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farm8.staticflickr.com/6822438477_cf5152da4c_o.png|width=640]] >매우 오래 전에 스타스파이어 반도의 요새는 요새 안에서 [[탈로스]] 신이 총애하는 신관이 살해된 일로 인해 그로부터 직접 고통을 받게 되었다. [[탈로스]]는 도시를 [[지진]]으로 파괴하고 [[해일]]로 격리시키며, 주민들은 폭풍으로 말살할 것을 약속하였다. 그는 또한 한 쌍의 부츠를 내려 주민들 중 단 한 사람만 살아남아 그의 분노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수 있도록 하였다. 후에 폐허가 된 이 도시로 보물을 찾으러 온 여행자들은 그의 주변에서 일어난 지속적인 파괴로 인해 미쳐버린 한 노인을 만나게 되었다; 그가 신었던 부츠는 머나먼 땅까지 한 신의 분노로 인해 멸망한 도시의 전설을 전하게 되었다. --왠지 비올 때 신으면 번개 맞을 확률이 높아질 것 같다(...).-- [[아이스윈드 데일]]/[[발더스 게이트 시리즈]]의 장비. 전기내성 +50% 무게: 4 챕터 2의 보스인 멀라헤이를 죽이면 나온다. [[발더스 게이트 2]]에서는 스펠홀드 미궁 벤딩머신 미스릴 토큰 10개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분류: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매직 아이템]]