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Rois maudits''' '''(The Accursed Kings)''' [목차] == 개요 == 모리스 드뤼옹이 1955년부터 1977년까지 쓴 7부작 [[역사]] [[소설]]. 14세기 중세 [[프랑스]]를 다스리는 [[카페 왕조]]의 이야기와 [[백년전쟁]]의 전초가 되는 왕위 계승 분쟁을 다뤘다. [[필리프 4세]]에 의해 누명을 쓴 [[성전 기사단|템플러]]의 총장 자크 드 몰레가 화형당하기 직전, 왕가에게 저주를 퍼부으며 시작된다. 시리즈의 연대는 카페 왕조 최후의 다섯 왕들과 [[발루아 왕조]]의 첫 두 왕들의 재위 기간 사이.[* [[카페 왕조]] 최후의 다섯 왕은 [[필리프 4세]], [[루이 10세]], [[장 1세]], [[필리프 5세]], 그리고 [[샤를 4세]]. [[발루아 왕조]]의 첫 두 왕은 [[필리프 6세]]와 [[장 2세]].] 1972년과 2005년에 두 번 [[미니 시리즈]]로 만들어졌다. 1972년 드라마는 6부작이며, 2005년 드라마는 5부작이다. == 평론 == >'''The Accursed Kings has it all. Iron kings and strangled queens, battles and betrayals, lies and lust, the curse of the Templars, the doom of a great dynasty... and all of it straight from the pages of history, and believe me, the Starks and the Lannisters have nothing on the Capets and Plantagenets. Whether you are a history buff or a fantasy fan, Druon's epic will keep you turning pages. This was the original game of thrones.''' >《저주받은 왕들》에는 모든 것이 있다. [[필리프 4세|강철의 왕]]들과 교살된 여왕들, 전투와 배신, 거짓과 색욕, 템플러의 저주, 위대한 왕조의 몰락... 이 모든 것이 역사로부터 내려져 온 것이다. 내가 장담하는데, [[스타크 가문|스타크]]와 [[라니스터 가문|라니스터]]는 [[카페 왕조|카페]]와 [[플랜태저넷 왕조|플랜태저넷]]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스타크 가문]]과 [[라니스터 가문]]의 직접적인 모티브는 [[플랜태저넷 왕조]]의 방계 가문인 [[요크 왕조]]와 [[랭커스터 왕조]]다.] 당신이 역사 애호가든 판타지 애호가든, 드뤼옹의 걸작은 당신이 계속해서 페이지를 넘기게 할 것이다. 이 작품이야말로 오리지널 [[왕좌의 게임]]이다. >---- >- [[조지 R.R. 마틴]]. 《[[얼음과 불의 노래]]》의 작가. == 각권 부제 == * Le Roi de fer / The Iron King (1955) * La Reine étranglée / The Strangled Queen (1955) * Les Poisons de la couronne / The Poisoned Crown (1956) * La Loi des mâles / The Royal Succession (1957) * La Louve de France / The She-Wolf of France (1959) * Le Lis et le lion / The Lily and the Lion (1960) * Quand un Roi perd la France / The King Without a Kingdom (1977) [[분류:프랑스 역사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