 못하는 조선적이나 망명자, 난민여행증명서 비대상 난민 등에게 여권과 같은 책자 타입을 [[일본 법무성]]에서 발급한다. 발급 대상은 약간 다르지만 기능상 한국의 여행증명서와 많이 닮았다. 보통 5년마다 갱신하며, 원래는 재입국허가서는 [[홍콩 신분증|HKID]]처럼 일본에 출입국 하는 목적으로 사용하며, 원칙적으로 여권과 같은 효력은 없지만, 일본 외 국가에서도 출입국을 하거나, 사증 신청시 여권을 대신해서 사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사실상 여행문서의 일종으로 인정된다. 외국의 무국적자 여행증명서와 비교해봐도 국제선 체크인 혹은 입국심사를 받을 때 상당히 피곤해지는 경우가 많다. 외국 공관에서는 비자만 받으면 문제 없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매우 낮선 문서라 괜시리 의심을 사거나 처리하는데 시간을 잡아먹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 1951년 '난민의 지위에 관한 협약'이 제정되었을 때와 같은 시기에 나온 탓에 1954년 '무국적자 지위에 관한 협약'과도 무관한 물건이라 IATA Timatic에서도 'Travel Document Convention 1954'가 아닌 'Travel Permit' 등으로 분류된다. 여기서 제대로 '무국적자 (조선적) 여행자' + '일본 영주권 소지자'로 인지되고, 재입국허가서에 사증이 affix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기까지 한바퀴 더 걸린다고 보면 된다. '''일처리가 결코 느리지 않은 한국의 입국심사대에서도 일반적인 외국인 단기체재 입국자에 비해 40분 정도 추가로 심사시간이 필요할 정도.''' 사실 재입국허가서와 같은 형태의 문서는 미국의 영주권자도 외국으로 1년 이상 2년 이내 출국할때 발급받는다. 그러나 미국 영주권자들이 무국적자인 경우는 매우 드물고, 다른 나라들도 어지간해서는 1954년 협약에 맞춰 비시민 여권을 발행해주거나, 아예 일괄적으로 국적을 부여한 적 또한 있기 때문에 일본과 같은 실태는 거의 없다. 보통 국제적으로 [[무국적자]] 취급을 받는 [[조선적]] 특별영주자가 발급받는다. 그리고 조선적 동포들은 해당 문서로 여행 한번 가보고 아예 한국이나 일본으로 [[귀화]]를 결심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무국적자 특유의 밑도 끝도 없는 비자 신청 및 입국심사는 덤이다. 재입국허가서 또한 [[코소보]] 등 무비자 가능 국가가 없지는 않지만, 여권과는 달리 이를 집계하고자 하는 기관이 존재하지 않아 그 실태를 알기가 어렵다.[* 여유가 있다면 [[비자/미국|미국 B1/B2 비자]]를 받아두는 것을 권장한다. 국적에 관계없이 20여개국을 여행할 수 있다.] 참고로 일반적인 외국인의 재입국허가[* 최장허가기간은 5년.]는 자국 여권 사증면에 신고서를 철하거나 스티커 타입의 허가증을 붙이며, 일본국외 출국시 등에는 그러한 허가증이 있는 여권을 사용한다. [[북한 여권]]은 일본에서 인정되지 않기에 있더라도 재입국허가서를 따로 발급받아야 한다. 수수료는 단수 3000엔, 복수 6000엔 부과된다. === 난민여행증명서 === || [[파일:Japan_Refugee_Travel_Document_2009.png|width=300]] || || 2009년 발행된 난민여행증명서 || {{{+1 難民旅行証明書}}} 1951년 '난민의 지위에 관한 협약'에 맞춰 1982년에 제정되었다. 난민인정증명서를 소지한 일본 중장기거주자를 대상으로 발급한다. 재입국허가서와는 달리 발행일부터 1년 혹은 체재기간동안 유효하며 무조건 복수로 나온다. 일부 국가의 긴급여권 내지는 20세기 중후반에 발행된 각국 여권과 비슷한 구성을 띄고 있으며, 재입국허가서와 같이 비자를 일일이 다 신청하고 외국 입국심사대에서 긴장해야하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그나마 인지도가 있고 'Travel Document Convention 1951'로 처리가 가능한 여행문서인 탓에 재입국허가서보다는 처우가 낫다는 차이점은 있다. 다만 기계가독성 측면에서 보면 재입국허가서보다 더 열약한 처지에 있는데, 일본 정부는 해당 증명서의 사양 변경에 굉장히 소극적이기 때문이다. 일단 양식도 80년대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최신판 [[ICAO Doc 9303]]를 전혀 지키지 않고 있다. 기재사항도 수기 혹은 스탬프라 OCR 배려따윈 존재하지 않으며, 사진도 5cm×5cm 독자규격에 부착식인데다가, MRZ 또한 탑재하지 않는 등 별실조사 당첨의 요소를 골고루 갖추고 있다. 당연히 외국에서 일본으로 귀국시에도 자동출입국심사조차 이용할 수 없다. 이의제기를 해도 일본으로 유입되는 난민의 절대적인 숫자가 적으니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보통 이러한 문서들은 거의 자국민을 위한 문서가 아닌 만큼 관리가 소홀해지기 쉽고, 이에 국경보안에 더 큰 위협을 끼칠 우려가 있기에 21세기 들어서는 난민여행증명서는 물론이고 공관마다 여권 프린터를 배치해서 긴급여권마저 모조리 다 전자화하는 국가들도 존재한다. [[출입국재류관리청]]도 일본 기관답게 정합성을 중시하는 편인데 이 부분에 한해서는 모순이 심하다. [[마카오]]에서는 도착 비자 발행이 가능하다. 수수료는 5000엔이다. == 무비자 혜택 == [[파일:Visa_requirements_for_Japanese_citizens (2).png]] 2023년 현재 190개 국가에서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다. [[한국]]이 무비자 되는 나라는 러시아 정도를 제외하면 일본도 되며, 한국 여권으로는 무비자가 안 되는 나미비아, 볼리비아, 케이맨 제도 등에도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고, 지금은 중단됐지만 한 때 [[중국]]을 무비자(15일)로 갈 수 있는 몇 안 되는 나라 중 하나였다. 일본 → 중국은 무비자가 되었지만 중국 → 일본은 비자를 따야 하는데 중국인이 일본 비자 따는 건 중국인이 다른 선진국 비자를 딸 때처럼 [[코끼리]] [[바늘]]구멍 들어가기 수준으로 어렵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중국인의 일본 입국 자체가 [[쿼터]] 총량규제로 막혔다. 쿼터를 풀고 비자만 따면 입국을 허가한 것만 해도 상당히 입국 제한을 완화한 것이다. 2010년대 들어 중국인 관광객, 소위 [[유커]]들을 유치하기 위해 관광비자 제한을 풀어야 한다는 주장도 있었으나 중국인 [[불법체류자]]의 악명 때문에 쉽지 않다. 거기다 어차피 일본 정부 입장에서도 신원이 확실하고 일본에 불법체류할 우려가 적은 중국 1선급 대도시의 중산층 이상만 받아줘도 충분히 많은 수의 관광객이 들어오기 때문에 더 이상 제한을 풀 이유가 없다. 앞서 단체 관광 비자에 한해서만 비자 발급 제한을 완화했는 데도 한 해 수백만명의 [[중국인]]이 일본을 찾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 여권과 일본 여권의 가장 큰 차이점은 일본 여권은 주변 주요국 중 중국 무비자가 가능하고, 한국 여권은 러시아 무비자가 되는 것이다. 러시아는 2021년부터 전자비자 발급이 가능해졌다. 2020년 통계에서는 무비자 혜택이 1위를 차지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731443?sid=104|#]] 한국은 3위이다. 2023년 7월 헨리 여권파워 지수 통계에서는 일본 여권 무비자 혜택이 [[https://cdn.henleyglobal.com/storage/app/media/HPI/Henley%20Passport%20Index%202023%20September%20Global%20Ranking.pdf|'''한국''', 핀란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웨덴과 공동 2위다 (190개국)]]. 1위는 싱가포르다 (193개국). == 여담 == * 우편으로 여권 신청 [[주한일본대사관]]에서는 서울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면 우편으로도 여권 신청이 가능하다고 한다.[[https://www.kr.emb-japan.go.jp/people/ryouzibu/passport_03.html|#]] [[https://www.kr.emb-japan.go.jp/people/ryouzibu/passport_03_1.html|##]][* 그러나 신청만 우편으로 가능하고 수령은 방문해야된다.] [[주일대사관]]의 서류먼저, 빠른창구 서비스와는 비슷하면서 다르다.[[http://overseas.mofa.go.kr/jp-ko/brd/m_1087/view.do?seq=1122469|#]][* 이쪽은 신청시에 무조건 방문해야하지만, 수령은 우편으로 가능하다.] * 여권 표지의 日本国旅券은 [[전서체]]로 쓰여있다. 참고로, [[중국 여권]]은 [[해서체]], [[대만 여권]]은 [[예서체]]로 쓰여있다. * 원래는 일본의 타 신분증처럼 현재 주소를 기재하여 일본 국내에서도 신분증처럼 사용할 수 있었는데, 2020년 2월 4일 이후로 신청된 여권부터는 현 주소기재란이 삭제되어 해외가 아닌 일본 국내에서의 신분증 역할은 상당히 제한되었다. [[https://www.fidelity.jp/market-info/important-notice-list/2020/04/13-01/|#]] * 일본인 여권 소지 비율이 23.6%에 불과하다. 한국 63%, 미국 42% 등과 비교하였을 때 상당히 낮은 수치이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18/2019121801093.html|#]][[https://www.newsweek.com/record-number-americans-traveling-abroad-1377787|##]] 타국에 비해 수수료가 비싸기 때문으로 보인다. * 온라인으로 신청서만 작성해서 출력 후 지정된 여권 센터 및 관공서로 가져가서 신청할 수 있다. 특이하게도 단순 신청서만 다운받는것이 아닌, 여권에 들어갈 서명을 제외한 내용을 온라인으로 사전에 작성하고 내용이 작성된 신청서를 PDF로 다운받을수 있다. [[https://www.mofa.go.jp/mofaj/toko/passport/download/top.html|#]] * [[영국 국왕]]과 마찬가지로 [[천황]]은 여권을 소지하지 않는다. 여권의 발행은 [[일본 외무성]]이 담당하는데, [[일본국 헌법]]에서 천황의 권한을 제한하고 있다고는 하나 명목상 국가의 최상위에 존재하는 천황에게 대신(大臣)인 외무성에서 허가증을 발급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 이는 입헌군주제 국가의 대부분이 해당된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407252095756546|#]] 다만 그 외 황족들은 얄짤없이 여권이 있어야 출입국이 가능하다.[* 물론 외교관용 여권으로 교부된다.] == 관련 문서 == * [[일본]] * [[주한일본대사관]] * [[일본 외무성]] * [[여권]] * [[비자/일본]] * [[본적]]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대한민국 여권, version=1575, paragraph=3.3)] [[분류:여권]][[분류:일본의 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