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촉한의 무장, rd1=장준(삼국지), other2=촉한의 인물, rd2=장준(촉한))] 張俊 (? ~ 270) [목차] [clearfix] == 개요 == [[고대]] [[중국]] [[삼국시대(중국)|삼국시대]] [[오(삼국시대)|손오]]의 예장태수. == 생애 == [[손권]]의 다섯째 아들인 [[손분(손오)|손분]]은 예장으로 옮겨져서 이를 거부해서 남창으로 옮겨져서 놀고 먹다가 253년에 건업에 머무르면서 자신에게도 기회가 올 것을 기대해 엿보다가 이를 말리는 부상과 사자 등을 죽인 일로 서민이 되어 장안현으로 쫓겨났는데, 270년에 [[손호]]의 좌부인([[장부인]])이 죽자 손호가 너무 슬픈 나머지 집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이 때문에 그가 죽었다는 소문이 돌면서 [[손분(손오)|손분]]과 [[손봉]] 둘 중 하나가 뒤를 이어야 한다는 풍문까지 돌면서 장준은 이 말을 믿고 손분에게 미리 잘 보이기 위해 손분의 어머니 [[중희(삼국지)|중희]]의 묘를 청소했는데, 그런데 이 일이 손호한테 알려지면서 장준의 삼족이 멸족되었다. 결국 이 장준의 행위로 인해 자신뿐만 아니라 손분도 휘말리면서 손분과 그의 다섯 아들까지 죽게 되면서 봉읍을 폐지했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장준, version=73, paragraph=3)] [[분류:손오의 인물]][[분류:270년 사망]][[분류:살해된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