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동구(울산)의 중학교]][[분류:1985년 개교]][[분류:나무위키 교육기관 프로젝트]] [include(틀:교육기관)] [include(틀:울산광역시 동구의 중학교)] || [[파일:싼중.png]] || ||<-2> || ||<-2> [include(틀:지도, 장소=일산중학교(울산))]|| || {{{#black '''교명'''}}} || {{{#black,#e5e5e5 '''일산중학교'''}}} || || {{{#black '''영문명'''}}} || {{{#black,#e5e5e5 '''Ilsan middle School'''}}} || || {{{#black '''개교일자'''}}} || {{{#black,#e5e5e5 [[1985년]] [[3월 13일]]}}} || || {{{#black '''성별'''}}} || {{{#black,#e5e5e5 [[남녀공학]]}}} || || {{{#black '''운영형태'''}}} || {{{#black,#e5e5e5 [[공립]]}}} || || {{{#black '''상징'''}}} || {{{#black,#e5e5e5 교화: [[장미]][br]교목: [[향나무]]}}} || || {{{#black '''관할 교육청'''}}} || {{{#black,#e5e5e5 [[울산광역시교육청]]}}} || || {{{#black '''소재지'''}}} || {{{#black,#e5e5e5 [[울산광역시]] [[동구(울산)|동구]] 진성15길 15 ([[일산동(울산)|일산동]])}}} || ||<-2> [[http://ilsan-m.ms.kr/index.jsp?SCODE=S0000000092&mnu=M001| *]] || [목차] == 개요 == [[울산광역시]] [[동구(울산)|동구]] [[일산동(울산)|일산동]]에 위치한 [[공립]] [[남녀공학]] 중학교. 1985년 3월 13일에 개교하였으며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체육중점시범운영학교로 선정되었다. == 역사 == ||1985.01.31||일산중학교 설립인가|| ||1985.03.01||초대 조홍제 교장 부임|| ||1985.03.13||일산중학교 개교|| ||2021.02.09||제35회 졸업(졸업생 117명, 계 12,622명)|| ||2021.03.02||제37회 신입생 171명 입학|| ||2023.09.01||현 제21대 한민수 교장 취임|| == 특징 == 2000년대 초중반까지만 하더라도 울산 내 꼴통(...)인 중학교중 상위권을 달렸으나, 2010년대 초반 체육중점시범학교를 운영하면서 이미지가 점차 개선되었다. 이후 소위 말하는 동구 BIG3 아파트에서 학생들이 많이 유입되어 학생들이 점차 늘고 있으며, 현재는 학년당 6학급씩 18학급에 특수학급 3학급까지 하여 총 21학급으로 구성되어 있다. 울산형 혁신학교인 서로나눔학교로 선정되었으며, 학교에 젊은 선생님들이 굉장히 많아 분위기가 밝고 활기찬 것이 장점이다. 특히 타학교에 비해 젊은 남자 선생님 비율이 높은 것이 특징. 학생들 사이에서는 애칭으로 일산중에서 '일' 자를 빼고, '산' 자를 강조하여 '''싼중'''이라고도 불리운다 == 여담 == * [[경기도]] [[고양시|고양특례시]] [[일산서구]]에 [[일산중학교(경기)|일산중학교]]라는 동명의 중학교가 존재한다.[* 다만 교명의 한자는 서로 다른데 울산에 위치한 일산중학교는 日山을 사용하며 고양시에 위치한 일산중학교는 一山을 사용한다.] [[일산신도시]]로 인하여 인지도는 저 쪽이 더 높다. * [[2023년]] [[10월 23일]] [[울산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 [[10월 12일]] 중간고사를 치르고 평소처럼 하교하던 본교 재학생 2학년 허승빈 양과 김도연 군은 도로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남성을 발견 즉시 119에 신고했고 2명의 학생은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도 알아서 근처 [[대송동(울산)|대송동 행정복지센터]]로 달려가 심장 제세동기를 가져와 의식을 잃고 쓰러진 남성에게 사용했으며 본교에서 사서교사로 재직중인 김명지 교사는 역시 학생들과 같이 남성을 심폐소생술하는데 도와주었다. 천만다행으로 남성은 3분 뒤 스스로 호흡을 했으며 학생들은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남성의 상태를 살피면서 119가 올 때까지 20분 가량 구토물이 남성의 코와 입의 [[기도(신체)|기도]]로 넘어가지 않게 확보함과 동시에 넘어지면서 생긴 머리 상처를 지혈하면서 남성의 곁을 지켰다. 본교 한민수 교장은 "학교는 매년 학생과 교직원에게 긴급 상황에 대처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하고 있다"며 "위급한 상황에서 겁먹지 않고 학교에서 배운 대로 침착하게 행동한 학생들이 대견하다"고 말했다. [[https://www.news1.kr/articles/5207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