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추적자 THE CHASER)] ||<-2>
'''{{{+1 장병호}}}'''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추적자 THE CHASER 장병호 프로필.jpg|width=100%]]}}} || ||<-2> 배우: [[전국환|{{{#ffffff 전국환}}}]] || || '''직업''' ||법조인 || [목차] [clearfix] == 개요 == 드라마 〈[[추적자 THE CHASER]]〉의 등장인물. 배우는 [[전국환]]. ||||{{{#!wiki style="margin:10px" 대법원장이 되기 직전, 정치적 파워에서 밀려, 대법관으로 퇴임한 법조인. 법률가의 양심은 사법연수원 졸업할 때 두고 나왔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법을 이용한다. 갓 퇴임한 대법관이라는 명성을 이용, PK준 사건을 성공적으로 변호한 뒤, 강동윤의 법률 특보가 된다.}}} || == 특징 == 대법관 출신 변호사로, 대법원장이 될 수 있었으나 정치적인 문제로 임명되지 못하고 퇴임해야 했다. 자신이 대권을 잡으면 [[총리]] 자리를 약속하겠다는 [[강동윤(추적자 더 체이서)|강동윤]]의 제안에 눈이 멀어 법조인으로써의 양심을 버리고 강동윤의 사건 조작에 앞장 선다. 오랜 경험과 관록으로 재판부는 물론 검사인 [[최정우]]까지 쥐락펴락하며~~전관예우~~ 입맛대로 심리를 이끌어가 결국 [[PK 준]]의 무죄 판결을 끌어내는 데 성공하였다. 그러나 궁지에 몰린 강동윤이 총리 자리를 놓고 자신의 장인인 한오그룹 [[서동환(추적자 더 체이서)|서동환]] 회장과 또다른 거래를 한 사실을 알고는 강동윤을 등지고 유태진의 신당 대변인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또 다시 서동환의 뜻에 따라 신당 대변인에서 사퇴하였다. 그 후로는 서동환의 편에서 체포된 배 상무를 변호하는 등 시청자의 어그로를 단단히 끌고 있다. [[강동윤(추적자 더 체이서)|강동윤]], [[서동환(추적자 더 체이서)|서동환]], [[박민찬]] 등과 함께 [[시청자]]들의 혈압을 책임지는 인물이다. [[최정우(추적자 더 체이서)|최정우]] 검사의 부친과 관련된 사건에서도 흑막으로 작용하여 최정우와는 질긴 [[악연]]이다. 명대사는 최정우 검사에게 한 말인 '''전쟁의 북소리가 울리면 법은 침묵한다. 인생은 전쟁이야, 젊은 친구.''' 마지막까지 서동환 회장의 명령을 받아 [[신혜라]]를 재포섭 하는 등 끝까지 시청자들의 혈압을 올리는 역할을 하였다. == 주요 대사 == >'''전쟁의 북소리가 울리면 법은 침묵한다. 인생은 전쟁이야, 젊은 친구.''' >질문이라면 좀 더 공손하게 하고 항의라면 좀 더 격렬하게 해야지. >공손하게 묻자니 자존심이 상하고, 항의를 하자니 겁이 나나? >내가 알지 자네같은 친구들. 비켜 내 앞을 가로막는 건 [[강동윤(추적자 더 체이서)|한 분]]으로 족해. == 기타 == [[분류:추적자 THE CHASER]][[분류:한국 드라마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