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토막글)] 사람이나 물건이 주인을 제대로 만나 제 구실을 할 수 있다는 뜻, 또는 고단수의 사람이나 뛰어난 사람을 만나 고생한다는 관용구이다.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에서는 자리를 잡을 때 말하는 속어다. [[분류: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