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대한민국의 사진가]][[분류:1944년 출생]][[분류:서라벌예술대학 출신]] |||| || || 이름 ||전민조 || || 생일 ||[[1944년]] [[12월 5일]] || || 직업 ||[[사진가]] || || 학력 ||[[서라벌예술대]] [[사진학과]] || [목차] [clearfix] == 개요 == 대한민국의 前 사진기자. 現 사진가. == 상세 == 1944년 태어나 [[서라벌예술대]]에서 사진학을 전공했다. [[한국일보]]와 [[동아일보]]에서 사진기자로 활동했으며 은퇴 후에는 [[사진가]]로 활동하고 있다. 2015년 6월부터는 [[매일경제]]에서 '[[https://www.mk.co.kr/opinion/list/30500217|사진은 말한다]]'라는 이름으로 자신이 찍었던 역사적 사진들과 그 사진을 찍었을 때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코너를 매주 연재하고 있다. 대중적으로도 유명한 한국의 산업화와 시대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압구정동]] 사진([[압구정 현대아파트]]를 배경으로 [[농부]]가 [[소]]로 쟁기를 끌고 있는 모습)이 그가 찍은 것이다.[[https://www.much.go.kr/L/HvgC1M3XBV.do|#]] 2013년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측에서 그의 사진들을 꼭 수집해야 할 한국의 현대사 자료로 판단하여 211점을 수집하였고 이것이 인연이 되어 그는 2014년 자신이 평생 촬영한 원본 [[필름]]들을 박물관 측에 기증하였다.[[http://m-economynews.com/news/article.html?no=14643|#]] == 저서 == * 사진이 다 말해 주었다 * 기자가 바라본 기자 * 서울(1969-1990) * 담배 피우는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