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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잇칸자카 지로보}}}'''[br]一貫坂慈楼坊 | Jirōbō Ikkanzaka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지로보(블리치).jpg|width=100%]]}}} || || '''생일''' ||11월 9일|| || '''신장''' ||231cm || || '''체중''' ||172kg || || '''소속''' ||호정 13대 7번대 제4석 || || '''해방 언령''' ||날갯짓하라 || || '''시해''' ||벽오 || || '''가족''' ||형 [[잇칸자카 지단보]] || || '''성우''' ||[include(틀:국기, 국명=일본, 출력=, 크기=22)] [[나카타 카즈히로]][br][include(틀:국기, 국명=대한민국, 출력=, 크기=22)] [[김영찬(성우)|김영찬]] || [목차] [clearfix] == 개요 == 만화 《[[블리치]]》의 등장인물. == 특징 == [[호정 13대]]의 7번대 제4석. [[루콘가]] 출신의 거구의 남성으로서 '최강의 날아다니는 무기'를 사용하는 '칼바람(鎌鼬)'[* 원서는 '''카마이타치'''.][* 참고로 소설판에서 밝혀지기를, 이 칭호는 한때 '''[[아자시로 켄파치]]'''에게 붙어 있었다. 아자시로는 이 칭호를 [[쿠치키 뱌쿠야]]가 이어받는 게 맞다고 봤으나 듣보잡한테 갔다고 우로자류가 깠다. 아마도 뱌쿠야 본인이 죄인인 아자시로의 칭호를 이어받을 수는 없다고 생각해서 거부하자 그 소식을 듣게 된 지로보가 자칭한 듯 싶다. 이딴 녀석이 뱌쿠야를 이기고 칭호를 가져가는 것은 불가능할테니.]이란 칭호를 가지고 있다. 4대정령문의 문지기 중 한 명인 [[잇칸자카 지단보]]의 남동생. == 작중 행적 == === 소울 소사이어티 편 === '''성실하고 강건하고 인의를 존중'''하는 7번대 대원이면서 이기기 위해서라면 어떠한 수단도 불사한다고 하는 비겁한 전법을 사용하며,[* 게다가 형인 지단보가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고 약속을 지키는등 남자답게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을 생각하면 극과 극이다.] 싸움 전이나 도중에 필요 이상의 사설을 늘어놓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이시다 우류는 "보아하니 이곳에서 '최강'이란 말은 저 주구장창 사설 긴 놈들을 가리키는 것 같군." 이라고 그를 평했다. 그는 [[이노우에 오리히메]]를 먼저 노리다가 [[이시다 우류]]에게 공격을 받자 시해를 했지만 순식간에 시해로 만든 벽오의 칼날이 모두 격추당하는 굴욕을 당했고, 왼손까지 다쳤다. 그러자 오리히메를 인질로 잡으려 하다가 우류의 분노를 사서 사신의 영압의 원천인 쇄결과 백수를 꿰뚫려 [[사신]]의 힘을 잃어버린다. == 참백도 == === 시해 === [[파일:attachment/Bleach_-_Sword_(31).jpg]] [[파일:TsunzakigarasuShikai.gif]] '''시해, 벽오(劈烏)''' 능력 해방과 함께 칼의 몸체가 다수의 [[부메랑]] 형상의 칼로 나뉘어져 날아다닌다. 해방 구호는 '날개짓하시오, 벽오'[* 정발판 기준으론 "날갯짓하라, 벽오!"였다.]이며 이름에 들어간 劈く(츤자쿠)는 '귀청을 찢다'라는 뜻이다. 수많은 칼이 시끄럽게 회전하며 날아다니는 능력에서 착안한 듯. 능력으로 보나 사용자 역량으로 보나 [[천본앵(블리치)|천본앵]]의 하위 호환. 해방하자마자 제대로 된 공격 한번 못해보고 칼날들이 모두 이시다 우류의 하일리히 프파일에 동시에 적중당해 산산조각이 난다. [[분류:블리치/등장인물/호정 13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