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 {{{+1 자크 베르티에}}} [br] Jacques Berthier'''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Jacques Berthier (1923 - 1994).png |width=100%]]}}}|| ||<|2> '''출생''' ||[[1923년]] [[6월 27일]] || ||[include(틀:국기, 국명=프랑스)] [[오세르]] || ||<|2> '''사망''' ||[[1994년]] [[6월 27일]] || ||[[프랑스 파리]] 16구 || || '''직업''' ||음악가, 작곡가, 오르간 연주자 || || '''종교''' ||[[가톨릭]][* [[프랑스 파리|파리]]의 [[예수회]] [[수도원]] 성당의 [[오르간]] 연주자로 일했다.] || [목차] [clearfix] == 개요 == 프랑스의 음악가이자 작곡가. [[떼제]] 음악을 다수 작곡했다. == 생애 == ''''자크 베르티에(Jacques Berthier, 1923년 6월 27일 ~ 1994년 6월 27일)''''는 프랑스 [[부르고뉴]] 지역의 [[오세르]]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모님은 모두 음악가로, 아버지인 '폴 베르티에(Paul Berthier, 1884–1953)'는 [[오세르 대성당]]의 카펠마이스터[* Kapellmeister. [[독일어]]로 악단장 혹은 악장이라는 뜻.]이자 [[오르간]] 연주자였다. 부모님으로부터 처음 음악을 배운 베르티에는, 이후 [[프랑스 파리]]의 '에콜 세자르 프랑크(École César Franck)'[* 1935년 1월 [[프랑스 파리]]에 설립된 음악학교.]에서 음악 작곡에 대한 지식을 쌓는다. 1955년에 그는 처음으로 [[떼제]] 공동체를 위한 곡을 만들어줄 것을 요청받았는데, 1975년에 [[떼제]] 공동체를 찾는 청년들이 많아지면서 이때 만들어진 베르티에의 음악은 떼제 [[성가]]로 불렸다. 1961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상트 이그니스(Saint-Ignace)' [[성당]]에서 오르간 연주자로 죽을 때까지 일했고, 1994년 자신의 집에서 생을 마감했다. 여담으로, 베르티에는 유언으로 장례식 때 자기가 작곡한 곡을 연주하지 말아달라 부탁했다고 한다. == 주요 작품 == 20년 동안 베르티에는 약 20개국 언어로 된 [[떼제]] 음악을 232곡을 작곡했으며, 이는 오늘날까지 [[떼제]] 공동체는 물론 다양한 [[그리스도교]] 공동체에서 불리고 있다. === [[떼제]] 음악 === * [[찬미하여라]] (Bless The Lord) * 두려워 말라 (Nada te Turbe) * 주님의 자비를 (Misericordias domini) * 사랑의 나눔 (Ubi Caritas) * 주님을 찬양하라 (Laudate Omnes Gentes) * 내 영혼이 (Magnificat) * 주여, 저를 기억해 주소서 (Jesus, remember me) * 주여 (El Senyor) * [[예수 그리스도]] (Jésus le Christ) * 깨어있으라 (Bleibet hier) * 주님 [[부활]]하셨네 (Surrexit Dominus vere) * 주님께 축복을 빕니다 (Bénissez le Seigneur) * 주 예수 부활 (Surrexit Christus) [[분류:프랑스의 작곡가]][[분류:프랑스의 음악가]][[분류:프랑스의 가톨릭 신자]][[분류:1923년 출생]][[분류:1994년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