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명나라의 인물]][[분류:청나라의 인물]][[분류:1611년 출생]][[분류:1674년 사망]] [목차] == 개요 == 張履祥 (1611 ~ 1674) 명청교체기 시대의 저장성 출신 인물이다. [[주자학]](朱子學)의 제창자이다. == 생애 == 열다섯이 되던 해에 顏統의 집에서 교사로 일했다. 소흥에 가서 유종주(劉宗周)의 제자가 되었다. 명나라의 멸망 후 유종주(劉宗周)가 자살하자, 충격을 받은 장리상은 정계에 들지 않고, 은거한 채 강학에 전념했다. 교유한 관게로는 안통(顔統), 전인(錢寅), 하여무(何汝霖), 능극정(凌克貞), 심뢰(沈磊)가 있다. 저서로는 『원학기(願學記)』와 『독역필기(讀易筆記)』, 『독사우기(讀史偶記)』, 『초학비망(初學備忘)』, 『경정록(經正錄)』, 『근고록(近古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