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위키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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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적 의미 ==
[[作]][[成]] [[中]]

'문서를 [[작성]]하는 중'임을 의미하는 단어.

== [[나무위키]]에서의 사용 ==
[[나무위키]]에서 작성 중 태그는 다수의 작성자가 [[동시 수정|동시에 수정]]함으로서 발생하는 충돌을 막기 위해 자신이 현재 이 문서를 작성, 수정하고 있다는 어필을 하기 위해 잠시 달아두는데 사용한다. 하지만 작성 중 태그가 만능은 아니기에 작성 중 태그가 달려있어도 동시수정 충돌이 일어날 수 있어 [[메모장]] 등의 입력 프로그램을 사용한 뒤 문서를 수정하는 곳에 복사해 붙여넣는 방법을 추천한다. 

간혹 '어차피 나중에 또 내가 작성할테니 달아둬도 상관 없겠지'라는 생각으로 작성 중 태그를 방치해두는 사람들이 존재하나, 이 때문에 해당 문서를 수정하고자 하는 타 유저의 접근을 막는 요인이 될 수 있어[* '어라, 작성 중 링크가 붙어있잖아? 괜히 건드렸다가 충돌이 일어나겠네? 나중에 링크 삭제되면 수정해야지' 라고 생각해 '''수정을 포기할 수도 있다.'''] 작성, 수정이 끝났으면 '''작성 중 태그를 지우는 것이 좋다.''' 

사실 이 외에도 문서를 작성하는 도중에 갑자기 외부적인 문제가 발생하여 긴급히 작성을 중지해야 하는 경우[* 예: [[몰래 컴퓨터하기|몰래]] [[위키질]]하다가 상사가 갑자기 들이닥칠 때]에도 해당 표현을 쓰고 위키를 닫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토막글]]만 만들어놓고 작성 중 태그를 달아놓는다고 [[삭제]]가 면제되지 않으니''' 작성 중 태그를 면죄부처럼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또한 나무위키의 '''거의 모든 문서는 언제나 작성 중 상태다.''' 완성된 문서는 [[나무위키:보존문서|보존문서]]뿐이며 그 외 모든 문서들이 계속 작성, 수정되고 있는 문서이다. 따라서 자신이 현재 집중해서 건드리고 있는 문서에 ''''작성 중''''이라는 걸 굳이 강조할 필요는 없다.

영어권 커뮤니티에서는 비슷한 의미로 WiP(Work in Process 혹은 Work in Progress)를 쓰며, 토막글과 같이 많이 참여해서 내용을 더 발전시키자는 의미도 있다.

== 관련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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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이 문서의 r34 이전의 로그 기록은 [[http://i.imgur.com/5cJofC3.jpg|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분류:위키 용어]][[분류:포크 누락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