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사회 정의]][[분류:장애인]][[분류:인권]][include(틀:토막글)] Self-advocacy 부모나 가족, 지인, 의료인 등 비당사자가 아닌 소수자 정체성을 가진 당사자 자신 혹은 당사자들이 자기 스스로의 권익과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것을 의미한다.[* 단순히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부정적 의미의 '자기 자신을 변호한다'는 뉘앙스의 의미가 아니다.] 비당사자들이 장애인 당사자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서는 그러한 장애를 가지고 있는 당사자의 시각이 반영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소수자 운동 전반에서 쓰이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1960년대~1970년대 미국의 장애인 [[민권 운동]]에서 나온 개념으로써 장애인, 정신질환, 신경다양성 관련 이슈에서 많이 사용되는 개념이다. [[당사자주의]]와는 유의어지만 동의어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