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ffffff>
[[파일:190326JNTlogo.png|width=100%]] || ||<-3><#6441A4><:> {{{+2 {{{#FFF '''자낳대'''}}}}}}[br]{{{#FFF 자본주의가 낳은 대회}}}[* 파일은 이전 시즌에 사용하던 것. 현재 공식 명칭은 글로 적힌 것과 같다.] || ||<:><#6441A4> {{{#ffffff '''지역'''}}} ||<-2> [[파일:대한민국 국기.png|width=30]] [[대한민국]] || ||<:><#6441A4> {{{#ffffff '''주최'''}}} ||<-2> [[인벤|[[파일:INVEN_LOGO.png|width=120]]]] || ||<:><#6441A4> {{{#ffffff '''후원'''}}} ||<-2> [[Advanced Micro Devices|[[파일:AMD_Logo.png|width=80]]]] || ||<:><#6441A4> {{{#ffffff '''플랫폼'''}}} ||<-2> [[트위치|[[파일:트위치 로고.png|width=80]]]] || ||<:><#6441A4> {{{#ffffff '''경기장'''}}} ||<-2> (일반적으로) 온라인 [[인벤방송국|인벤방송국 스튜디오]](1회, 3/4위전 및 결승전) [[동대문디자인플라자]](4회, 3/4위전 및 결승전) || [목차] [clearfix] == 개요 == [[인벤]]에서 주최하고 [[Advanced Micro Devices|AMD]]에서 후원하는 [[트위치]]의 [[리그 오브 레전드]] 이벤트 매치. == 역대 대회 == [include(틀:자낳대)] == 중계진 == * [[김영일(캐스터)|김영일]] 캐스터 (1회 ~ 4회) * [[인벤방송국#s-3|네클릿]] 해설위원 (1회 ~ 4회, 6회) * [[고인규]] 해설위원 (1회) * [[임주완(인터넷 방송인)|임주완]] 해설위원 (2회, 6회) * [[장민철]] 해설위원 (3회) * [[강승현(게임 해설가)|강승현]] 해설위원 (4회) * [[인벤방송국#s-3|최광원]] 캐스터 (5회 ~ 6회) * [[러너(인터넷 방송인)|러너]] 해설위원 (5회) * [[강찬용|앰비션]] 해설위원 (5회) == 역대 우승팀 == [include(틀:자낳대 역대 우승팀)] == 역대 MVP == [include(틀:자낳대 MVP)] == 평가 == 과거 트위치에서는 [[아프리카TV]]의 LoL 멸망전 같은 정기적인 롤 대회가 없었고, 전프로 방송이나 [[2633(트위치)|2633]], [[아카츠키#s-4|아카츠키]]처럼 스트리머들의 연합팀으로 종종 내전을 하는 경우만 존재했다. 하지만 아프리카tv의 영향으로 결국 자낳대라는 대회가 최초로 생기면서 많은 스트리머들이 활약상을 보여줬으며, 연습 과정에서의 스토리와 기대 이상의 경기력, 이변이 나오면서 시청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졌다. 최고 시청자 수가 대회를 거칠수록 나날히 경신되고 있으며, 대회 공식 연습기간 동안 모든 트위치 시청자들의 이목이 참가 스트리머들에게 집중되기도 한다. 특히 본 게임에서는 시청자 수 몇만 명을 가볍게 상회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매 시즌 대회의 규모가 커져서 스트리머들과 친분이 있는 현역 프로선수, 감독, 코치[* 처음엔 인간젤리나 강퀴같이 잠깐 선수 시절을 지낸 스트리머들이었다면, 대회가 거듭될 수록 이들을 중심으로 프로씬에서도 최고의 평가를 받는 복한규 C9 감독, 씨맥 DRX 감독, 김목경 전 담원 감독이 팀코치를 봐주는 수준까지 올라왔다. 심지어 복한규 감독은 시즌 중인데도 "여기 코칭이 더 재밌다(...)."며 공식 일정이 없는 날에 계속 스크림을 봐주기도 했다.]들이 자낳대 참가 팀의 코치 혹은 선수의 개인 코치를 봐주는 경우도 많다. 심지어 LCK 중계에서 전용준 캐스터가 잠시 언급하기도 하는 등 명실상부 트위치 최대의 롤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포인트 경매방식의 팀원 선발을 도입하여, 아프리카TV [[배틀그라운드]] 나락전에서도 경매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영향을 주기도 했다. === 논란과 문제점 === 자낳대는 '''트위치 공식 대회가 아니며''' [[트위치]] 스트리머들의 '''친목'''대회인데 [[인벤]]이 대회 운영을 [[AMD]]가 스폰 계약을 '''자발적'''으로 하는 대회이다. 그러나 트위치 공식대회가 없는 현실에서 사실상 공식대회 역할을 해왔고 소수의 선택받은 사람만 참가할 수 있다보니 참가 못하는 스트리머들의 박탈감이 커져감에 따라 논란이 있는것도 사실이다.무엇보다도 우승상금에 비정상적으로 집착하여 물의를 일으키는 경우도 매우 많다. 자낳대의 탄생 배경은 자낳대 1에서 김영일 캐스터가 밝혔듯이 2633과 아카츠키의 친목으로 시작된 대결을 원하는 사람이 많아 2633의 멤버 한동숙, 얍얍, 룩삼이 인벤 직원인 김영일, 네클릿과 술 먹으면서 이야기하다 시작된 '''친목대회다.''' 허나 예상치 못한 흥행으로 회차를 거듭할수록 점점 스케일이 커지고 팀원 경매와 코치가 생기면서 점차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친목대회라는 처음 취지와는 다르게]] 매번 과몰입하며 논란이 생겨났다. 다양한 문제가 있지만 특히 자낳대는 스트리머들에게 따로 신청받아서 선수를 선발하는게 아니라서 본인이 아무리 참가하고 싶어도 인벤에서 선택받지 못하면 참가할 수 없다. 이 부분에서 선택받지 못하는 스트리머들과 팬들의 불만이 상당하다. 첫번째 문제로 나오는, 채팅창 문제는 시작은 친목으로 했으나 범인찾기를 하는 과몰입 롤 시청자들이 늘어나서다. 과몰입해서 채팅으로 비판이 아닌 비난만 하는 롤 시청자들은 어느 곳이든 있다. 사실 이 문제는 자낳대보다 앞서 수 시즌을 치뤄온 [[아프리카TV]]의 멸망전조차도 여전히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다. 개인방송에서든 대회채널에서든 심지어 롤 커리어가 가장 좋은 선수에게도, [[바퀴벌레#s-3|바퀴벌레]]와 같이 어디서든 질긴 생명력으로 [[인해전술]]을 쓰며 대회에 참가한 스트리머들의 멘탈을 파괴하는 것에만 목적을 두고 있다. 이들이 늘어난 이유는 현재 2020년과 달리 2019년에는 트위치에서 IP밴과 같은 것도 없고 팔로우 채팅이나 구독자 채팅으로만 개인별로 관리를 해야 했다. 인벤 채널에서도 특별히 관리를 안 했다. 나중에 이에 대해 네클릿 해설이 4회가 끝나고 김영일 캐스터의 개인방송에서 전화로 언급했으니 귀추를 주목하면 될 듯 하다.[* 해서 얼마냐 되겠냐고 하겠지만 안 하는 것보다는 나으며 여러 커뮤니티와의 관계를 끊고 무시하는 것이 좋다.] 두번째 문제로 나오는 것은, 늘 커뮤니티에서 박차게 싸우는 밸붕무새들이다. 어느팀은 밸붕수준이니, 어느팀은 너무 약하니 하고 싸워대는 것이다. 밸붕무새가 얼마나 심각하냐면, 1회 대회를 살펴보면 누구나 다 인정했던 1회 대회의 최약체 공쌍초잉잭때도 캡틴잭이 이 악물고 딱 한판 따내니까 커뮤니티나 채팅창에선 "전프로는 너무 밸붕아님? ㅡㅡ" 이라는 말이 나왔다. 당연하지만 공쌍초잉잭은 그 한세트를 빼면 전패했다. 전패팀 보고 밸붕이니 뭐니 떠드는 것이다. 그리고 장롱스타즈와 아카츠키의 결승전에서도, 매드라이프의 캐리력으로 1세트를 선취하자 마찬가지로 전프로는 밸붕아니냐며 호들갑을 떨었지만, 정작 2, 3세트는 아카츠키가 가져가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4회때 지수소녀가 탑레 마스터라면서 밸붕이라며 가열차게 깠지만, 정작 TSM에게 한세트를 내주자 거품, 승부 조작 등 별의별 소리가 다 나왔다. 이런 사례에서 보듯 밸붕무새들은 그냥 뇌를 거치지 않고 어떤 팀이 이기면 밸붕, 지면 거품 이라고 까는 [[모두까기 인형]]이므로 크게 신경쓸 필요 없다. 애초에 경매제도를 채택한 것도 팀 밸런스에 불만이 없게 하려는 의도다. 만약 실력 있는 선수 한 명을 영입하는데 많은 포인트가 소비되면 다른 라인은 거의 선택권 없이 유찰 매물들로만 채워야 되기 때문에 거기서 밸런스를 맞춘다. 4회처럼 경매 실력이 부족해서 밸붕팀이 짜여질수도 있지만, 게임은 협곡 들어가서 시작하는게 아니라 경매에서부터 시작이니 말이다. 그러면 왜 이 패턴이 반복되는가 하는 경향을 알아보면, 자낳대는 브론즈라는 저티어부터 다이아라는 고티어까지 섞여 한 팀이 된다. 저티어들은 고티어의 지시를 받고 이것에만 성실히 이행한다. 고티어들은 캐리를 담당하며 오더를 하고 이끌어야 한다. 그러기 때문에 이기기 위해서라면 현 메타에 맞게 미드-정글이 강해야한다.[* 2회 유찰투스는 탑 출신이지만 미드로 포지션을 바꾼 전프로와 최고 경매가인 플레티넘 정글, 3회 DGG는 서폿에서 미드로 포지션 변경한 다이아와 팀장인 골드 정글, 4회 TSM은 탑 라이너지만 최고 경매가인 탑레 마스터인 미드 다이아와 정글은 초식이라지만 육식으로 개조한 다이아였다.] 또한, 2회 우승팀처럼 바텀라인은 버티기만 하고 원딜은 CS를 먹을 줄 알고 상황에 맞게 딜만 넣을 줄 알면 되고 서폿은 원딜을 보좌하며 시야와 이니시만 잘 잡으면 되는 전략이 관행으로 굳어졌다.[* 그래서 패치가 되어도 늘 나오는 챔프만 나온다. 특히, 탑에는 나서스와 탱커들이 자주 나온다. 아예 글로벌 밴처럼 밴을 하지 않는 이상 영원히 나올것이다.] 거기에, 범인으로 몰릴까봐 다이브와 같은 모험도 하지 않는다. 전형적인 LCK의 운영중심만 답습한다. 감독이나 코치들도 시간이 길든 짧든 알려줘도 저티어들은 기본기도 없고 모르기에 하던 것만 하거나 대회용 챔피언과 간단한 팁만 알려주기에 게임은 기본 30분을 가고 한타 중심의 전술만 나온다.[* 자낳대의 선수, 코치 경험이 있는 강퀴는 스노우볼 조합을 쥐어줘도 어차피 못 굴리기 때문에 한타 위주의 조합으로 꾸리는게 성적 올리는데는 직빵이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고티어 미드와 정글이 한 팀이 되지 못 하도록 하는 방법이나 저티어든 고티어든 비슷한 티어끼리만 하는 것이 좋다. 허나, 친목위주로 스폰을 받고 하는 주최 입장에서는 이미지도 중요하고 어느 정도 시청자도 나와야 하기에 가능성이 거의 없다.[* 경매제도를 하면서 그럴 기미가 있었으면 진작 새로운 시스템을 들고 나왔을 테므로 불가능한 실현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그걸 방지하기 위해 정해진 포인트 안에 경매로 사는 것이기에 스트리머 한 명을 영입하는데 많은 포인트가 소비되므로 힘든 것이지만 자낳대에서는 티어는 1순위가 아니라는 점이다. 티어를 1순위로 골라 3회처럼 우승한 경우도 있으나 참가자들도 프로가 아닌 방송이 직업인 스트리머로서 주최 측처럼 어느정도 화제가 있어야 한다고 여기기에 친한 사람을 아니면 입담이 좋은 재밌는 사람을 1순위로 대부분 염두에 두고 있다.[* 물론 실력과 입담 모두 고려하지만 2회 우승팀은 경매한 팀장이 밝힌것처럼 팀 분위기를 위해 선수를 영입했고 이것이 적중하여 갈수록 팀 분위기가 좋으면서 우승까지한 선례가 되었다.] 세번째 문제는, 트위치 커뮤니티인 [[스트리머 갤러리]]를 포함한 여러 인방 관련 커뮤니티에서 3회 이후로 언급되고 있는 늘 나오는 사람만 나온다는 것이다. 선수를 구하기 힘들다고 발언한 것과 반대로 수많은 스트리머들이 다양한 경로로 참가의지를 밝혔지만 인벤에서 선택받지 못하면 결국 참가 할 수 없는게 현실이다. 트위치를 벗어나 아프리카TV로 이적한 방송인 또는 많은 스트리머들의 발언을 통해 인벤이 새로운 스트리머의 신청을 받지도, 질문에 대답해주지도 않는다고 한다.[* 김영일 캐스터가 신청해 달라고 개인방송에서 언급했다고 한다.] 참가하지 못하는 스트리머들과 그 팬들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시청하는 A스트리머는 못 나오는데 왜 비슷하거나 심지어 한참 떨어지는 B스트리머는 참가하냐고 이의를 제기한다. 사실 인벤에서도 이에 대해 속시원한 답을 준적이 없다. 이로인해 인벤과 참가했던 스트리머들의 인맥으로 참가하는것 아니냐는 의혹이 꾸준히 있어왔다. B스트리머는 제작진, 출연진과의 인맥을 통해 참가했다는 것이다.[* 설득력이 없다고 볼 수 없는 것이 참가선수의 기준이 없다는 것은 초창기부터 꾸준히 나왔던 의혹이고, 인벤은 이에 대해 명쾌한 답을 준 적도 없다.] 이에 대한 반론으로는 1회부터 4회까지 진행되는 동안 전부 나온 스트리머는 한동숙, 피유, 예지 3명뿐이다.[* 피유는 3회때 강소연이 아프면서 대타로 나갔고 예지는 4회때 인원문제로 대타로 나갔다.] 조를 만들고 시작한 1회가 아닌 경매 방식으로 진행한 2회부터 4회까지라면 4회에 우승한 치킨쿤과 3회에 준우승한 박옥자누나와 4회에 준우승한 빅헤드와 4회에 감독으로 참여한 소우릎 4명뿐이다. 2회에는 첫 참가가 7명[* 2회- 치킨쿤, 빅헤드, 혜요, 시러맨, 오킹, 권이슬, 박옥자누나], 3회에는 4명[* 딩셉션, 노돌리, 홍차, 불누나], 4회는 4명[* 지수소녀, 재넌, 러너, 짬타수아]이다. 2회는 팀이 아닌 개별로 나간다는 것에 회의감을 느낀 스트리머들이 많아 첫 참가가 많아 넘어가면 3회와 4회처럼 4명이다. 이는, 총 20명 중에서 1/5로 20%다. '''인벤이 신선한 인물을 넣지 않는다는 주장이 있는데, 비율로 보면 20%라는 것은 절대 적은 수치가 아니다.''' 인벤에서 무슨 기준으로 섭외를 하는지는 모르지만[* 해설이자 대회 총괄인 네클릿은 (받아줄만한) 리스트를 짜놓은 다음 전 대회에 참가한 스트리머를 우선으로 전화 받는 순으로 섭외를 한다고 한다. 이게 뭔 주먹구구 운영일 수 있겠냐 하지만 네클릿과 인벤은 "이 대회는 플랫폼을 대표하는 대회가 아닌 그냥 친목 이벤트전이다."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인벤으로서는 다소 억울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 다른 것으로, 자낳대에서 점점 중요하게 부각되는 코치들이다. 인맥으로 서로 미리 섭외되어 참가하기에 하고자 하는 코치를 미리 신청 받아 그 코치들로만 하고 코치들도 포인트로 사게 하는 것으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자는 의견도 있다. 단, 외부에서 잘 가르치는 사람을 막을 수도 있기에 팀당 딱 한명의 개인코치만 가능하게 하자는 의견이다. 물론 인벤이 시간을 코치까치 투자하며 할 수 있는가 하는 의문이 있으나 자낳대 4회처럼 감독과 코치를 한번에 구해 하면 되지 않겠냐는 보완적 의견도 나오고 있다. 네번째 문제는, 두번째 밸런스와 세번째 나오는 사람만 나온다는 것이 합쳐져 4회때 발생했다. 아무도 합쳐진 논란이 생길거라 예측하지 못 했으나 경매에 참가한 감독이 스트리머들에 대해 사전지식이 없어 이벤트 전이라 생각하고 편하게 경매에 참가해 주포지션이 탑인 선수만 4명을 뽑게 되었다. 결국 상체게임 임에도 가장 티어가 낮은 스트리머가 탑을 가고 가장 탑에서 가치가 높은 선수가 바텀으로 내려가는 대참사가 일어났다. 이것에 대해 탑 포지션이 개인방송에 적합해서 많다고 해도 너무 많이 뽑은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새롭게 등장했다. 해결방법은 주포지션을 각 티어에 맞게 한명씩 있어야 하고 부포지션도 겹치지 않도록 세밀한 노력을 하는 것 외에는 답이 없다.[* 가장 좋은 것은 각 포지션에 플골실브를 고정하는 것이다. 영향력이 큰 미드는 다이아로 고정. 이러면 상체팀이나 하체팀으로 나뉘어 밸런스가 잡힐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논란들에 인벤은 이에 대해 어떠한 의견도 내보이지 않았는데, 2020년 6월에 자낳대가 개최가 된다고 하자 이 문제들은 다시 커뮤니티에서 언급되고 있다. 몇몇 사람들은 대회를 주관하는 인벤에 직접 가서 물어보았는데, 선수 영입 담당자인 [[http://www.inven.co.kr/board/ibs/3428/8888|네클릿이 댓글로 대답했다.]] 정리하자면, 이러한 논란을 계속 야기시키는 사람들의 목적은 아래와 같다. [[트위치]]는 스트리머들 간의 교류가 적은 편이고, 화제성과 판이 거대한 유일한 큰 대회가 자낳대다.[* 트위치 코리아에서 공식적으로 연 대회도 있었지만 1년에 한 번 이라도 하는건 고사하고 형식적으로 여는 느낌이 강하며 결과적으로 일반 시청자들의 인지도가 없다고 보면 된다.] 자낳대를 통해 스트리머들끼리 친분을 쌓을 수 있다. 그러기에 자신이 보는 또는 응원하는 소규모 스트리머가 큰 물에서 놀며 잘 어울리기를 원한다. 그래서 새로운 인물을 보고 싶다는 이유로 나가야 한다. 그래도 이왕 한다면 대기업 스트리머들과 입담이 있는 스트리머들과 같은 팀이길 원한다. 그리고 밸런스도 잘 맞아서 우승까지 했으면 한다...[[뗑깡|라고 요약할 수 있다.]] 인벤에서 이에 대해 입장을 표명하는 것 보다는 쉬쉬하고 뭉개는 식으로 넘어가고 있다. 이러한 논란들이 점점 커지고 이를 믿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기에 명확한 입장을 내는 것이 당연하지만 그냥 쉬쉬하고 있다. 여전히 직접 캐스팅을 해서 여러 논란을 자초하고 있는데 깔끔하게 신청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된다. 나중에는 [[http://www.inven.co.kr/board/ibs/3428/8904|인벤에서 이에 대해 입장을 표명했다.]] 이후 인벤의 또다른 채널로 네클릿과 최광원이 자낳대에 대한 [[https://www.twitch.tv/videos/658811668|소통 시간]]을 가졌다. 명쾌하게 해명된 것은 없다고 보면 된다. 여담으로, 네클릿 위원이 원래는 아프리카TV처럼 트위치의 천상계와 지상계를 만들어보겠다고 했었으나 트위치에서 천상계에는 유명한 스트리머가 거의 없고 대부분 무명에 가까운 사람이기에 후원사 측에서 난감해 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 화제도 되면서 시청자도 잘 나와 후원사의 만족을 채울 수 있는 브론즈~다이아의 대회로 유지되고 있다. 인벤 측도 포지션 문제에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2020 AMD 자낳대 시즌 1]]에 드러났지만 여전히 밸런스 관련한 문제는 나오고 있다. 미드인 다이아는 1~4가 아래 티어와 다르게 각각 차이가 많이 나고 타 포지션은 플골실로만 각각 채우거나 롤에 대해 최소 기초적인 지식을 아는 사람들을 데려와서 했어야 하는 의견과 차라리 그냥 다이아와 플레만 나오는 대회를 열어 수준을 올리자는 의견까지 나오고 있다. 이와 별개로, 시즌 5 경매 진행중 나온 각 스트리머 별 하이라이트 장면에 소위 말하는 '데드라이트' 클립이 일부 사용되어 논란이 일기도 했다.[* 악어 조이, 과로사 펜타킬 클립을 제외하면 하이라이트라고 불릴만한 장면이 없었으며, 타 스트리머의 경우 오히려 무리한 타워다이브로 1킬도 못따고 죽는 장면이 하이라이트라며 송출되기도 했다. 이때마다 당황하며 어떻게든 포장해야 했던 해설진은 덤.][* 심지어 순당무의 경우엔 심한 욕설과 비하성 발언을 사용한 클립이 그대로 송출되어, 방송 중 눈물을 보일 뻔하기도 했다.] 당시 채팅창에서 자낳대 PD를 비하하는 채팅이 줄을 이었으며, 각 스트리머별로 그냥 대충 조회수가 제일 높은 클립을 가져다 붙여놓은게 아니냐는 말이 나왔을 정도. 이와 더불어 전 시즌들에서 드러난 스트리머에 대한 사전조사 부족이라는 문제점이 다시 수면위로 떠오른 계기이기도 하다.[* 앞서 언급했듯이, 단순히 킬도 못따고 무리하다 죽은 장면을 하이라이트랍시고 내보냈다는것 뿐만 아니라 순당무, 강소연의 경우와 같이 스트리머가 평소 자주 사용하는 소위 '내수용' 발언이 포함된 장면이 해당 스트리머에 대해 잘 모르는 타 시청자들에게 노출될 경우 자칫 뜻하지 않은 논란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기에 문제인 것이다.][* 발언의 수위가 비교적(?) 낮았기에 다행이지, 더 심한 욕설이 필터링 없이 적나라하게 송출되었을 경우 적어도 8천명 이상(당시 인벤 채널 시청자수 기준)이 시청중이던 대회 특성상 스트리머는 스트리머대로, 주최측은 주최측대로 큰 논란에 휩싸였을지도 모른다.] == 주요 챔피언 통계 == ||<-6> 밴픽률 TOP 10 || || 순위 || 챔피언 || 픽 || 밴 || 픽밴률 || 승률 || || 1 || [[자르반 4세]] || 22 || 10 || 72.7% || 36.4% || || 2 || [[노틸러스(리그 오브 레전드)|노틸러스]] || 19 || 8 || 61.4% || 68.4% || || 3 || [[애쉬(리그 오브 레전드)|애쉬]] || 14 || 13 || 61.4% || 71.4% || || 4 || [[시비르]] || 16 || 10 || 59.1% || 68.8% || || 5 || [[문도 박사]] || 14 || 10 || 54.5% || 50.0% || || 6 || [[갈리오]] || 9 || 15 || 54.5% || 33.3% || || 7 || [[모데카이저]] || 11 || 11 || 50% || 54.5% || || 8 || [[모르가나(리그 오브 레전드)|모르가나]] || 15 || 7 || 50% || 46.7% || || 9 || [[이즈리얼]] || 12 || 8 || 45.5% || 25.0% || || 10 || [[헤카림]] || 7 || 12 || 43.2% || 85.7% || * 총 124챔피언이 픽/밴되었고 픽이 된 챔피언은 104종류, 20종류는 밴된 적만 있다. * 픽 횟수, (밴+픽) 횟수 모두 1위는 일인분하기 좋은 정글챔프인 자르반. * 흔히 자낳대 최고 사기챔프로 알려진 문도는 2-3회 대회에서의 임팩트가 엄청나서 그랬던 것이지 실 승률은 반반. 또다른 사기픽 이미지를 가진 녹턴은 9밴 5픽 4승 승률 80%로 이쪽은 사기 이름값은 하는 기록을 남겼다. * 애쉬는 1회 때부터 꾸준히 견제받은 픽이기는 하나 전체적인 지표가 올라온 것은 6픽 4승을 기록한 5회 대회 한 번의 영향이 크다. 기존에 자낳대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는 원딜은 시비르로, 여태 나온 두 차례의 펜타킬의 주인공이었으며 2회 대회에서는 밴픽승률 100%를 기록한 적도 있다. 한편으로 국민원딜 이즈리얼은 여기서도 높은 등장빈도를 보이나 완전한 함정픽 수준의 지표를 남기고있다. * 모데카이저는 리메이크 이후인 3회부터 비로소 밴픽에 등장하기 시작했으면서도 탑 국밥픽의 대명사로써 순위에 들어왔다. * 서포터는 탱킹/이니시에이팅의 노틸러스와 유틸/견제의 모르가나의 2강. 아무래도 참가자들 중 가장 저티어 유저가 맡는 경우가 많다보니 등장하는 챔프의 폭이 좁다. 쓰레쉬는 단 2회밖에 픽되지 않았으나 매드라이프나 인간젤리 등 위협적인 서포터 유저가 나올 때마다 꼬박꼬박 밴된 결과(17회) 최종 밴픽률은 위 순위권에 거의 근접한 43%. * 5회 이상 픽을 기준으로 가장 승률이 높은 챔프는 7픽 6승의 헤카림과 바이(85.7%), 그 다음이 5픽 4승의 녹턴과 스웨인(80%)이다. 반대로 최저승률 픽은 단 9픽 1승에 그친 유미. == 방송 플랫폼·다시 보기 == * [[https://www.twitch.tv/teaminven|트위치 인벤방송국]][* 자낳대 생방송이 진행되며, 다시보기의 경우 영상들이 모두 보관되어 있다.] * [[https://www.youtube.com/user/invenbroad|유튜브 인벤방송국]][* 조 추첨식부터 스크림, 결승전까지 다시보기가 모두 올라와 있다.] == 팀원 둘러보기 == === 2019 S1 === [include(틀:아카츠키 멤버)] [include(틀:장롱스타즈)] [include(틀:2633)] [include(틀:공쌍초잉잭)] === 2019 S2 === [include(틀:유찰투스 자낳대 2회)] [include(틀:Cloud 8 자낳대 2회)] [include(틀:라떼는 말이야 자낳대 2회)] [include(틀:따갚되 자낳대 2회)] === 2019 S3 === [include(틀:DGG 자낳대 3회)] [include(틀:DKT 자낳대 3회)] [include(틀:525 자낳대 3회)] [include(틀:치낙돼불백 자낳대 3회)] === 2019 Final === [include(틀:TSM!!!? 자낳대 4회)] [include(틀:HPX 자낳대 4회)] [include(틀:룩쌍너지옥 자낳대 4회)] [include(틀:PS4 자낳대 4회)] === 2020 S1 === [include(틀:재넌지원금 자낳대 5회)] [include(틀:NDS 자낳대 5회)] [include(틀:응애세력 자낳대 5회)] [include(틀:BCT 자낳대 5회)] === 2020 S2 === [include(틀:귀살대 자낳대 6회)] [include(틀:JD Gaming 자낳대 6회)] [include(틀:남원 게이밍 자낳대 6회)] [include(틀:Tns 자낳대 6회)] == 관련 문서 == * [[트위치]] * [[인벤방송국]] * [[인벤]] * [[리그 오브 레전드]] [[분류:자낳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