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상상의 동물]][[분류:신화]][[분류: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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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자이 (自移: 스스로 움직인다는 말)
== 기원 ==
638년, 816년 등 몇차례에 걸쳐 신라에서 나온 적이 있다는 기록이 "[[삼국사기]]"에 나와 있다.
== 특징 ==
스스로 걸어다니거나 굴러다니는 거대한 바위 덩어리 이다. 육중하고 무겁기 때문에 빠르게 움직이지 못한다. 한 번 움직일때에 채 1백보를 걸어다니지 못할 정도로 움직이는데 서툴지만, 서로 싸우기도 하며, 무게가 무거워서 다루기 힘들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하다. 가만히 있을 때는 그냥 돌로 생각할 수도 있다. 돌 그자체가 아니라 돌로 만든 탑이 서로 싸우며 움직였다는 이야기도 있다. 
== 관련 항목 ==
 *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