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카카오웹툰의 연재작/완결)] ||<-2><#ddd>
'''{{{+1 저택의 주인}}}'''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저택의주인.jpg|width=100%]]}}} || ||<#ddd> '''장르''' ||[[공포]], [[스릴러]] || ||<#ddd> '''작가''' ||[[디디(웹툰 작가)|디디]] || ||<#ddd> '''연재처''' ||[[카카오웹툰]] [[https://webtoon.kakao.com/content/%EC%A0%80%ED%83%9D%EC%9D%98-%EC%A3%BC%EC%9D%B8/1333|▶]][br][[카카오페이지]] [[https://page.kakao.com/content/60403620|▶]] || ||<#ddd> '''연재 기간''' ||2016. 11. 25. ~ 2017. 10. 27. || ||<#ddd> '''연재 주기''' ||금 || ||<#ddd> '''이용 등급''' ||[[19세 이용가]] || [목차] [clearfix] == 개요 == 디디 작가의 스릴러 웹툰. == 줄거리 == >외딴섬의 저택. >아이들이 찾아오고 저택의 분위기는 급변하게 된다. >---- >- 작품 소개 == 연재 현황 == [[2016년]] [[11월 25일]]부터 [[연재]]를 시작해 [[2017년]] [[10월 20일]]에 총 41화로 [[완결]]되었다. 후기는 2017년 10월 27일에 올라왔다. 현재 [[유료]]화가 된 상태로 [[카카오웹툰]]에서 5화까지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 등장인물 == [include(틀:스포일러)] === 저택 === * '''김순미''' 이 웹툰의 [[주인공]]. 백대령의 본처로 굉장히 순하고 섬세한 성격의 소유자다. 몸도 가녀리고 얼굴도 예쁜 여성스러운 사람으로 심각한 [[의처증]] 남편의 [[폭력]]에 시달리면서 사는 중이다. 과거에는 군부대 [[간호사]]였는데 이때 백대령을 간호하면서 인연이 생겨 [[결혼]]한 것이다. 이때까지만 해도 백대령이 자신에게 잘 대해줘서 그의 의처증에 대해 전혀 몰랐다고. 그녀의 현재 유일한 낙은 [[결혼식]] 때 입은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를 감상하는 것. 어느날 [[전쟁터]]로 떠난 백대령이 전쟁터에서 전사했다는 소식을 듣고 그녀가 저택의 [[주인]]이 되었다. 백대령의 폭력에서 해방되었으며 자신을 괴롭히던 첩과 고용인도 값나가는 물건들을 다 들고 저택을 떠나게 된다. 저택에 혼자만 남아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어느날 갑자기 전쟁고아들이 자신의 저택에 찾아오면서 [[평화]]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 '''백대령''' 김순미의 [[남편]]으로 [[대령]] 계급의 군인이다.[* 작품의 시간대를 보면 [[일본군]]이나 [[만주군]]에서 복무하다가 해방 후 국군에 입대했을텐데 대령 계급을 받은 것을 보면 일본제국 군인일때도 상당히 높은 계급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굉장히 오만하고 자기중심적이며 시대상을 감안해도 지나치게 가부장적이고 폭력적인 남성으로, 심각한 의처증이 있어 김순미가 집 밖 마당으로만 나가도 폭력을 휘두르고, 대놓고 [[첩]]을 들이고 그 앞에서 본처를 폭행하기도 한다.[* 그 때문에 저택의 고용인들은 김순미를 무시하고 있다.] 저택 밖 육지에서 장이 열려 보러 가려는 김순미를 보고 딴 남자 만나러 가냐면서 폭행할 때 그녀가 백대령을 말리려고 휘두른 [[촛대]]에 긁혀서 입가에 큰 상처가 있다. 그러던 어느날, [[한국전쟁]]이 발발해 전선으로 떠났지만 얼마 안 지나 전사했다는 소식과 함께 팔다리만 저택으로 돌아온다. 여담이지만 시대 배경을 보면 일본 본토인이 군인으로 계속 복무했다고 쳐도 축재하기 불가능했을 금괴들을 다량 갖고 있는데다가 해방 후임에도 [[욱일기]]를 함께 보관하고 있는 것을 보면 분명한 [[친일반민족행위자]]이다. * '''백대령의 첩''' 김순미를 밀어내고 백대령의 애정과 사랑을 독차지했고 심지어 [[임신]]까지해서 기세등등하다. 하지만 백대령이 전쟁터에서 전사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저택에서 값나가는 물건들을 들고 저택을 떠난다. * '''저택의 고용인 2명''' 툭하면 백대령에게 폭행당하는 김순미를 철저히 없는 사람 취급하며 백대령의 애정을 받는 첩을 본처처럼 대한다. 백대령이 전쟁터에서 전사했다는 소식을 듣고 첩과 함께 값나가는 물건들을 들고 저택을 떠난다. * '''섬지기 할아버지''' 저택의 고용인이 아닌 [[섬]]을 지키는 섬지기라 저택에서 살지 않고 섬 어딘가에 있는 [[초가집]]에서 살고 있다. 섬에서 유일하게 김순미를 사람으로 대우해주는 할아버지다. 가끔 먹을 게 떨어지면 저택에 먹을 것을 얻으러 오기도 한다. * '''염생이''' 김순미가 아끼고 귀여워하며 키운 [[염소]]. === 외부인 === [[전쟁]]을 피해 외딴섬으로 도망친 전쟁고아들. [[부모님]]은 전부 사망해서 없다. * '''행님''' 아이들이 살려달라며 등에 업고 온 소년. 머리에 굉장히 큰 상처가 있어 김순미가 겨우겨우 치료해서 살려냈다. 그러나 행님이라는 아이가 정신이 들자마자 아이들을 폭행하고 김순미를 겁박하면서 평화로웠던 저택에 긴장감이 돌게 된다. * '''개똥이''' 얼굴이 각지고 머리에 [[땜빵]]이 있는 소년. * '''쫄배''' 얼굴이 둥글고 머리 위부분에 [[탈모]]가 있는 소년. * '''막내''' 저택에 온 아이들 중 제일 어린 아이. 그래서인지 이름도 막내다. 행님과 친형제 사이이다. === 기타 === * '''중대장''' 행님과 아이들을 소년병으로 징집한 안경 쓴 장교로 홍씨 성에 이름은 나오지 않았다. 원래는 전쟁이 터지기 전 데려왔으며 전쟁이 터진 후에는 아예 총알받이로 선봉에 세우고 명령을 거부하자 무자비하게 구타하는 막장 군인의 모습을 보인다. 시대가 시대인데다가 [[일본군|원래 복무했을 군대]]의 [[일본군/문제점|종특답게]] 폭력적인 모습을 보여서 행님이 괴물이 되는데 기여했다.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오리지널 버젼 [[혈서지원]]을 흥얼거리는 모습을 보이는데, 일반적으로 중대장이 되는 나이대를 생각해보면 친일반민족행위자여서라기 보다는 그냥 입에 익어서 그랬을 가능성이 높다.[* 20대 초중반이라고 한다면 그 역시 학도병으로 일본제국의 침략전쟁에 끌려갔다가 전쟁이 터지자 경력자라고 장교가 됐을 가능성이 높은데, 전쟁범죄를 저지를 위치도 아닌데다가 일본인으로 산 세월이 훨씬 길테니 어찌 보면 당연한지도 모른다.] [[분류:웹툰/목록]][[분류:2016년 웹툰]][[분류:카카오웹툰/완결]][[분류:스릴러 웹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