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자유지상주의)] [목차] ||<#dddddd><:><-2> '''{{{#000,#444 언어별 명칭}}}''' || || '''[[한국어]]''' || 자유(自由) || || [[영어]] || Freedom, Liberty || ||<-2><:><^|1>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기타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0px" || [[프랑스어]] || Liberté || || [[러시아어]][br][[우크라이나어]][br][[불가리아어]] || свобода, воля || || [[독일어]] || Freiheit || || [[라틴어]] || LIBERTAS || || [[스페인어]] || Libertad || || [[이탈리아어]] || Libertà || || [[그리스어]] || Ελευθερία || || [[포르투갈어 ]] || Liberdade || || [[폴란드어]] || Swoboda || || [[체코어]] || Svoboda || || [[루마니아어]] || Libertate || || [[세르보크로아트어]] || Sloboda/слобода || || [[에스페란토]] || Libereco ||}}}}}}}}}|| == 단어 == 국립국어원 정의에 따르면, 외부적인 구속이나 무엇에 얽매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상태. 인간이 지향해야 할 최상의 가치로 여겨지기도 한다. 자유는 보통 두 가지 뜻을 함축하는데, 이는 정치적/사회적 자유와 형이상학적 자유로 구분된다.[* 따라서 이러한 논의가 활발했던 근대 철학책을 보면 이와 관련된 글을 쓰는 사람은 보통 어떤 자유를 설명하는지를 먼저 설명하는 것이 당연했다.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첫 문장 역시 그렇다.] 여기서는 정치적/사회적 자유를 먼저 서술하고, 형이상학적 자유를 그다음 서술하였다. 한국에서는 "[[자유주의|Liberal]]", "[[자유지상주의|Libertarian]]", "[[프리덤|Freedom]]", "[[리베르타스|Liberty]]" 모두 '''자유'''라고 번역되기 때문에 한국어나 한국 정치에서 "자유"라는 용어가 들어가면 맥락마다 각기 매우 다른것을 의미할 수 있어 서로 혼동이 생길 여지가 있다. 가령 누군가는 [[케인스 경제학|케인스주의]] 정책을 지지한다는 의미에서 자신을 '자유'인, '자유주의'자로 정의한다면[* [[유시민]] 같은 친민주당 지지자들이 대표적이다. 한때 공식 사이트 명칭도 자유인이였다고 한다.[[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02|#]]], 누군가는 자유(free)[* 스페인어로 libre] 시장경제를 지지한다는 의미에서 스스로를 '자유'롭다거나 '자유주의'자로 정의한다.[* [[자유경제원]]이 대표적이다.] 특히 [[프리덤]]과 [[리베르타스|리버티]]의 개념이 동양으로 접목되면서 둘 다 '자유'라고 번역되었기 때문에 혼동을 주는 요지가 있는데 프리덤이 '자연적인 자유'를 뜻한다고 한다면 리베르타스는 법적인 [[의무]]가 수반되는 [[권리]]를 보장하는 뜻의 '자유권'으로 보는 것이 좀 더 정확하다.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076599&cid=41810&categoryId=41812|프리덤]]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076686&cid=41810&categoryId=41812|리버티]] 홈페이지로. === 정치적 자유 === >사회적 자유란 [[차별|한 사회의 다수가 소수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부터 개인의 자유를 지키는 것이다. > >설사 단 한 사람만을 제외한 전 인류가 꼭 같은 의견을 갖고 있고 단 한 사람만이 반대의 의견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도 인류에게 그 단 한 사람을 무턱대고 침묵시킬 정당한 권리가 없는 것은, 그 한 사람이 권력을 장악했을 때 [[독재|전 인류를 무턱대고 침묵케 하는 것]]과 조금도 다를 바가 없기 때문이다. >---- >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일시적 안전을 얻기 위해 근본적인 자유를 포기하는 자들은, 자유도 안전도 가질 자격이 없으며 결국은 둘 다 잃게 될 것이다."''' >'''(Those who would give up essential Liberty, to purchase a little temporary Safety, deserve neither Liberty nor Safety.)''' >---- >''' - [[벤자민 프랭클린]]'''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Freedom is not free.)''' >---- > '''- 미국 워싱턴 D.C의 한국전쟁 참전 기념공원 '추모의 벽' 에 새겨진 글귀.[[https://m.youtube.com/watch?v=MrvoWDR0ZO8|#]]''' ||[[파일:아랍 이집트 시위.webp|width=100%]] || || [[이집트 혁명]] 당시 자유를 만끽하는 한 시위자 || 보통 자유는 현대 민주주의의 가장 기초적인 골격을 이루는 사상 중 하나이며[* 다만 이론적 자유주의자 입장에서는 약간 다르게 볼 여지도 있는 것이, 자유와 민주주의는 이론적으론 필연적인 관계는 아니기 때문. 자유주의자가 보는 형식적 민주주의는 단지 다수(대중)에 의한 지배를 나타내는 정치체제일 뿐이기 때문이다. 다만 민주주의를 오늘날의 보편적인 현대적 [[민주주의]]로 해석한다면, 이미 민주주의 속에 자유주의적 가치를 내장(embedded)하고 있기에 틀린 표현은 아니다.] 정치적인 의미로 많이 쓰이지만 실은 '''[[철학]]'''의 주 의미이다. 개인의 자유는 되도록 최대한 보호받지만, 권리를 행사함으로써 발생하게 되는 결과(예를 들어 타인의 자유침해)는 자유롭게 행동한 그 사람이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 또한 어디까지가 "책임 있는 정당한 자유인가" 는 나라나 지역, 시대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 국가형벌권이 개입되는 [[명예훼손죄]]와 [[모욕죄]], [[통매음]]은 외국에서는 개인의 표현자유권 보장을 위해 처벌조항이 없거나 사인간의 민사로 해결한다.[[https://www.lega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993#_enliple|#]]] 따라서 자유란 단순히 방종이 아닌 책임이 수반되는 권리 즉, Freedom보다는 Liberty 라는 정치적 의미를 갖는다.[* 이해관계가 첨예하고 복잡한 현대사회는 방종보다 책임이 수반되는 자유권이 더 보장받아야 할 가치임은 분명하다. 개인의 권리보장만을 지나치게 주장시 [[님비]]가 나타날 수 있다.] 자유라는 단어가 가질 수 있는 개념이 넓다보니 사람마다(특히 철학자나 정치사상가) 정의도 꽤나 뒤죽박죽인 편인데, 그래도 일단 최소한 어느 개인의 생명과 신체에 대한 안전과 합법적으로 획득한 재산에 대한 소유권이 부당하게 침해 또는 공격당하지 않는 상태 는 보통 내포하고 있다. 이를 정치학에서는 후술되어있듯 '소극적 자유'라고 한다. 그런데 위에서 말한 소극적 자유 개념은 그 철학적 기원을 로크의 견해에 두는 것이고, 오늘날 와서 보면 자유란 단어를 다 품기엔 상당히 협소한 정의이다. 그러다보니 이보다 광범위한 분류는 영국의 철학자 이사야 벌린의 에세이인 자유의 두 개념(two concepts of liberty)에서 자세하게 다루어진다. 그는 자유를 소극적 자유(negative freedom)와 적극적 자유(positive freedom)으로 나누었다. 그는 소극적 자유를 '한 자유의 주체가 타인의 방해없이 어떤 것을 하거나 혹은 해야만 하거나 혹은 그가 할 수 있거나 존재해야하는 영역은 무엇인가?(what are the areas within which the subject-a individual or a group of individual- is or should to be or do, or be what he is able to do or be without interference by other persons?)'라는 질문의 답으로 보았다. 동일한 방식으로 적극적 자유는 '어떤 사람이 저것이 아니라 이것을 하는 것, 저것이 아니라 이것임을 결정할 수 있는 통제의 원천은 무엇인가?(what is the source of control or interference that can determine someone is or should to do or be, this rather than that?)'에 대한 답으로 보았다. 다시 말해 소극적 자유는 개인이 타인의 간섭 없이 자신의 의도나 행동을 자신의 마음대로 혹은 의지대로 할 수 있는 자유를 말하고, 적극적 자유는 국가 운영에 참여하거나 국가에 인간다운 생활을 요구할 수 있는 자유를 말한다.[* 소극적 자유가 '타인에 따른 간섭 부재'라고 한다면, 적극적 자유는 보다 분명한 '자기결정'의 뜻를 갖는다.] 소극적 자유는 맨 처음 [[자유권적 기본권|자유권]]을 획득하려고 하면서 얻게 되었고, 그 이후로 [[참정권]], [[사회권|청구권(사회권)]]을 얻으면서 적극적 자유를 얻게 되었다. 또한 문학에서 자유는 주인공을 비롯한 작품 전체의 운명을 가를 수 있는 척도이다. 실제로도 인간은 자신의 자유에 따른 선택에 따라서 갈리게 되며 어느 사람이 말하길 인간은 자유의 동물이라고 한다. 국기에는 [[파란색]]이 자유의 의미를 갖는 경우가 많다. ==== 같이 보기 ==== * [[자유주의]], [[민주주의]], [[자유민주주의]], [[아나키즘]], [[자유지상주의적 사회주의]] * "자유, [[평등]], [[박애|우애]]": [[프랑스]]의 표어 * [[막시밀리앙 로베스피에르]]: 위 문구의 저자 * [[방종]] * [[노예]] * [[자유주의]] * [[자유지상주의]] ==== 인터넷 은어 ==== [[미국]]이 자유를 자주 들먹이고 자유의 이름 아래 온갖 만행[* 있지도 않은 대량살상무기를 들먹이며 이라크에 생각없이 쳐들어가 이라크 전체를 지옥에 빠뜨렸고 가자 지구 폭격 때는 누가 봐도 이스라엘 잘못이었음에도 UN 총회에서 이스라엘을 옹호하고, 이후 이뤄진 팔레스타인의 비회원 참관 국가 자격 승인 안건 표결에서도 반대표를 행사했다. [[2014년 7월 가자지구 분쟁|이후 2014년 7월, 이스라엘이 또다시 팔레스타인을 폭격하며]] 국제적 어그로를 끌고 있음에도 [[미국-이스라엘 관계|미국의 이스라엘 원조와 편애는 멈출 기미가 안 보인다.]]]들을 하는 것을 비꼬는 뜻으로 [[4chan]] 같은 곳에서 미국에 관련된 것을 부르는 [[인터넷 은어]]로 쓰인다. Freedom을 아무데서나 들먹이거나, 미국을 뜻하는 단어로 쓰거나, 단어 앞에 Freedom을 붙이는 식.[* 이 밈의 시초는 이라크와 아프간 침공을 각각 “이라크 자유 작전”과 “항구적 자유 작전”이라고 명명해서 강압적으로 자유를 준다고 비꼬는 데에 거슬러 올라간다.] 또는 Free''dumb''라고 비틀어 놓기도 한다. [[민주주의]], [[민주주의/밈|민주화]][* 일베와는 별도로 서구권에서 이를 [[밈]]으로 사용한다. 예컨대 미국산 총기를 들먹이며 "이 총은 분당 XXX발의 민주주의를 발사합니다."거나 미군의 폭격 장면을 보이며 "이 지역을 민주화하고 있다."라는 식. 일베가 민주화 세력을 조롱하는 용도로 쓴다면 이쪽은 민주주의를 외치며 폭격과 쿠데타를 일삼는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조롱하는 느낌이다.]도 이와 비슷한 형태로 이용되고 있다. 가장 대표적으로 민주주의의 [[스트라토포트리스]]. [[햄버거]]도 같은 용도로 쓰이는 은어다. === [[형이상학]]적 자유 === 예를 들어 다음 두 상황을 비교하라. * 상황 W : 상사가 초코파이를 먹으라고 시켰다. 그래서 초코파이를 먹었다. * 상황 M : 딱히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 자발적으로 초코파이를 먹었다. 상황 W에서 나는 '''강제로''' 초코파이를 먹었다. 반면 직관적으로 상황 M에서 내가 초코파이를 먹은 것은 전적으로 내 자유로운 의지에 의해서 먹은 것 같다. 형이상학적 '자유' 혹은 '자유의지'란 이런 상황 M에서 마치 내가 발휘한 것처럼 보이는 이런 역량을 가리킨다.[* 하지만 다른 기준에서 보아 내 자유가 명령에 부합하며 명령권자가 자유를 배려하는 것과, 강요와 크게 다르지 않은 환경에 의해 그나마 낫다고 판단된 초코파이만 먹은 것으로 서로 갈릴 수는 있다. 섣불리 두 사례 사이의 우열을 따지기는 힘드나, 자의적 판단에 따른 결과만 있다고 해서 그것을 정말 자유의지에 의거하였다고 말할 수 있는지는 어떻게 가를 수 없다.] 그런데 엄밀하게 생각해보면, 상황 M이라고 해서 순수하게 자유에 의한 것인지를 의심해 볼 수 있다. 자발적이라고는 하지만 원인이 없는 순수한 의지에 의해 한 행동이라고만은 볼 수 없다. 배가 고파서, 또는 단 것을 먹고 싶은 욕구 때문에 초코파이를 먹었다면 그 사람은 자유의지로 초코파이를 먹은 것인가, 아니면 자신의 신체적 상태에 구속받아 초코파이를 먹은 것인가? 또는 예를 들어 용돈도 다 떨어진 상태에서 먹을 게 초코파이밖에 없어 어쩔 수 없이 초코파이를 먹었다면, 자발적으로 먹었다고 할 수 있을까? 상사가 초코파이를 먹으라고 시켰어도 나한테 거부할 수 있는 권리(상사 눈 밖에 나는 피해를 감수하고서)가 있었다면 반드시 강제적으로 먹었다고 할 수 있을까? 이런 식으로 생각하다 보면, 자유와 부자유를 처음 생각한 것처럼 단순하게 구분하기 어려운 것을 알 수 있다.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자유의지)] == 냉전 시기 자본주의 진영을 칭했던 말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제1세계)] 20세기 [[냉전]] 시기 [[소련]]을 중심으로 한 [[공산주의]]&[[사회주의]] 진영에 대항하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민주주의]]&[[자본주의]] 진영을 자유 진영이라고도 표현했다. 이는 사실 자본주의 vs 공산주의 경제 문제도 있었지만 공산주의 진영이 마르크스 이론을 따라 프롤레타리아 독재라는 명목하에 반자유주의스런 행동을 했기 때문도 있었다. 허나 후술된 사례만 봐도 알 수 있듯 자본주의 진영도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자유라는 이름과 다르게]] 실질적으로는 대한민국 제3, 4, 5공화국, 민주화 이전 타이완 등 [[독재자]]가 장기집권 한 국가들도 있있었기에 알고보면 마냥 자본주의 진영이라고 자유를 붙이는 것도 좀 넌센스긴 하다. 그러나 모든 제1세계 국가가 자유민주적 체제인 것은 아니지만, 모든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은 자유진영에 속해 있다 할 수 있다. [[냉전]] 시절 분단 국가의 경우에는 나라 이름 앞에 붙이기도 했다.[* 이런 국가에선 냉전이 종식된 오늘날에도 주로 보수층을 중심으로 강조 의미를 드러내기 위해 '자유대한민국'과 같이 특정 단어 앞에 자유를 붙이기도 한다. 물론 이들 중 다수가 독재자를 두둔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에서 안티층에겐 오히려 자유의 의미를 훼손한다는 비꼼을 당하기도 한다.] 보통 첫 부분에 자유를 붙이고 뒤에 나라 이름을 부르는 경우가 많았다. 예를 들어 자유대한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중화민국|자유중국]] ([[장제스]], [[장징궈]][* 사실 장징궈는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독재자라고 보기엔 좀 애매한 컨셉이긴 하다.]), [[베트남 공화국|자유월남]] ([[응오딘지엠]], [[응우옌반티에우]]), 자유독일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63060100209206007&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63-06-01&officeId=00020&pageNo=6&printNo=12797&publishType=00020|사용례]]). 참고로 이들 중 독재하지 않은 진짜 자유국가는 독일 뿐이라는게 웃픈 점. 참고로 [[북예멘]]은 자유예멘이 아니다. 체제의 특성상 [[범아랍주의]], 나세르주의 국가였다. == 노래 == === 가수 [[안치환]]의 곡 === [youtube(UCUn4z0wfmg)] 가수 [[안치환]]의 앨범 3집 Confession에 수록된 곡. 이후 6.5집에 가사의 원작이 되는 시를 지은 시인 [[김남주(시인)|김남주]]의 육성낭송이 추가된 버전이 수록되었다. 노래 내용(이자 원작 시 내용)은 겉으로만 자유와 통일 등의 쟁취하자고 하면서 제 잇속만 챙기는 세력에 대한 비판과 함께 진정한 자유는 수혜받는 것이 아닌 함께 싸워 얻는 것임을 강조한다. ||만인을 위해 내가 일할 때 나는 자유 자유 땀 흘려 함께 일하지 않고서야 어찌 나는 자유다 라고 노래할 수 있으랴 노래할 수 있으랴 만인을 위해 내가 싸울 때 나는 자유 자유 피 흘려 함께 싸우지 않고서야 어찌 나는 자유다 라고 노래할 수 있으랴 노래할 수 있으랴 만인을 위해 내가 몸부림칠 때 나는 자유 자유 피와 땀 흘려 함께 싸우지 않고서야 어찌 나는 자유다 라고 노래할 수 있으랴 노래할 수 있으랴 (후렴) 사람들은 맨날 겉으로는 소리 높여 자유여 해방이여 통일이여 외치면서 속으론 워― 속으론 제 잇속만 차리네 속으론 워― 속으론 제 잇속만 차리네|| === [[어스(혼성그룹)|어스]]의 2집 타이틀곡 === [youtube(Zo4mjET0zpk)] [[어스(혼성그룹)|어스]]가 1997년 발표한 2집 《Danny Wid Boyoung》의 타이틀 곡이다. || 자유 || || 빠빠~빠빠 우아아야~ 우하하아~ 이야~ 빠빠빠빠~ 아이야~ 너무나 숨가쁘게 힘겹게 살았어 지겨운 압박에 살았어 오로지 최고만이 최고의 인생이 살아갈 이유라고 배웠어 하지만 이제 내겐 휴식이 필요해 뜨거운 사랑은 더 좋아 아무도 모르는 깊은 사랑 아름다운 저 바다에 모래성을 만들어요 둘만의 사랑이 숨쉴 수가 있는 곳 아침이면 떠오를 햇살 그 눈부신 모습에 너만을 너만을 사랑해요라고 노래하고 싶어 빠빠~빠빠 뒤를 한번 돌아봐 삶의 핑계로 얼마나 무거운 강요속에 살았는지 봐봐 빠빠~빠빠 앞을 한번 바라봐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이 너무 아름답잖아 (간주) 아침에 일어나면 끼니때 밥먹고 밤이면 꿈속을 헤매고 오늘이 지나면 다시 오늘 모든걸 잊고 떠나요 사랑찾아 떠나가요 바다로 새소리 들리는 저산으로 어느샌가 내자신도 모를 용기와 희망들이 내맘을 내몸을 시원시원하게 적셔주고 있어 빠빠~빠빠 뒤를 한번 돌아봐 삶의 핑계로 얼마나 무거운 강요속에 살았는지 봐봐 빠빠~빠빠 앞을 한번 바라봐 우리앞에 펼쳐진 세상이 너무 아름답잖아 || === [[조지아]]의 [[국가(노래)|국가]] === [include(틀:국가(노래))] 〈자유(თავისუფლება)〉 또는 〈타비수플레바(''Tavisupleba'')〉는 다비트 마그라제(დავით მაღრაძე, [[1962년]] ~)가 [[2004년]]에 작사하였으며, 이오세브 케차크마제(იოსებ კეჭაყმაძე, [[1939년]] ~ [[2013년]])가 자카리아 팔리아슈빌리(ზაქარია ფალიაშვილი, [[1871년]] ~ [[1933년]])의 [[오페라]] 작품을 2004년에 편곡한 국가이다. [[2004년]] [[5월 20일]]에 현재의 국가로 제정되었다. [[NoteWorthy Composer]] 2.75 이상 버전에 샘플곡으로 들어가 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wxvkzbArNf4)]}}}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6DRDIwrYLgY)]}}}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LJ4Fo4dP_zc)]}}} || || 합창 및 오케스트라 버전 || 오케스트라 버전 || 안리 조하제(ანრი ჯოხაძე)의 편곡 버전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UgCFZL9VmSg)]}}} || || 한국어 번안 || ||
[[조지아어]] || [[한글]] 전사 || [[한국어]] 번역 || ||ჩემი ხატია სამშობლო,[br] სახატე მთელი ქვეყანა,[br] განათებული მთა-ბარი,[br] წილნაყარია ღმერთთანა. ||체미 하티아 삼쇼블로[br]사하테 므텔리 크베카나[br]가나테불리 므타바리[br]칠나카리아 그메르타나 ||나를 상징하는 나의 조국,[br]온 세상에 그 상징이 있네.[br]빛나는 산과 계곡에는,[br]하느님께서 함께하시네.|| ||თავისუფლება დღეს ჩვენი[br] მომავალს უმღერს დიდებას,[br]ცისკრის ვარსკვლავი ამოდის[br]ამოდის და ორ ზღვას შუა ბრწყინდება, ||타비수플레바 드게스 치베니[br] 모마발스 움게르스 디데바스[br]치스크리스 바르스크블라비 아모디스[br]아모디스 다 오르 즈그바스 슈아 브르츠킨데바 ||오늘 우리의 자유가[br]미래의 영광을 찬미하네.[br]새벽 별이 떠올라[br]두 바다[* [[흑해]]와 [[카스피해]]를 말한다.] 사이를 비춘다.|| ||და დიდება თავისუფლებას,[br]თავისუფლებას დიდება. ||다 디데바 타비수플레바스[br]타비수플레바스 디데바 ||자유를 찬미할지어다.[br]찬미할 자유여.|| === [[기니]]의 [[국가(노래)|국가]] === [include(틀:국가(노래))] 〈자유(''Liberté'')〉는 장 셀리에(Jean Cellier)가 [[1958년]]에 작사하였으며, 포데바 케이타(Fodéba Keïta)가 [[1958년]]에 전통음악을 편곡한 국가이다. [[1958년]] [[10월 2일]]에 기니의 국가로 제정되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eIVoH3yQPoc)]}}} || || [[프랑스어]] 가사 || ||
[[프랑스어]] || ||Peuple d'Afrique[br]Le Passé historique[br]Que chante l'hymne de la Guinée fière et jeune[br]Illustre épopée de nos frères[br]Morts au champ d'honneur en libérant l'Afrique ![br]Le peuple de Guinée prêchant l'unité[br]Appelle l'Afrique.[br]Liberté ! C'est la voix d'un peuple[br]Qui appelle tous ses frères de la grande Afrique.[br]Liberté ! C'est la voix d'un peuple[br]Qui appelle tous ses frères à se retrouver.[br]Bâtissons l'unité africaine[br]Dans l'indépendance recouvrée.|| == 인물 == === 공자의 제자 자유(子遊)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언언)] === [[TWICE]] [[쯔위]](子瑜)의 한자 독음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쯔위)] === 대한민국의 만화가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자유(만화가))] === 대한민국의 가수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자유(1990))] == 기타 == === 대한민국의 도로 및 나들목 === * [[자유IC]] * [[자유로]] === [[폴라리스 랩소디]]의 함선 === [[노스윈드 선단]]의 실질적 기함을 담당하는 배로, 함종은 롱 갤리어스이며, 선장은 [[키 드레이번]]. 정상적인 선폭에 비해 기형적일만큼 긴 선체 때문에 전체적으로 날렵해보인다. 승선원 450명에 대포 50문을 탑재했으며, 피겨헤드에는 필마온 기사단, 사트로니아 공화국 해양청, 레갈루스 왕국 선주연합에서 각각 2천만 데리우스의 현상금을 걸어두었다. [각주] [[분류:동음이의어]][[분류:한자어]][[분류:국가(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